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 UNFCCC 사무총장 양자회담(서울)
△환경부 차관 10:00 환노위 법안소위 (국회)
△폐기물국가간이동 및 그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
△수도법 시행령 일부 개정, 상수도관망관리대행업 등 도입
△화학물질관리법 시행령 일부 개정, 화학사고예방관리계획 시행
△'수도권 복합 수소충전소 조기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미세먼지...
문 대통령은 "개발도상국의 기후적응 노력에도 힘을 보태기 위해 매년 진행해온 적응역량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발전시켜, 올해부터는 기후행동 및 지원 투명성을 위한 적응 아카데미(UNFCCC-CASTT 프로그램)를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과 공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문 대통령은 5월 우리나라가 ‘제2차 P4G(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한국동서발전은 아프리카 우간다에 정수기를 보급하는 해외 청정개발체제(CDM) 사업이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의 승인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청정개발체제 사업은 유엔기후변화협약 교토의정서에 의해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에 투자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확보하는 것을 말한다.
동서발전은 올해 9월 사업계획서를 UN에 제출했다. UN 지정 인증기관의 CDM...
이와 함께 2021년 출범하는 신기후체제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적응보고서를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국에 제출하고 '유엔기후변화협약 적응주간'을 개최하는 등 국제사회와 협력을 강화한다.
제3차 적응대책을 토대로 각 부처는 2021년 3월까지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하고, 17개 시도는 2021년 말까지 제3차 광역지자체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그리고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며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과 파리협정에 따라 개발도상국의 적응 및 감축 노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재정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동 서명국들은 2020년까지 장기 저탄소 배출 발전 전략을 통보한다는 요청을 재확인한다. 이들은 개발도상국들의 필요에 대응하기 위해 선진국들이 2020년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는 온실가스 감축 신규방법론(CDM)을 개발해 ‘기후변화에 관한 유엔기본협약(UNFCCC)에서 승인ㆍ공표됐다고 13일 밝혔다.
과기정통부, 산업부, 환경부는 공동으로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 ‘탄소광물플래그십 사업단(탄소자원화 범부처 프로젝트)’을 발족해 세계 최고 수준의 탄소광물화 기술의 실증을 지원하고 있다....
앞서 2015년 파리기후변화협약을 채택한 기후변화협약(UNFCCC)은 당사국 회의 결정문에서 UN산하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에 특별보고서를 요청했다. 이에 IPCC는 보고서를 통해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을 2010년 대비 최소 45%로 감축, 2050년까지 탄소중립 이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해당 법안은 정부 예산이 탄소 감축에 미치는 효과를 평가하고, 그...
표준베이스라인은 이달 11일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청정개발체계(CDM‧Clean Development Mechanism)로 최종 승인됐다.
표준베이스라인은 국토부가 수집‧관리하는 건축물 에너지·온실가스 정보체계 데이터베이스(DB) 정보를 분석했다. 기후, 전용면적, 준공년도, 난방 방식에 따라 아파트가 배출하는 온실가스 양을 18개 유형으로 구분된 표준안으로 제시했다....
동서발전은 가나에 고효율 쿡스토브를 보급하기 위한 해외 청정개발체제(CDM)사업을 국제연합기후변화협약(UNFCCC)에 등록했다고 20일 밝혔다.
CDM 사업은 UNFCCC 교토의정서에 의해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에 투자해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확보하는 사업을 의미한다.
고효율 쿡스토브는 나무 땔감, 숯을 주 연료로 하는 취사도구로 세라믹, 금속, 시멘트 등을...
탄소배출권은 1992년 기후변화협약(UNFCCC)에서 온실가스 감출 방안의 일환으로 채택된 제도로, 이산화탄소 등 6대 온실가스를 일정기간 동안 배출할 수 있는 권리다. 배출권 확보를 위해서는 탄소를 감축한 사업을 UN에 등록한 후 국제 절차에 따른 모니터링과 검증을 받아야 한다.
