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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년사] 김종철 정의당 대표 "존엄하고 안전한 한 해 되길"
    2020-12-31 17:00
  • [신년사] 추미애 법무부 장관 "새로운 형사사법 시스템 정착시켜야"
    2020-12-31 14:39
  • 김상희 국회부의장, 2020 국감 우수의원 선정
    2020-12-21 10:00
  • n번방 운영자 '갓갓' 공범 안승진 1심 징역 10년
    2020-12-17 15:08
  • 허은아 의원, n번방 막는 국제협력 강화 법안 발의
    2020-12-15 16:20
  • 불법 촬영물 유통 방지 책임 강화 ‘n번방 방지법’ 오늘 시행
    2020-12-10 11:46
  • 트위터가 뽑은 ‘2020년 이슈’…‘코로나19’에 울고 ‘BTS’에 웃었다
    2020-12-09 10:52
  • 방통위, 내년 예산 2472억 원…콘텐츠ㆍ포스트 코로나 대응
    2020-12-03 12:16
  • n번방 사회복무요원 없어질까…태영호 발의 법 국회 통과
    2020-12-01 15:09
  • ​BTS 만 30세까지 군입대 연기 가능... 병역법 개정안 통과
    2020-12-01 15:06
  • [이슈 꼬리잡기] '성관계 몰래 녹음 시 처벌' 법안 논란…전문가들의 생각은?
    2020-11-24 18:51
  • '성 착취물 제작ㆍ유포' 10대 징역 5년
    2020-11-22 16:04
  • [이슈 꼬리잡기] 추미애 '휴대전화 비번 공개법'에 법조계가 반발하는 이유는?
    2020-11-18 15:29
  • 방통위, n번방 방지법 위반 과징금 부과 기준 3단계로 평가
    2020-11-16 16:36
  • [사건·사고 24시] 시그니엘 호텔서 추락 뇌사 30대, 3명에게 장기기증하고 떠나…세월호 집회서 태극기 태운 20대, 국기모독 무죄 확정 外
    2020-11-13 11:00
  • 검찰 '손석희ㆍ윤장현 사기' 조주빈 공범에 징역 3년 구형
    2020-11-10 17:53
  • [피플] 김영란 나무여성인권상담소장 "성 착취 시장 비리 드러내야"
    2020-11-05 16:32
  • [2020 국감] 구글 등 해외기업 규제 ‘국내 대리인제도’ 사실상 유명무실
    2020-10-23 11:17
  • [출근길] '박사방' 조주빈, 무기징역 구형·BHC치킨 직원, 폐점 점주에 욕설과 막말 外 (사회)
    2020-10-23 06:00
  • n번방 연루 교사 4명 추가 총 8명…1명은 계속 수업
    2020-10-2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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