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소수민족 소녀들이 체계적인 교육을 받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CJ는 2014년 유네스코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이후 글로벌 K컬쳐 확산 플랫폼인 ‘KCON’과 ‘MAMA’를 통해 전 세계에 소녀교육 필요성을 알리는 등 다양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소속사는 화사가 25일 예정된 'KCON: TACT 2020 SUMMER' 스케줄에도 불참한다고 전했다. RBW 측은 "스케줄 또한 화사의 회복 상태에 따라 진행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사는 29일 솔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첫 미니앨범 '마리아'(Maria)로 솔로 컴백하는 화사는 자작곡인 동명의 타이틀곡 Maria를 발표할 예정이다. 화사의 첫...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 국내는 물론 전 세계 K팝 팬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매년 CJ ENM에서 개최하는 세계 최대 K컬처 컨벤션 '케이콘(KCON)'을 올해는 KT가 '언택트' 생중계로 안방까지 전달한다.
KT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CJ ENM과 함께 '케이콘택트 2020 서머'를 올레 tv와 Seezn(시즌)에서 생중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따라서 정부는 2022년까지 브랜드K 제품을 300개로 늘리고 ‘케이콘(KCON)’ 등 글로벌 한류행사에서 ‘브랜드K 특별판촉전’도 열기로 했다.
국가 브랜드 마케팅에 정부가 적극 나서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성공적인 브랜드 육성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품질’이라고 입을 모은다. 연구개발(R&D)에 투자해 장기적 관점에서 세계 경쟁력을 키우는 방식이...
CJ ENM이 매년 열고 있는 '케이콘(KCON)'이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유튜브를 통해서도 확대된다. 오프라인 공연에 더해 비대면 온라인 콘서트가 추가되는 것.
CJ ENM은 다음 달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유튜브 플랫폼을 활용한 '케이콘택트 2020 서머'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온라인 공연에는 K팝 아티스트 30여 팀이 참여해 라이브 콘서트를 꾸밀 예정이다....
우선 대기업과 공동으로 KCON 러시아, 미니 KCON 등 글로벌 한류 행사를 확대 개최한다. 브랜드K 등 유망소비재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판촉상담 행사를 연계해 한류를 활용한 해외판로 개척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지역별로 온라인 수출시장 지원을 다변화한다. 지금까지 미국, 중국, 일본 3개국에 집중된 중소기업의 온라인수출을 태국, 베트남 등 신남방 국가와...
또 케이콘(KCON)·마마(MAMA) 등 CJ ENM의 글로벌 행사와 연계해 수출상담회를 여는 등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지원에도 나선다. 올해도 8개 기업이 일본 도쿄, 미국 LA, 태국 방콕에서 열린 해외 컨벤션에 참여해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얻었다.
CJ오쇼핑 관계자는 “TV홈쇼핑 리딩기업으로서 중소기업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함께 ‘윈윈’할 수 있는 생태계를...
KCON도 대폭 확대한다. KCON은 2012년부터 CJ ENM이 진행해 온 행사다. K-팝 등 문화 콘텐츠와 패션, 뷰티를 포함한 제조업까지 결합한 종합문화행사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한류 마케팅 캘린더'를 마련하고 범부처 한류 마케팅 활용 중소기업 수출 협업 계획을 부처 합동으로 매년 초 발표한다.
미니 KCON을 신설해 중동과 중남미 등 한류신흥지역에 소규모 한류스타와...
홍 부총리는 “한류 활용 제품 제작 등에 모태펀드 투자 확대, 정책자금 우대 지원 등을 추진해 한류 마케팅과 제조업 간 연계를 강화하겠다”며 “케이팝(K-POP)·뷰티·게임 등 분야별 글로벌 한류 행사를 확대하고, 중동 등 신흥 한류지역 대상 미니 케이콘(Mini KCON)을 신설하는 등 기업의 접근이 용이한 한류 플랫폼도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마존 등...
또한 미국, 일본 등에서 진행된 KCON에서도 ‘비비고 부스’에서 김치를 활용한 ‘김치비비콘’을 판매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글로벌 대표 한식 브랜드로서 좋은 원재료로 제대로 담근 ‘비비고 김치’의 노하우를 외국인에게 소개하고자 서울김장문화제에 참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김치 세계화에 집중하고, '비비고 김치'만의 기술...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달 27~29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케이콘'(KCON) 2019 태국'과 연계해 열린 중소기업 수출상담·판촉전이 54억원 규모의 수출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판촉전에는 국내 50여 개 중소기업이 6600만 원 현장 판매와 2억8000만 원 현장 계약을 포함한 54억 원 규모 수출계약을 추진했다.
