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
◇JB금융지주
목표가 상향하지만 이제는 추가 상승시마다 차익실현 권고
수급 앞에 장사 없다지만 최근의 초과상승 폭은 다소 과도. 오버슈팅 국면으로 판단
수급상 추가 상승 가능성 열려있지만 자사주 매입 종료 이후 하방 위험도 큰 상황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
◇유한양행
막상막하 PFS 결과에 모두 되돌린 기대감
높았던 기대감. 전체 생존...
23년 총 주주환원은 약 10%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
◇JB금융지주
3분기 실적 양호, 여전히 낮은 PBR
양호한 실적 지속될 전망
NIM 소폭 상승, 자산건전성은 점차 개선 전망
여전히 낮은 Multiple, 주주환원율 제고
김은갑 키움증권 연구원
◇현대차
품질비용 우려에도 안정적 주가 흐름 지속
3Q23 Preview: 품질비용 발생 가능성 감안할 필요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JB금융지주의 순이익 전망치는 159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9%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DGB금융지주는 14.9% 증가한 1350억 원의 순이익을 낼 것으로 집계돼 지방금융지주 중 유일하게 증가세를 보였다.
고금리 여파로 자산건정성이 악화하면서 지주들이 예상보다 많은 충당금을 적립해 리스크를 대비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 데 따른 것이다. 3대...
3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6월 말 기준 10개 금융지주사(KB·신한·하나·우리·NH농협·BNK·DGB·JB·한투·메리츠금융지주)의 당기순이익(연결기준)은 13조6238억 원으로, 전년 동기(12조3776억 원)보다 1조2462억 원(10.1%) 증가했다. 이는 역대 최대 실적이다.
같은 기간 10개 금융지주사의 총자산도 3418조2000억 원에서 3477조5000억 원으로 59조3000억 원(1.7%) 늘었다.
이처럼...
2금융권에선 5%대 예금, 8%대 적금 상품 등 보다 공격적인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25일 기준 가장 최고금리가 높은 상품은 하나저축은행의 ‘1Q비대면정기적금’으로 12개월 기준 최고 금리가 연 5.50%에 달한다.
새마을금고는 최근 일부 금고에서 연 5.8%대 예금 특판을 진행해 완판 됐다. 충청 지역의 한 금고는 얼마 전 연 8...
'에어팩'은 개인신용대출의 연체율과 부실률 감소를 위해 개발된 피플펀드의 AI 신용리스크 솔루션으로, JB우리캐피탈에 처음 공급됐다. AI기반의 신용리스크 솔루션이 실제 금융기관에 공급된 것은 온라인투자금융연계업계 최초 사례다.
에어팩은 금융기관의 주요 고객 특성과 취급 금융상품 특징 등을 바탕으로 최적의 AI 알고리즘을 설계해 맞춤 서비스로...
10개 금융지주사에는 KB, 신한, 농협, 우리, 하나, BNK, DGB, JB, 한국투자, 메리츠가 해당한다.
금융지주사의 자회사 권역별 당기순익은 은행이 1조3172억 원, 금융투자 1조4977억 원, 보험 6435억 원 증가했다. 반면, 여전사 등은 5643억 원 감소했다.
자회사 권역별 이익 비중으로는 은행이 54.4%를 차지했다. 이어 금융투자 20.1%, 보험 12.9%, 연전사 9.9...
같은 기간 지방금융지주 3사와 지방은행 6곳 중에서 정기검사를 실시한 곳은 JB금융과 전북은행, 광주은행, 제주은행 4곳뿐이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금감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에서 올해까지 금감원이 정기검사를 진행한 지방금융지주는 JB금융 한 곳 뿐이다.
다만, 금융감독원 측은 경남은행과 대구은행의...
같은 기간 지방금융지주 3사와 지방은행 6곳 중에서 정기검사를 실시한 곳은 JB금융과 전북은행, 광주은행, 제주은행 4곳뿐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지방금융회사들이 그간 감독 사각지대에 있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금감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에서 2023년까지 금감원이...
해당 ETF는 JB금융지주, DGB금융지주, 기업은행,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등 은행, 증권 등 고배당주로 구성된 ETF 상품이다.
같은 기간 ARIRANG 고배당주 ETF는 8.44% 올랐다. HANARO 고배당 ETF는 7.57%, 파워고배당저변동성 ETF 는 6.07% 상승했다. 이외에 TIGER 코스피고배당 ETF(5.96%), KBSTAR 고배당 ETF(5.77%), KODEX 고배당 ETF(5.03%)도 올랐다.
최근 1개월 내 높은 배당률을...
