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1년 동안 두부ㆍ계란ㆍ우유ㆍ간편식ㆍ면류ㆍ식용유ㆍ커피 등 식품, 세제ㆍ화장지ㆍ생리대ㆍ수유용품 등 생활용품에서 총 1000여 품목에 대해 8주마다 세부 상품을 초특가에 선보인다.
연간 총 6500여가지 상품 가격을 내리고, 고객이 1000여 품목에 대해서는 365일 경제적으로 소비할 수 있게 하고, 각 제조회사들에게는 고르게 매출을 올릴 수 있는...
홈플러스는 지난 2011년 ‘홈플러스365’ 브랜드를 들고 편의점 사업을 시작했다. 그러나 대치동에 문을 연 홈플러스365 1호점 등 초기 점포의 신선식품 비중이 20%를 넘어서는 등 ‘변종 SSM’이라는 비판을 받았고, 홈플러스는 신선식품 비중을 8% 미만으로 낮추고 브랜드를 리뉴얼했다.
현재 홈플러스365는 전국에 50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확장을 위해...
신세계그룹은 이후 1년여간 편의점 시장 진출을 검토해 왔다. 이번 위드미 인수는 신세계가 사실상 편의점 사업에 출사표를 던진 것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신세계그룹이 당장 편의점 사업을 공격적으로 시작할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다. 2011년 편의점 시장에 진출한 홈플러스의 ‘365플러스’ 점포도 아직 50여개에 불과하다.
10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이 회사의 편의점 홈플러스365는 이달부터 오픈하는 가맹점부터 ‘365 플러스’ 브랜드로 점포를 연다. ‘홈플러스’ 이름을 떼고 녹색·파란색 간판에 회색 선루프를 적용했다.
홈플러스는 2011년 말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홈플러스365’ 1호점을 오픈하고 2011년 3개 점포, 지난해 9개 점포를 열었다. 올해는 매달 2~6개 점포를 열어 현재 점포...
그는 또 “벌점 주는 6개 항목 중 KT가 5개 영역에서 만점을 받았고 총벌점은 97점에 달한다”면서 “LG유플러스는 53점, SK텔레콤은 32점에 비하면 2배가 넘는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에 자리 한 LG유플러스 측은 보조금을 27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올리자는 제안을 했다. 현실적으로 27만 원은 너무 적다는 것.
역시 방통위원들의 강력한 질타가 이어졌다.
김충식...
도성환 홈플러스 사장은 “홈플러스는 지금까지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기부활동을 비롯해 재능기부, 문화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형태의 CSR활동을 펼쳐왔으나 먹거리 나눔 형태의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다”며 “행복한 빵 나눔은 일회성 기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1년 365일 내내 지속하는 장기적인 기부활동으로, 앞으로도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수 있는...
홈플러스는 2011년 말 '홈플러스365' 편의점 사업을 시작했다. 대형마트나 기업형 슈퍼마켓에 비해 규제를 덜 받는 편의점 사업에 주목했다. 하지만 대기업 편의점 진출에 골목상권 침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 도 사장이 해결해 나가야할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홈플러스가 올해 들어 시작한 알뜰폰 사업도 있다. 지난 3월 알뜰폰 ‘플러스모바일(Plus Mobile)’을...
마이크로소프트(MS)의 오피스 최신판인 '오피스 365'의 연간 정액제 사용자가 판매 100일 만에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MS 측은 지금까지 출시된 오피스 버전 가운데 가장 빠른 판매속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MS는 또 포스퀘어(13개월)·페이스북(10개월)·드롭박스(7개월)·스포티파이(5개월)·훌루 플러스(5개월) 등 다른...
신한은행의 ‘신한키즈·틴즈플러스 통장’은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새학기 상품이다. 이 상품은 만18세까지 365일 언제든지 신한은행 CD와 ATM에서 인출 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적금(펀드·방카포함)에 5만원 이상 입금하거나 체크카드로 5만원 이상 사용하는 조건을 충족하면 된다.
용돈 관리를 위해 지정한 금액보다 잔액이 부족할 경우 문자서비스(SMS)로...
