현대모비스는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함께 내달 말까지 전국 총 1200여 개 사후관리(A/S) 부품 대리점과 지원센터를 대상으로 무상 안전 진단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현대모비스 안전보건 담당 직원과 산업안전협회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전기, 소방, 가스 등 화재 안전을 점검하고 건축물 구조 등 시설 안전 사항을 점검한다.
총 29개의 안전 진단 체크 리스트를...
한국가스안전공사 임원은 전문교육기관 경영자 과정에 참여하면서 직속 부하 직원에 논문 자료수집, 작성 등을 하도록 지시해 과정을 수료하기도 했다.
지인이 설립한 자격 미달 업체와 수의계약을 체결하거나 특정 업체와 계약하기 위해 입찰자격을 부당 제한하는 등 위법·부당 계약 사례도 확인됐다. 국토연구원 연구책임자는 대학 동문에게 업체를 설립하도록...
산업안전보건 집중관리기간 운영(석간)
△일하는 여성 사진 공모전
△가을철 지붕수리공사 추락주의보 발령
19일(화)
△고용부 장관 10:00 국무회의(정부서울청사), 16:30 국제장애인기능경기대회 개회식(경주)
△고용부 차관 10:00 건설현장 TBM 우수활동 영상 콘텐츠 시상 및 간담회(서울고용노동청)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시행령, 장애인고용촉진...
참여 기관은 가스안전공사를 비롯해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한국전력공사 △한국도시가스협회 △한전KPS △SK E&S △SKT △SK broadband △KT △LG유플러스 등 10개 기관이다.
지속 가능한 예방 체계 구축 및 운영을 위한 교육과 홍보 분야 협력에 중점을 둔 이번 업무협약은 건설기계 조종사 안전교육에 필요한 제반 사항과 건설기계 조종사 대상 안전사고 및...
SKT는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한국가스안전공사한국전력공사, 한국도시가스협회, 한전KPS, SK텔레콤, KT, SK이엔에스, SK브로드밴드와 건설 기계로 인한 가스·전력·통신시설 안전 사고 및 시설물 피해 예방을 위한 다자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SKT T타워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LG유플러스를 비롯해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 프로세스 정립과 임직원의 안전 문화 내재화를 통해 단 한 건의 중대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속가능경영 철학의 실천을 위해 파트너사와의 상생과 윤리·준법 경영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1년 15개 파트너사를 시작으로 2022년 91개, 올해는 200여 개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ESG 관련 교육프로그램, 컨설팅 지원 사업 등을 운영하며 지속...
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119 종합상황실 장연경 소방장은 지난 6월 새벽 “연탄가스 마시면 어떻게 되느냐”라고 반복해서 묻는 전화를 받았다.
장 소방장은 신고자의 위치와 신상을 알아내기 위해 건넨 질문에도 “연탄가스 마시면 어떻게 되느냐”라고 같은 말만 반복했고, 장 소방장은 극단적 선택 전 도움을 요청하는 신호라는 것을 빠르게 판단했다....
배출가스 또한 법적 배출허용기준 대비 10배까지 강화해 기존 마포 자원회수시설은 물론 유럽, 일본의 시설보다도 엄격하게 관리한다.
지상부는 주변 공원과 수변 공간에 어울리는 문화시설과 전망대‧놀이기구‧스카이워크 등을 설치해 서울시민과 관광객이 즐겨찾는 공간으로 만든다. 상암동 주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해 1000억원 규모의 수영장‧헬스장‧독서실...
김상범 한국LPG산업협회장은 “LPG충전소는 액화석유가스법 등에 의해 관리감독을 받고 있는데, 중대재해처벌법까지 적용하는 것은 중복규제로 과도한 측면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LPG충전사업자들은 경영악화가 가중되는 가운데 액화석유가스법과 안전 관계법령을 준수하는 것만으로도 버거운만큼 중대재해처벌법을 성급하게 적용하기보다 현장에 안착될...
정부는 국민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운영하고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전국의 전통시장, 백화점, 숙박시설, 노래연습장 등 전기 사용시설 약 7000개소와 1250여 개 가스 사용시설 등 고위험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특별안전점검도 강화한다.
전국의 전통시장, 백화점, 숙박시설, 노래연습장 등 전기 사용시설 약 7000개소와 1250여 개 가스 사용시설 등 고위험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특별안전점검도 강화한다.
아울러, 코로나19 일상회복 2단계 조치에 따라 명절 연휴 방역체계를 유지한다. 요양병원 등 감염 취약 시설 감시·관리를 지속하고, 면회객 사전 음성 확인 권고, 입소자 선제 검사 등을 실시한다....
배출가스 또한 법적 배출허용기준 대비 10배까지 강화해 기존 마포 자원회수시설은 물론 유럽, 일본의 시설보다도 엄격하게 관리한다.
아울러 청소차 전용도로, 폐기물저장소 등 주요 시설을 지하화하고, 출입하는 청소차는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해 환경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무취‧무해한 시설로 운영할 계획이다.
지상부는 주변 공원과 수변 공간에 어울리는...
경기도는 도내 지하시설물 관계기관인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국가철도공단, ㈜KT 등 6개 기관과 ‘경기도 지하시설물 안전관리 협의체’ 구성·운영을 위한 서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6개 기관은 지반침하 예방과 지하시설물 관리 강화를 위한 ‘경기도 지하시설물 안전관리 협의체’를...
한난은 주요 사업 설비인 열수송관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상징후를 조기 탐지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신기술 도입을 추진했으며, 앞서 ‘온수배관 이상진단’, ‘가스배관 이상진단’, ‘추세이상예측' 등 관련 솔루션 개발 역량을 보유한 LG유플러스와 손잡았다.
양사는 2020년 10월 'IOT 기반 열수송분야 안전관리체계 고도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한화는 환경 분야의 주요 내용으로 △2022년 온실가스 감축 실적(CDM) 25만톤(CO₂-eq) △풍력발전, 수처리시설 현대화, 2차전지·태양광 제조설비 등 저탄소 친환경 사업 확대 △녹색채권발행과 자원 순환활동 등 환경경영활동 성과를 담았다. 사회 분야에서는 △스마트 안전기술 도입 등 안전보건 관리 체계 강화 △우수인재 육성 및 조직문화 개선 △‘함께...
이와 함께 탄소중립·순환경제 투자를 저해하는 규제를 집중 개선, 온실가스 배출권 이월 제한 규정 완화, 배출권시장 참여 범위 확대, 온실가스 감축설비 지원 대상·범위 확대 등 탄소중립 전환을 지원한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환경정책의 목표는 확고히 따르면서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환경규제 혁신을 추진할 것"이라며...
만성질환 병력과 전기ㆍ가스ㆍ수도 사용량, 스마트폰 깨움 횟수 등 데이터를 합해 소외 계층의 고독사를 막는 것도 가능해진다.
프라이버시 보호 대책도 마련한다. 필요한 정보를 최소한으로 수집하고, 전송 받은 데이터는 전송 목적 범위 내에서만 활용하는 등 마이데이터 안전 준칙을 세운다. 국민이 스스로 마이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마이데이터 지원 플랫폼도...
올해 하반기 UAM 안전운영체계 핵심기술(R&D) 예비타당성 조사(이하 예타)를 통해 항공안전 및 보안 확보를 위한 UAM 교통관리체계도 구축한다.
수소 부문의 경우 청정수소 생산기술 조기확보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청정수소 수전해 기술개발 및 클러스터 구축 예타를 추진한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부터 청정수소 생산설비 안전기준을 마련하고, 내년까지 항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