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한국정보화진흥원(NIA)과 협력해 추진하는 디지털 종합역량 교육프로그램인 '어르신, 디지털에 반하다'를 통해 무료로 실시하며, KISA는 공인전자문서중계자의 플랫폼별 모바일 전자고지 이용 방법을 비롯해 스미싱 예방 등 정보보호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자택에 PC(노트북)를 보유한 만 5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쌍방향 소통 방식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발주해 KT가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한국판 뉴딜 사업 추진사항 중 디지털 뉴딜의 '디지털 안전망 구축' 정책 방향의 일환으로 전국 1만개 공공장소에 와이파이를 구축하게 된다.
정부는 국민 가계통신비 지출부담을 줄이고 디지털 소외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대중교통과 공공장소 등에...
데이콘이 주관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후원한 이번 대회의 대상은 코로나19가 가져온 소비 양극화와 보복성 소비를 분석한 '숲이와 두부'가 차지했다.
코로나19가 국민 생활과 소비 행태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를 빅데이터 분석으로 규명하는 이번 대회는 1400개팀이 신청한 가운데 57개팀이 최종결과를 제출했다.
KT는 대상(300만 원)에 숲이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확산 및 전문기술지원을 전담하는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센터를 대한상공회의소 7층에 설치하고, 12일 개소식을 열었다.
과기정통부는 국내 클라우드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소스코드가 공개되어 특정 인프라에 종속되지 않고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 가능한 국산 클라우드 플랫폼 개발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디지털 인프라 뉴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NIA는 지난 22일부터 ‘디지털 인프라 뉴딜’ 사업 일환인 △정부업무망 모바일화 레퍼런스 실증 △모바일에지컴퓨팅(MEC)기반 5G 공공부문 선도적용 △양자암호통신 시범인프라 구축 과제에 대한 공모를 실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NIA는 공공분야 5G 인프라...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문재인 정부의 디지털뉴딜 정책에 동참하기 위한 청사진을 내놨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2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디지털뉴딜 사업의 세부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올해 책정된 추가경정예산(추경) 8548억 원을 14개 사업에 집행할 것이며 2021년 13개 사업에 1조 2260억 원, 2022년 9개 사업에 1조 4858억 원을 집행할...
한국감정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에서 주관하는 '2020년 데이터 플래그십 사업'의 최종사업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데이터 플래그십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빅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해 2013년도부터 매년 시행하는 정책사업이다.
감정원은 사회적 문제인 기획부동산 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토지이상거래...
그 뿐만 아니라, 한국정보화진흥원(NIA) 빅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과 센터 운영 경험, 그리고 경기도 지역경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위한 데이터 유통ㆍ분석 및 생태계 조성 사업 수행 경험으로 얻어진 데이터 유통ㆍ활용 인프라 구축 기술력을 적극 활용,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강조한 데이터 활용을 최대한 활성화하기 위한 ‘데이터 댐’ 구축과 맥을 같이 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정보화진흥원(NIA)과 함께 22일 서울 은평구 서울혁신파크에서 제33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과 허욱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정보문화 유공자, 디지털 포용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날 김종배 연세대 작업치료학과 교수는 가상현실(VR) 활용 원격재활 연구와 정보통신보조기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19일 NIA 서울사무소에서 디지털 사회혁신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 ICT를 통한 착한상상 프로젝트’ 착수보고회 및 ‘디지털 사회혁신 멘토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ICT 착한상상’은 정부 주도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회문제를 시민과 함께 추진하는 DSI의 일환으로 일상 생활 및 지역 현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국내에서 개발한 네트워크 신기술(5세대 이동통신, 사물인터넷(IoT)망, SW기반 네트워크 기술 등) 관련 장비와 서비스들의 시장 진입을 위한 사업화를 지원하고, 상용화된 기술을 공공·민간에 시범 확산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0일 NIA에 따르면 지능형 초연결망 선도·확산 사업 공모를 통해 KT 컨소시엄, 대전...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와 4일 서울파이낸스센터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원격교육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두 기관은 안정적인 클라우드 기반의 원격교육 산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한 정책 개발, 사업 수행, 표준 수립 및 생태계 구성 등을 협력한다. 단기간 자원 증설이 유연한 클라우드는 550만명이 동시...
오파스넷이 지난달 25일 한국정보화진흥원(NIA)과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구축(지역경제분야) 2차사업의 센터사업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 주도하에 진행되는 사업으로 공공과 민간이 협업해 빅데이터센터 등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 및 유통하는 것이 골자다. 이를 통해 혁신 서비스를 발굴하고 확산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가치 창출...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서울시와 20일 서울시청 본관에서 '파스-타 기반 차세대 업무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두 기관은 성공적인 차세대 업무관리시스템 구축·운영·확산을 위한 사전테스트 및 기술지원, 정보·기술·인력 교류, 파스-타 기반 업무시스템 구축사례의 홍보·확산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지원과제는 평가를 거쳐 이달 말 최종 지원 과제를 선정·발표(NIA 홈페이지)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2017년∼2019년까지 총 21종 4650만건의 인공지능학습데이터를 구축·개방 했다.
한편 올해 처음 실시된 인공지능 바우처 사업은 인공지능 솔루션 적용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기술 도입을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총 14건 모집에 총...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ICT기술을 활용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대응사례를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ICT 기반 K-방역 모델 국제협력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와 주요외신 등이 우리나라의 코로나19 대응을 모범사례로 소개함에 따라 세계 각국에서 우리 정부의 혁신기술 기반 3T(Test-Trace-Treat) 중심의 코로나19 대응정책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 대학생 프로그래밍 역량강화 교육'을 비대면으로 전환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학생 프로그래밍 역량강화 교육은 국제대학생프로그래밍대회(ICPC World Finals) 출전자격팀(4개팀) 및 전년도 국내대회 우수팀(8팀)을 대상으로 국제대회 실전 대비와 SW 역량 제고를 위해 진행됐다....
한국정보화진흥원(NIA)와 협의를 통한 것으로 현재 LG유플러스 스쿨넷을 이용 중인 전국 4개 교육청과 산하 초중고 3460개교 가운데 500Mbps 미만을 이용 중인 1320개 학교에 대해 인터넷 속도를 500Mbps로 증속해 준다. 스쿨넷은 교육청과 초중고 학교가 이용하는 인터넷 서비스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초중고를 대상으로 스마트 스쿨 구현에 유용한 'U+원격수업...
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6일부터 실시되는 초중고 각급학교의 2단계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원활한 수업 환경 제공을 위해 교육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KT와 협의해 결정된 것이다. KT 스쿨넷을 이용 중인 곳은 전국 17개 중 12개 교육청과 산하 7740개 학교이며, 이는 전체 초중고 학교의 60%에 해당한다.
개별 학교에 제공되는 스쿨넷 회선...
KT는 한국정보화진흥원(NIA)에서 발주한 '초연결 지능형 연구개발망(KOREN)'의 양자 암호 통신망 구축∙운영 사업자로 KT가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양자 암호 통신은 빛 양자(알갱이) 입자인 '광자'를 이용해 정보를 전달하는 통신 기술이다. 양자는 '0' 과 '1'의 정보를 동시에 가지고 있을 수 있는 '중첩성'과 한번 측정되면 원래 상태로 돌아 올 수 없는 '비가역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