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시아홀딩스, CB 55억 차환 발행 “자회사 실적 개선 높이 평가”

입력 2017-06-05 0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종합 IT 지주기업 코아시아홀딩스가 전환사채(CB) 차환발행에 성공했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아시아홀딩스는 지난 2일 55억 원 규모의 2회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발행예정주식수는 보통주 91만9424주이며 전환가액은 5982원이다. 확보된 자금은 지난 2015년 4월 발행한 전환사채 일부에 대한 콜옵션(Call optionㆍ만기일 이전에 상환할 수 있는 권리) 행사를 통해 조기상환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전환사채는 IBK캐피탈, SK증권, NH앱솔루트리턴 전문투자형 사모투자신탁, 무림캐피탈, 플렛폼파트너스에 각 10억 원, 밸류시스템에 5억 원으로 총 55억 원이 발행된다. 비에스이, 이츠웰 등 자회사들의 실적 확대를 통한 기업 성장 기대감이 전환사채 인수 기관들의 차환발행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는 회사 측의 설명이다.

코아시아홀딩스 관계자는 “주요 기관 투자자들이 자회사들의 실적 성장 및 신규 제품 개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며 “신규 전환사채 발행이 아닌 기발행 전환사채에 대한 차환발행인 만큼 시장 내 물량에 대한 부담은 전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11: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38,000
    • +0.99%
    • 이더리움
    • 2,659,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302,200
    • +0.1%
    • 리플
    • 1,524
    • -0.2%
    • 솔라나
    • 105,300
    • +0.67%
    • 에이다
    • 272
    • +0%
    • 트론
    • 464
    • -0.64%
    • 스텔라루멘
    • 239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10
    • +0.39%
    • 체인링크
    • 11,600
    • -0.34%
    • 샌드박스
    • 59.79
    • -1.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