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호
▲(선고)오후 2시 ‘CJ이미경 퇴진 강요’ 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 강요미수 등 항소심 선고 공판. 서울고법 형사 7부, 404호
▲오후 2시 20분 'IDS홀딩스 뇌물' 김민호 외 2 제3자 뇌물취득 등 항소심 4차 공판. 서울고법 형사1부, 303호
▲오후 4시 ‘관제데모’ 추선희 어버이연합 사무총장 외 1 명예훼손 등 8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501호
위증 등 3차 공판
▲오후 3시 10분 'IDS홀딩스 뇌물' 김민호 외 2 제3자 뇌물취득 등 항소심 3차 공판
▲오후 4시 '김대중 뒷조사 공작' 이현동 전 국세청장, 특가법 상 국고 등 손실 등 9차 공판
▲오후 4시 ‘극단 내 성폭행’ 이윤택 유사강간치상 4차 공판
▲오후 4시 30분 ‘문재인 비방글, 리트윗’ 신연희 강남구청장, 공직선거법위반 등 항소심 3차 공판
불법 다단계업체 IDS홀딩스로부터 경찰관 인사청탁 대가로 수천만 원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구은수(60)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2부(재판장 성창호 부장판사)는 22일 수뢰후 부정처사 등 혐의로 기소된 구 전 청장에 대해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구 전 청장에게 돈을 건넨 혐의로 재판에...
1만여 명 투자자를 상대로 1조 원대 투자 사기를 벌인 김성훈(48) IDS홀딩스 대표가 파산 절차를 밟는다.
서울회생법원 22부(재판장 안병욱 부장판사)는 8일 김 대표에 대해 파산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번 파산 선고를 통해 은닉재산 신고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판부는 "형사판결문에 따르면 해외법인 설립 및 인수비용으로 609억 원...
이날 다단계 업체인 IDS홀딩스 피해자들은 이 의원이 서울중앙지검 현관에 모습을 드러내자 “뇌물정당 자유한국당 해체하라!”, “이우현을 구속하라!”고 외쳤다. 이 의원의 옛 보좌관인 김모 씨는 IDS 홀딩스에 대한 수사무마 청탁과 함께 수천만 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의원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를 받는 인물들이 구속됐다. 검찰은 이...
투자자들을 속여 1조 원대 투자금을 챙긴 김성훈(47) IDS홀딩스 대표에게 징역 15년이 확정됐다.
대법원1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13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김 씨는 2011년 11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FX마진거래 등에 투자하면 월 1%의 이익배당과 1년...
구 전 청장은 IDS홀딩스 회장인 유모(구속) 씨 등으로부터 경찰관 2명을 경위로 승진시켜 사건을 담당한 영등포경찰서에 배치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3000만 원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인사 청탁 대상 경찰관들은 IDS홀딩스 대표 김모(구속) 씨와 유착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들 경찰관이 사실상 김모 씨로부터 수사지휘를 받아...
구 전 청장은 IDS홀딩스 회장 직함을 갖고 활동하던 브로커 유모(구속기소)씨로부터 2014년 인사청탁을 받고 윤모씨를 경사에서 경위로 특진시켜 IDS홀딩스 다단계 수사를 진행 중이던 서울 영등포경찰서 지능팀으로 보내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이후 윤씨를 다시 다단계 유사수신업체 수사를 총괄하는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로 자리를 옮겨준 것으로...
검찰 수사 결과 김모씨는 피해자들로부터 1조원대 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IDS홀딩스 핵심 임원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의혹한 것으로 드러났다. IDS홀딩스 사건은 피해자가 1만명이 넘고 피해 규모가 1조원이 넘어 이른바 '제2의 조희팔 사건'으로 불렸다.
IDS홀딩스 대표 김모씨는 2011년 11월부터 작년 8월까지 "FX 마진거래 중개 등 해외사업에 투자하면 매달 1...
해외 투자로 고수익을 낼 수 있다고 속여 피해자들에게서 1조 원대 투자금을 받아 챙긴 IDS홀딩스 김성훈(47) 대표가 항소심에서 더 높은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8부(재판장 강승준 부장판사)는 13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김 대표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김 대표가 투자금 1조550억여 원을 빼돌렸다고...