이 행사는 대표적 한류 행사인...
CJ ENM이 ‘케이콘(KCON)’을 앞세워 K-라이프스타일 확산에 나서고 있다. 2012년 처음 시작한 케이콘은 관람객 1만 명에서 올해 29만 명까지 성장하면서 K-라이프스타일 확산에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CJ ENM은 지난달 28일~29일 이틀 간 태국 방콕 내 최대 규모의 공연·전시장인 ‘임팩트 아레나·국제전시장’에서 진행된 ’케이콘 2019 태국‘에 4만5000명의...
CJ오쇼핑은 28~29일 태국 방콕의 '임팩트 아레나 및 임팩트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KCON2019 THAILAND'(이하 케이콘 2019 태국)에서 씨이앤 부스를 마련해 K-패션 홍보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행사 기간 케이콘 2019 태국에는 총 4만5000명이 몰렸고,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에 관심이 높은 이들은 씨이앤 부스에 방문해 K-패션에 관심을 나타냈다.
태국은 동남아시아에서 모바일...
휴롬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케이콘 2019 태국(KCON 2019 THAILAND)’에 참가해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휴롬 원액기를 선보이고, 휴롬주스 시음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CJ ENM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K팝 콘서트와 함께 한국의 패션, 뷰티, 푸드 등의 K-라이프스타일의 세계화를 위해 전 세계에서 진행하는 K컬쳐 컨벤션의 일환이다.
휴롬은 한류 기업으로...
지난 해 태국 케이콘 방문객 중 10대와 20대 여성 관객이 약 88%를 차지함에 따라, 올 해 태국 케이콘에서는 K-Beauty 및 여성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모아 ‘KCON GIRLS (케이콘 걸즈)’를 별도로 선보였다. (여자)아이들, 청하, ITZY 등 여성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토크쇼, 메이크업 시연, 걸그룹 퍼포먼스 등 다양한 볼거리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2012년부터 글로벌 무대에서 세계 최대 한류 축제인 케이콘(KCON)을 열어온 CJ그룹은 올해 8월 미국 LA 행사에서 누적 100만 명이 이 행사를 찾았다. 케이콘은 2014년 방탄소년단이 신인가수로 등장했던 무대이기도 하다. CJ그룹은 올해 미국에서 대규모 식품업체를 인수하면서 그간 중국 일본업체들이 주도해온 미국 만두 시장에서 내년에 K만두가 1위에 올라설 것으로...
올리브영은 15일부터 18일까지 LA컨벤션센터와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진행된 ‘케이콘(KCON) 2019 LA’에 참가해 글로벌 몰을 앞세워 K뷰티 트렌드를 전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올리브영은 이번 KCON LA를 글로벌 몰의 인지도를 한층 높이는 기회로 삼았다. 글로벌 몰은 150여 개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올리브영이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K뷰티 역직구 플랫폼으로, 6월...
CJ오쇼핑은 16~1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케이콘(KCON) 2019 LA’에 참가해 ‘씨이앤 인 로스앤젤레스’ 부스를 운영했고, 부스 운영 3일간 총 2만4000여 명의 팬들이 방문해 K-패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고 20일 밝혔다.
씨이앤은 LA지역 K-팝 팬들이 배지나 포토카드 등으로 의류와 가방을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점에 착안해, 자신이...
CJ ENM은 'KCON(케이콘 2019 LA'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케이콘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상징인 'LA컨벤션센터'와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진행된 케이콘 LA에는 10만3000명의 관객이 방문했다. 이는 2012년 케이콘 LA 어바인 개최 첫해 1만 명에서 10배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
CJ ENM은...
'CJ 글로벌데이’는 식품∙바이오∙물류∙엔터테인먼트&미디어∙IT 등 CJ의 핵심 성장동력 사업과 연관된 현지 우수 인재들을 초청해 CJ의 글로벌 사업 현황과 비전을 소개하고 세계 최대 K-컬처 페스티벌 케이콘(KCON)을 즐기는 행사다.
CJ는우수한 현지 인력들을 확보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글로벌데이를 기획하게 됐다.
이재현 회장은 앞서 지난해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