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개도국에 온실가스 감축 기술 지원 전문기관 자격 획득

입력 2020-07-22 15: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엔기후변화협약 산하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 전문기관 승인

▲한국동서발전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산하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CTCN)로부터 개발도상국에 온실가스 감축 기술을 지원하는 전문기관 자격을 인정받았다고 22일 밝혔다.

CTCN은 선진국과 개도국 간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 적응 관련 기술협력 등을 위해 2013년에 설립된 국제기구이다. 개발도상국이 UN 기술센터에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기술 지원을 요청하면 CTCN이 관련 기술을 지원할 전문기관을 지정한다.

총 91개국 570개 기관이 기술지원 전문기관으로 가입돼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동서발전을 포함해 총 72개 전문기관이 있다. 이들 전문기관은 CTCN에서 주관하는 개도국을 대상으로 한 온실가스 기술협력 사업에 우선 입찰 자격 등의 혜택을 받는다.

동서발전은 이번 CTCN 전문기관 승인을 위해 올해 4월 국내 중소기업 온실가스 감축 지원 사업, 가나 쿡스토브 보급 CDM 사업 등 온실가스 감축 사업 경험과 수행 능력을 기술한 신청서를 제출하고, 약 2개월의 심사를 거쳐 기술지원 전문기관으로 승인받았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신기후체제 출범으로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가적인 노력이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 사업으로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 용인 팹 '토지 보상 진행률 75%'…연내 보상 절차 마무리 전망 [K-반도체 투트랙]
  • '다이아 출신' 기희현, 화끈한 열애 공개⋯모델 이상윤과 오사카 커플 여행
  •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희비 엇갈렸다⋯양의지 1위, 롯데·키움 0명 [종합]
  • '영끌'은 외곽에 몰렸다…금천구, 대출 의존도 서울 최고 [데이터클립]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97,000
    • -3.78%
    • 이더리움
    • 2,400,000
    • -4.27%
    • 비트코인 캐시
    • 278,800
    • -3.19%
    • 리플
    • 1,608
    • -3.31%
    • 솔라나
    • 99,850
    • -4.17%
    • 에이다
    • 214
    • -5.73%
    • 트론
    • 497
    • -0.2%
    • 스텔라루멘
    • 279
    • -4.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440
    • -3.01%
    • 체인링크
    • 10,940
    • -4.7%
    • 샌드박스
    • 74.15
    • -6.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