(카카오·토스·수협·SC·JB·BNK·우리·기업·하나·신한·농협·케이)은 총자본비율이 하락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모든 은행의 자본비율이 규제비율을 상회하는 등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면서도 "최근 환율·금리가 상승하는 등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여전하고 중국 부동산 경기 부진 등 대내외 경제여건도 악화되고 있는 만큼 충분한...
이제는 좋은 성과가 주가로 이어질 것
김회재 대신증권
◇유비벨록스
실적 성장의 원년, 보유 모멘텀에 주목
실적 모멘텀 풍부한 국내 1위 스마트카드/블랙박스 업체
악재 해소에 따른 全 사업부 호실적 예상 + 자율주행 국책과제 수행
2023년 매출액 5,684억원, 영업이익 551억원 전망
김성호 하나금투
◇JB금융지주
당분간 수급 우위 환경 지속될 전망....
JB금융 관계자는 상반기 실적발표회에서 “중금리대출 부문은 지난해 12월 이후로 필터링 전략을 강화하고 한도를 축소했기 때문에 하반기 연체율은 조금 안정화될 것”이라며 “기존 중금리 대출을 고신용자 중심 대출 상품 취급으로 바꾸는 등 보수적으로 영업하겠다”고 발표했다. 저축은행 관계자는 “연체율 관리를 위해 대출 취급을 보수적으로 하고 있다”...
같은 기간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의 보수는 18억200만 원(급여 4억5000만 원+상여 13억5200만 원),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은 16억200만 원으로 뒤를 이었다.
올해 3월 물러난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총 13억 원을 받았다. 손 회장의 경우 급여 2억1200만 원에 상여금 7억4200만 원, 퇴임에 따른 퇴직소득 3억4600억 원 등이 합쳐졌다.
김태호...
개별 기업별로도 KB금융(6.39%), 신한지주(3.39%), DGB금융지주(2.49%), 기업은행(2.25%), JB금융지주(1.05%) 등 금융주는 대체로 오름세를 보였고, NH투자증권(6.39%), 대신증권(3.63%), 한양증권(2.41%) 등 증권주와 KT(6.33%), SK텔레콤(2.20%) 등 통신주도 상승했다.
배당주는 ‘찬 바람 불 때’ 매수세가 몰린다는 통념에도 최근 국내 증시가 테마주 자금 쏠림 등으로 변동성 장세를...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태 당시(3월 10~17일) KB금융(-2.5%), 신한지주(-3.5%), 우리금융지주(-1.9%) 등 대형은행의 주가 하락폭은 제한적이었지만, 제주은행(-12.1%), DGB금융지주(-7.5%), JB금융지주(-9.5%) 등 지방은행의 주가는 큰 폭으로 하락한 바 있다.
자본시장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3월 퍼스트리퍼블릭은행의 신용등급이 강등되고, 미국 은행권 전망이...
지방금융지주의 NIM은 BNK금융(1.89%), JB금융(3.22%), DGB금융(2.13%)로 전분기(2.03%, 3.33%, 2.19%) 대비 일제히 줄었다.
“은행 선방했는데” BNK금융, 비은행 부진으로 ‘역성장’
BNK금융지주는 올해 상반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9% 감소한 4602억 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1.7% 증가한 1조252억1900만 원을 기록했다. 2분기...
한국투자증권
◇JB금융지주
순이익 1628억 원 컨센서스 상회
건전성 지표 감안해 중립 의견 유지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2분기 컨센서스 상회하는 견조한 실적 기록
2023년, 우려에도 견조한 실적 전망
박재경 하나증권
◇LG디스플레이
아직 더 기다림 필요
5개 분기 연속 적자 기록
3분기 적자 폭 축소 전망
세트 수요 및 모바일 OLED 사업...
JB금융그룹은 핀다와 상호 지분 인수를 통한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JB금융그룹은 핀다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지분 15%를 취득해 2대 주주의 지위를 확보하게 되며, 지분 인수 절차가 마무리되면 JB금융지주가 5%, 전북은행이 10%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핀다는 2015년 설립된 금융비교플랫폼 핀테크 회사로 하반기에는 주택담보대출 대환 및...
△SK아이이테크놀로지, SK온과 중장기 LiBS 공급계약 체결
△한화리츠, 여의도사옥 1년 임대 체결
△현대미포조선, 1762억 규모 P/C선 2척 공사 수주
△셀트리온, CT-P42(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한국 품목허가 신청
△아세아, 주당 600원 현금배당 결정
△[정정] 현대자동차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 성장률 14~15% 수준"
△JB금융지주, 주당 12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