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3976건 → 5060건), 강동구(5178건 → 6455건), 은평구(2693건 → 3256건)도 거래건수 증가율이 20%를 넘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전세 거래가 감소한 곳은 강남구(-0.2%), 강서구(-11%), 구로구(-4.9%), 노원구(-5.0%), 도봉구(-2.3%), 양천구(-4.4%), 중랑구(-5.0%) 등 7군데로 집계됐다.
반면 월세 거래는 눈에 띄게 줄었다. 올 들어 지난달까지 발생한 서울의...
2017-12-13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