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이 인도네시아 현지 은행 2곳을 인수하기 위해 협상을 벌이고 있다. 늦어도 내년 1분기 안에는 인수작업이 마무리 될 전망이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의 인도네시아 현지 은행 인수 작업이 막바지에 다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진행 중인 가격 협상 등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내년 1분기에는 인수 대상 은행 2곳의 윤곽이 잡힐 것으로
마이리얼트립은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와 알토스벤처스, IMM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네이버펀드, IBK캐피탈 등으로부터 총 70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는 지난해 IMM인베스트먼트로부터 투자 받은 이후 1년만이다. 현재까지 누적 투자 금액은 123억 원이며 주요 주주로는 프라이머,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캡스톤파트너스
우리은행이 캐피탈업계 6위(자산 기준)인 아주캐피탈을 사들이면서 자동차 할부금융 시장의 지각 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한때 업계 2위일 정도로 영향력 있는 아주캐피탈과의 시너지를 통해 다음 달 자동차 금융시장에 본격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지난 9일 여신협의회를 열어 사모투자펀드(PEF)를 통한 아주캐피탈
종합 IT 지주기업 코아시아홀딩스가 전환사채(CB) 차환발행에 성공했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아시아홀딩스는 지난 2일 55억 원 규모의 2회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발행예정주식수는 보통주 91만9424주이며 전환가액은 5982원이다. 확보된 자금은 지난 2015년 4월 발행한 전환사채 일부에 대한 콜옵션(Call opt
2금융권의 주요 금융사들은 베트남, 인도네시아에 집중하고 있다. 당장 성과를 올리는 것보다 향후 성장 가능성에 의의를 두고 있다.
베트남에는 대형 생명보험사가 포진해 있다. 하노이에는 삼성생명(사무소)·신한생명(사무소)이, 호찌민에는 한화생명(법인)이 각각 터를 잡고 있다.
손보업계 1위인 삼성화재는 호찌민에 현지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2002년 1
기업은행이 준수한 실적 성적표를 받았다. 전년동기대비 연결기준 15.9%, 개별기준 12.1% 증가한 당기순익을 거둔 것. 기업은행만 볼 때 1분기 기준 5년만에 최고치다. 다만, 일회성 이익인 이마트주식매각이익을 제외할 때는 직전과 비슷한 수준이다.
21일 기업은행은 올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4377억 원을 기록해 전년동기(3777억 원)보다 1
이상진 전 기업은행 부행장과 시석중 전 부행장이 각각 IBK캐피탈 대표와 IBK자산운용 대표에 선임됐다.
IBK기업은행은 자회사인 IBK캐피탈과 IBK자산운용 대표에 이상진 전 기업은행 부행장, 시석중 전 부행장을 각각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한 이 전 부행장은 중소기업지원센터장, 기업개선센터장, 경서지역본부장, IB본부장, 여신
IBK기업은행이 2년 연속 1조 클럽에 입성했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IBK캐피탈과 IBK투자증권 등 자회사를 포함한 당기순이익(연결기준)이 1조1646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1조1506억 원) 대비 1.2% 증가한 수치다.
별도기준 기업은행의 당기순이익은 1조267억 원으로 전년(1조239억 원) 대비 0.3% 증가했다. 기
자동차, 사무실, 화장실, 길거리, 지하주차장과 터널 등 조명은 모든 곳에 있지만, ‘조명 제조업’은 어딘지 생소하다. 빌린 돈 500만 원으로 출발한 ‘아이엘사이언스(구 쏠라사이언스, 지난해 3월 사명 변경)’는 기술개발을 거듭해 이제 매출 200억 원을 목전에 둔 중소기업이 됐다. 올해 하반기 코스닥 상장에도 도전하고 있는 아이엘사이언스의 송성근 대
부행장 업무가 대부분 결정되면서 김도진 행장의 IBK기업은행 조직개편, 인사가 마무리 수순을 밟고 있다.
23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김성태 부행장은 경영전략그룹, 양춘근 부행장은 미래채널그룹을 맡는다.
경영전략그룹을 이끌 김성태 부행장은 기획ㆍ마케팅전략 부서를 거친 ‘전략통’으로 꼽힌다. 윤용로 전 행장 시절 비서실장을 지냈고, 조준희 전 행장 시절
빛과전자는 종전 최대주주인 ㈜다원스가 지난 29일 보통주식 37만5000주(180억원 규모)를 오중건 대표이사에게 양도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다원스 외 2인에서 오중건 외 2인으로 변경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변경 전후 최대주주 지분율은 7.62%로 동일하다.
이에 빛과전자는 ㈜다원스는 공평저축은행에 빛과전자 주식 37만5573주를 담보로 지고 있던 14
체외진단의료기기, 유전체분석용 패널 개발 및 치료제연구개발 전문업체인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가 3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26일 시선바이오에 따르면 인터베스트는 최근 보통주를 신규 발행하는 조건으로 30억원의 투자를 결정했다.
이번 투자유치로 시선바이오는 혈액암 유전체 분석 제품의 상용화와 치료제 연구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보통주
수익성 악화에 처해 있는 캐피털 업계가 고수익ㆍ고위험이 특징인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에 열을 올리고 있어 건전성 관리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나이스신용평가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기준 캐피털업계 25개사 PF대출은 3조4000억 원에서 올 9월 기준 4조2000억 원으로 1조 가까이 늘었다.
캐피털사 PF대출 규모는 지난해
IBK기업은행은 올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이 2822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2476억 원)보다 14% 증가한 수치다.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9245억 원) 대비 2.7% 증가한 9495억 원을 시현했다. 이자이익은 1조2508억 원, 비이자이익은 74억 원이다. 충당금 전입액은 3352억 원
금융공공기관에 재직 중인 임원 10명 중 4명은 낙하산 인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당 채이배 의원이 27일 금융공공기관 및 지분 보유 금융회사 27곳의 전체 임원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255명 중 97명(38%)이 관피아(모피아 포함), 정피아 출신의 낙하산 인사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채 의원이 분석한 '금융공공기관 및 금융공공기관 지분보유 회
IBK캐피탈은 25일 미얀마 양곤 현지에서 IBK캐피탈 미얀마 법인 오픈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IBK캐피탈 임원과 윤준구 IBK기업은행 부행장, 유재경 주미얀마 대사, 미얀마 소액대출업(MFI)감독국 양곤지부장 등 국내외 내빈들이 참석했다.
IBK캐피탈은 지난달 18일 미얀마 소액대출업(MFI) 영업인허가를 받았으며, 이번 영업개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