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명목 GDP 규모 세계 10위권 국가를 보면 중국(2.3%)을 제외하고 영국(-9.9%), 이탈리아(-8.9%), 프랑스(-8.2%), 인도(-7.4%), 캐나다(-5.4%), 독일(-5.3%), 미국(-3.5%), 일본(-4.8%), 독일(-5.3%) 순으로 모두 성장률이 급락했다.
이번 데이터는 OECD 전망(3월 중간·12월 경제전망) 기준 성장률 실적과 가격변동(디플레이터), 환율(달러/자국 화폐)을 활용해 추산한...
2021-03-15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