△암호화 터널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VPN 서비스 △전문 보안 인력이 차세대 방화벽, 침입 탐지 및 방지 시스템(IDS/IPS), 웹 방화벽 등을 통합 관제하고 보고서까지 제공하는 보안관제 서비스 △보안 사고 발생률 1위인 웹 쉘(Webshell) 및 악성 URL을 실시간 탐지하고 복원하는 서비스 등이다.
특히 차세대 방화벽(Next-Generation Firewall, NGFW) 은 저렴한...
이러한 서비스형 외국인투자지역은 지난 2015년 대전에 소재한 IDS-K R&D센터의 유치에 이은 전국 두 번째 사례다.
이날 열리는 협약식에는 데이브 로사 인튜이티브서지컬 수석부사장과 서동록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 등이 참석한다.
데이브 로사 인튜이티브서지컬 수석부사장은 “이번 서울시와의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의 첨단의료 산업 성장에 이바지할 수...
인튜이티브서지컬의 수술혁신센터는 2015년 대전에 설립된 이탈리아 IDS-K 연구개발(R&D) 센터에 이어 서비스형 외투지역으로 두번째로 지정된 것이다.
수술혁신센터에서는 국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로봇수술을 교육하고 로봇 수술기법을 개발할 예정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수술혁신센터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경우 시장형성 단계에 있는 국내의료 로봇...
최근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도나도나, 엠페이스, IDS 홀딩스 등과 같이 고수익과 원금을 보장한다고 유혹한 뒤 투자금을 불법으로 모집하는 유사수신업체가 증가하고 있다. 2013년 83건에 불과하던 유사수신행위 피해신고는 지난해 514건으로, 3년 만에 6배 이상 증가했다.
그러나 현행법은 유사수신행위를 한 자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관계사인 ‘이우소프트’를 통해 AI(인공지능)를 도입한 치과진단 SW를 개발, 2017 IDS(세계최대 덴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등 차별적인 강점으로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진행한 ‘바텍 아메리카(Vatech America Inc.)’의 자회사 편입 등 제조와 판매의 유기적인 밸류 체인을 형성, 실적을 대폭 개선해간다는 전략이다.
안상욱 바텍 대표는...
해외 투자로 고수익을 낼 수 있다고 속여 피해자들로부터 1조 원대 투자금을 받아 챙긴 IDS홀딩스 김성훈(47) 대표가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재판장 김도형 부장판사)는 3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김 대표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홍콩에 세운 해외법인의 수익도 없고 국내로 송금된 돈도 없다”...
회사 측은 “침입탐지시스템(IDS)은 유해 트래픽은 놓치지 않고 정확히 탐지하면서 정상 트래픽을 유해 트래픽으로 잘못 탐지하는 오탐이 없어야 한다”며 “자사의 IDS 제품인 TMS는 국내에서 가장 성능이 뛰어난 유해 트래픽 탐지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중국 CCC 인증은 중국 강제성 제품 인증으로 CCC 인증 또는 3C 인증이라고도 한다. 법정 강제성 안전인증...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부장검사 이근수)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와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 위반 혐의로 IDS홀딩스 대표 김모(46) 씨를 구속기소했다고 26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 씨는 2011년 11월부터 올해 8월까지 FX 마진거래 등 해외 사업 투자로 고수익을 낼 수 있다고 속여 총 1만2076명으로부터 약 1조960억 원 상당의 돈을 받아 챙긴 혐의를...
실제 산업부에 따르면 교통 IT시스템 전문기업인 메타빌드는 노르웨이 T사와 스마트 IDS 프로젝트 협력 MOU 체결을 추진한다. 가공식품기업 페나네는 중국 S사와 포장식품류 수출계약 체결을 목표로 막바지 협상에 나서는 등 실질적인 수출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무역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수출전문위원들이 바이어 상담에 함께 참여한다. 국내...
한터증후군은 세포 내 소기관 중 하나인 리소좀 내 IDS라는 효소가 없거나 결핍돼 글로코사미노글리킨이 비정상적으로 세포 내에 축적되는 유전병이다. 골격 이상, 지능 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다 심하면 15세 전후 조기 사망할 수도 있다.
희귀질환인 만큼 국내 환자는 70명, 미국 환자는 500명 정도이며 전 세계에 알려진 환자도 2000여명에 불과하다. 성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