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간)
△건설업 안전보건리더회의 개최
◇환경부
14일(월)
△환경부 장관 10:00 국무회의
△환경부 차관 14:30 바이오가스화 시설 방문(서산)
△재활용부과금 징수유예 및 분할납부 절차 마련을 위한 '자원재활용법' 시행령 개정
15일(화)
△기후위기 시대, 물 재해 대응 방안 토론회 개최
16일(수)
△환경부 장관 09:30 재해 대응방안 토론회(서울), 10:30...
이 자리에서 이 장관은 “산업부 및 소관 공공기관들이 전기, 가스 등 국민 생활과 안전에 직결되는 시설을 다수 관리하는 만큼, 국민에게 피해가 없도록 전 기관이 태풍 대비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산업부는 집중호우, 태풍 등 재난 상황에 신속 대응하고자 주요 산업·에너지 시설을 관리하는 21개 ‘재난관리기관’과 실시간으로 비상대응체제를 가동하고...
이 자리에서 이 장관은 “산업부 및 소관 공공기관들이 전기, 가스 등 국민 생활과 안전에 직결되는 시설을 다수 관리하는 만큼, 국민에게 피해가 없도록 전 기관이 태풍 대비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산업부는 집중호우, 태풍 등 재난 상황에 신속 대응하고자 주요 산업·에너지 시설을 관리하는 21개 ‘재난관리기관’과 실시간으로 비상대응체제를 가동하고...
흉기 난동 이후 온갖 해프닝…시민 안전 우려 커져
실제로 최근 며칠간 불안을 호소하는 사람들은 늘고 있습니다. 온라인상에서는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지 못하겠다”, “길거리를 다닐 때도 주위를 살펴보며 걷게 된다”, “조금만 이상한 행동을 하는 사람이 보여도 불안하다”고 우려하는 이들의 반응을 쉽게 발견할 수 있는데요. 이 같은 불안감은 각종...
이어 유관기관에 "전력 설비를 반복적으로 점검해 불시고장이 발생하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하고, 폭염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등 작업장 안전관리도 세심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이 장관은 특히 "수요를 결정하는 것은 결국 국민"이라며 "이번 주만큼은 에너지 절감에 동참하고 일부 매장의 개문 냉방을...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등을 관할하는 롯데 유통군은 이날 오전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안전 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했다. 우선 백화점과 마트를 중심으로 평상시보다 현장 안전요원을 늘리고 점포 주변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안전요원들은 평상시에는 수트 차림으로 근무하되, 방검복과 삼단봉 등을 갖추고 만약의 사태에 적극 대응토록 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각...
한국가스안전공사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자라섬 야영장 등을 방문해 여름 행락철 가스시설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가스안전공사는 매년 캠핑 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700만 명을 육박하고 캠핑 시 가스연소기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가스사고의 위험성도 높아지고 있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편리한 이동식 부탄연소기로 인한 가스 사고는...
다만, ‘폐기물관리법’의 관련 기준을 보완해 안전관리 공백을 방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전기차 폐배터리를 재사용하는 경우, 폐기물 재활용 시설 설치 의무를 면제한다. 또, 전기차 폐배터리의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보관량 및 처리 기한을 30일에서 180일로 확대해 안정적인 원료 확보가 가능하도록 했다. 관련 규제를 개선해 전기차 폐배터리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일과 삶의 균형 추구 △재생에너지 사용량 확대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 강화 등으로 선정했다.
이외에도 LG유플러스는 환경분야에서 내·외부 소통을 바탕으로 한 환경경영과 용수관리·폐기물 관리 등을 통한 자원순환 활동 현황, 친환경 통신 기술 서비스 등을 소개했다. 사회분야에서는 △인권경영 △다양성 확보 △안전보...
온실가스 배출량 공시 범위를 확대했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통해 대외 이해관계자들이 기아 ESG 비전의 가치와 지향점, 추진 의지에 공감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유럽과 국제회계기준(IFRS)을 필두로 글로벌 ESG 공시 규제가 가시화됨에 따라 ESG 데이터 관리 수준을 높이고 공시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 및...
지난달 SKC는 온실가스 저감에 기여하는 이차전지, 친환경 소재에 2027년까지 총 2조 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SKC는 특히 SK넥실리스의 신규 동박 공장에 RE100을 전면 적용하는 등 모든 생산과정에서의 환경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
사회 영역에서는 ESG 소재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 혁신과 함께 꾸준히 이어져 온 화학물질 안전관리 노력 등을...
온실가스 배출량 공시 범위를 확대했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통해 대외 이해관계자들이 기아 ESG 비전의 가치와 지향점, 추진 의지에 공감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유럽과 국제회계기준(IFRS)을 필두로 글로벌 ESG 공시 규제가 가시화됨에 따라 ESG 데이터 관리 수준을 높이고 공시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 및...
앞서 한샘은 지난해 협력사 등 간접 온실가스 배출까지 관리하는 ‘스코프3’으로 확대하고, 세계적 비영리기관 ‘탄소정보 공개 프로젝트(CDP•Carbon Disclosure Project)’에도 가입했다.
한샘은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TCFD(기후변화 관련 재무공개 협의체)보고서도 수록했다. TCFD는 2015년 주요 20개국(G20) 요청으로 국제결제은행(BIS)과 금융안정위원회(FSB)가...
2013년 국책과제 참여해 270㎿급 K-가스터빈 개발안전성 입증해 가스터번 개발·수출경쟁력 향상
한국서부발전이 최초의 국산 발전용 가스터빈 상업 운전에 돌입했다. 상업 운전에서 안정성이 입증되면 차세대 가스터빈 개발과 수출 경쟁력 수준이 한단계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서부발전은 김포열병합발전소는 28일 상업 운전에 들어갔다. 김포열병합발전소는...
강경성 산업부 2차관은 “규제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에서 민간이 안전관리의 주체로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자율형 안전관리 체계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산업부가 선제적으로 안전관리 우수기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업시설 관련 의무보험은 재난배상책임보험, 특약부화재보험, 가스배상책임보험, 환경책임보험...
그러면서 "산업부 소관의 전기ㆍ가스 분야를 대상으로 먼저 시범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이번 시범사업은 법적ㆍ제도적 장치와 함께 민간 자율에 의한 안전관리가 상호보완적으로 작동했을 때 얼마나 큰 성과가 나타나는지를 보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한 총리는 또 "최근에 심뇌혈관질환은 암에 이어 사망률이 높고, 보통의 일상도...
주요 토픽 중에서도 △기후위기 대응 △저탄소 비즈니스로의 전환 △안전환경보건관리 강화 등 우선 순위가 높은 항목에 대해서는 달성 목표와 노력을 심층적으로 기술했다.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 차원에서 기후변화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고 자발적 검증을 수행했다.
특히 온실가스 직·간접 배출량(Scope1, 2)은 물론 기업의...
국토안전관리원이 그린리모델링 공사 전후 에너지 절감률 및 온실가스 기대효과 등 에너지 성능을 분석한 결과, 건축물 에너지 요구량 7%, 에너지 소요량 9.8%, 온실가스 배출량 13.4%가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소나무 기준 2319그루 식재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혜림 인천시 건강증진과장은 “인천제2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은 준공된지 14년이 경과 돼...
안전정찰로봇은 산업 현장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난 재해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 위험지역 내 가스 누수 차단, 장애물 제거, 화재 지역 진입 및 화재 진압, 원자력 및 기타 발전소∙ 유전시설∙가스시설 등 위험 지역에서 위험 물체 이동이 가능하며, 지뢰 제거, 폭발물 탐지 등 군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소니드는 바코드 기반 물류 시스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