홈플러스는 연 100회 이상의 철저한 고객조사를 바탕으로 △새로운 개념의 ‘가치점’ 창조 등 고객중심 서비스 경영시스템 구축 △친절사관학교 등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혁신 활동 △매장 고급화 및 업계 최초 365일 연중무휴 은행, 마트슈랑스 운영 등 신유통서비스 △세계 최초의 ‘스마트 가상 스토어’ 오픈 등 트렌드를 주도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특히 ‘클라우드 콜센터’는 LG유플러스의 IDC 센터에서 모든 장비를 이중화 구조로 구성, 고객 정보를 중앙에서 관리하고 24시간 365일 시스템 모니터링을 통해 장애를 방지하고 안전한 보안체계로 운영된다.
한편 LG유플러스는 클라우드 콜센터 출시를 기념해 7월말까지 클라우드 콜센터를 가입해 1년 이상 계약하는 고객에게 3개월의 무료혜택을...
홈플러스는 한국은행과 제휴해 연중 365일 고객의 동전을 홈플러스 상품권으로 교환해주는 ‘e파란 동전교환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원가보다 제작비가 비싼 동전을 모아 유통시킴으로써 동전 추가 제작에 소요되는 자원 및 비용을 절약함은 물론 동전 추가 제작 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CO2)를 저감함으로써 환경사랑에 기여하고자...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형마트 강제휴무 조치로 지난 22일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국내 대형마트 ‘빅3’전체 점포 365곳 중 114곳이 장사를 하지 않았지만 시행 첫날인 탓과 홍보 부족 등으로 전통시장이나 지역 소상공인들의 반사이익은 미미한 수준에 머물렀다.
한 소상공인은 “전통시장이나 지역 소상공인들이 대형마트의 휴무 사실을 잘 몰라 대비에...
스마트 금융 센터에서는 화상을 통해 전문적인 펀드상담을 받을 수 있는 '스마트펀드센터', 간편한 한도조회에서 대출실행까지 가능한 '스마트론센터', 스마트폰, 태블릿PC와 연동해 자산관리를 할 수 있는 '머니멘토', 목돈마련 목표달성을 돕는 '미션플러스', 가족단위 인터넷뱅킹 서비스인 '패밀리뱅킹', 금융정보 알리미인 '스마일' 등 총 6가지의 서비스를...
한국편의점협회는 회원사의 주요 팀장 등이 모인 실무급 회의에서 홈플러스가 최근 개설한 '365플러스'가 편의점이 아니고 미니 SSM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9일 밝혔다.
협회 측은 "플러스 365가 취급하는 상품을 보면 채소나 청과, 정육이 20%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데 통상 편의점에서는 1%가 안 되는 게 보통"이라며 "매장 배치에서도 채소 등을...
지난달 30일 홈플러스는 공정거래위원회 편의점 가맹 사업을 위한 정보공개서에 등록해 브랜드 명 ‘365플러스’로 최종 승인을 받고 편의점 대표는 이승한 회장과 설도원 부사장이 공동으로 맡는다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드디어 꼬리를 내렸다.
홈플러스의 꼼수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홈플러스 측은 “1·2호점은 모델숍에 불과하기 때문에 직영점도 아니고 가맹점도...
홈플러스가 강남에 편의점 2곳을 열고 편의점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 홈플러스는 21일 강남구 선릉역 대로변에 1호점을 개점한데 이어 22일 서초구 서래마을에 2호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편의점 진출을 위해 지난 5월 외부 컨설팅을 받고 바로 내부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편의점 사업을 준비해왔다. 지난 9월에는 성수동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편의점...
대표자는 홈플러스 이승한 회장과 설도원 부사장 공동 명의로편의점 브랜드 이름은 ‘365플러스편의점’이다.
회사 관계자는 “소자본으로 창업해 수익을 내는데는 프랜차이즈가 효과적이라고 생각해서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며 “준비작업이 끝나면 바로 매장을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홈플러스는 편의점 진출을 위해 지난 5월 외부 컨설팅을 받고 바로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