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얼트립, 70억 원 규모 후속 투자 유치

입력 2017-10-1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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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얼트립은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와 알토스벤처스, IMM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네이버펀드, IBK캐피탈 등으로부터 총 70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는 지난해 IMM인베스트먼트로부터 투자 받은 이후 1년만이다. 현재까지 누적 투자 금액은 123억 원이며 주요 주주로는 프라이머,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캡스톤파트너스 등도 있다.

마이리얼트립은 전 세계 73개국 400여 개 도시에서 총 1만1000개 이상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현지가이드 중개를 비롯해 액티비티, 현지체험, 입장권, 교통패스, 에어텔, 숙박, 렌터카 등까지 서비스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 누적 리뷰 13만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자유여행 전문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내년 초 항공서비스 도입을 시작으로 여행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발굴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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