LH는 지난 2009년부터 국민임대주택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보급했다. 2016년에는...
한국동서발전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산하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CTCN)로부터 개발도상국에 온실가스 감축 기술을 지원하는 전문기관 자격을 인정받았다고 22일 밝혔다.
CTCN은 선진국과 개도국 간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 적응 관련 기술협력 등을 위해 2013년에 설립된 국제기구이다. 개발도상국이 UN 기술센터에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기술 지원을...
SK증권은 전일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산하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CTCN, Climate Technology Center & Network)에 회원기관으로 가입했다고 16일 밝혔다.
CTCN은 유엔 기후변화 협약에 따라 2013년 설립된 국제기구다. 개발도상국이 필요로 하는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기술 지원 프로젝트를 이행한다. 전 세계 550여 개의 회원기관이 가입했다....
서부발전은 3일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산하 기술메커니즘 이행기구인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CTCN)로부터 기술지원 전문기관 승인을 획득했다.
CTCN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 기술협력과 기술개발·이전 촉진을 위해 2013년 설립된 국제기구다. 개발도상국이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기술지원을 요청하면 CTCN이 전문기관을 지정한다.
CTCN...
UNFCCC(UN기후변화협약) 회원국인 모든 개도국은 능력배양사업에 지원이 가능하다. 참고로 북한은 1994년에 UNFCCC에 가입했다.
지원 분야는 △NDA 역량 강화 △국가 기후변화 대응 프로그램 구축 △개도국 내 인증기구 설립 지원 △국가 기후변화 적응계획 수립 등이다. 지원 한도는 연간 100만~300만 달러까지 가능하다.
북한...
탄소배출권은 지구온난화를 유발하는 온실가스를 배출할 수 있는 권리로 관련 인증은 유엔 산하 기후변화협약사무국(UNFCCC)이 담당한다. 유엔 인증을 받은 탄소배출권은 환경부 승인을 거쳐 국내 탄소배출권 시장에서 자유롭게 판매할 수 있다.
휴켐스는 국제적인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 동참하고자 지난 2004년부터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참여했다....
또 LG전자는 CDM(Clean Development Mechanism, 청정개발체제)사업을 확대해 유엔(UNFCCC, 유엔 기후변화협약 청정개발체제 집행위원회)으로부터 탄소배출권을 지속 확보할 계획이다.
CDM사업이란 기업이 개발도상국에 기술과 자본을 투자해 탄소배출량을 줄이면 이를 탄소배출량 감축목표 달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탄소배출권은 유엔에서 심사...
10:00 UNFCCC 적응 주간계기 고위급대담(송도켄벤시아) 14:00 미세먼지 현장 방문(평택항)
△박천규 차관 14:00 대외경제장관 회의-영상(세종청사)
△물 관련 문제 해결하는 시민주도 실험 계획 공모(석간)
△‘지방상수도 참여 15주년’ 정책토론회 및 기념행사 개최
9일(화)
△조명래 장관 10:00 국무회의(청와대) 14:00 간부회의(서울상황실) 15:30 '20 예산안...
특히 이번 방글라데시 스토브 보급 사업은 국내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사업 중 처음으로 UN 기후변화협약(UNFCCC)의 청정개발체계(CDM) 사업으로 등록됐다. 덕분에 해외 온실가스 감축량을 국내로 도입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방글라데시 고효율 스토브 보급 사업은 기업의 사회적 가치창출 및 사회책임투자 측면을 충분히...
아셈중소기업친환경혁신센터(이하 ASEIC)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의 기술 매커니즘 이행기구인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CTCN)에 전문기관으로 가입했다고 16일 밝혔다.
CTCN은 유엔기후변화협약에 따라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 기술 전파 관련 실질적 지원을 제공하는 국제 기구로서 2013년 설립됐다.
주요 활동은 개도국의 기술지원 요청시 해당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