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은 “GDP디플레이터 플러스, 기업채산성·소비투자등 우리경제에 긍정적”

입력 2021-03-0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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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디플레이터가 플러스로 돌아섰다. 원유나 원자재 등 수입품 가격이 떨어진 영향으로 기업입장에선 생산비용이 줄어 채산성엔 긍정적으로 작용하겠다. 또 명목소득을 늘려 소비와 투자 등 내수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본다.”

4일 신승철 한국은행 국민계정부장은 ‘2020년 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 잠정’ 설명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한은은 총체적 물가지표인 GDP디플레이터가 지난해 1.3%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마이너스(-0.9%)에서 플러스 전환한 것이다. 이는 내수 디플레이터가 1.1% 상승한 가운데, 수출 디플레이터(-5.0%)보다 수입 디플레이터(-6.7%) 하락폭이 더 커 교역조건이 개선된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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