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타운 관리계획은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안) 마련 시 용도지역 상향(제2종→제3종일반주거지역), 정비기반시설 설치(주차장, 공원, 사회복지시설), 모아주택 사업추진계획 및 디자인 가이드라인 등을 구상해 노후 저층 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계획을 담고 있다.
또한 남부순환로57길, 월정로31·33길과 곰달래로11길(6m~8m)의...
또 모아주택 사업 추진 시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하고 폭 6m 도로는 8~12m로 넓어진다.
화곡1동 354·359일대는 모아타운이 연접한 구역으로 3059가구 모아주택과 함께 공공청사와 공원이 마련된다.
폭 6~8m 도로는 12m로 확대되고 화곡시장 이용객을 위한 공영주차장이 확대 조성된다. 노후한 화곡1동 주민센터는 이전...
중곡역 일원에 현재 제2종일반주거지역을 준주거지역까지 용도 지역 상향이 가능한 특별계획가능구역을 지정해, 종합의료복합단지와 연계한 의료산업ㆍ업무 특화기능 도입과 공공기여로 지역필요시설을 확충토록 했다.
또 아차산 자락변 저층 주거지 특성을 유지하면서 부족한 생활편의시설 및 보행ㆍ녹지공간 확보를 위해 공동개발(특별지정)가능구역을 지정했다....
대상지 면적은 7만6880㎡고 제1종일반주거지역과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이 혼합된 곳이다.
관악구는 해당 지역을 용도 변경한 뒤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215%를 적용해 최고 25층, 24개 동, 1042가구 단지를 건립할 계획이다.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주민휴게시설 등 공동이용 시설도 설치한다.
관악구는 주민공람 이후 관악구의회의 의견청취를...
대상지는 지하철 2·5호선이 지나는 까치산역 역세권 및 강서로 변을 포함하고 있는 강서구 화곡동 897번지 일대 일반상업 지역 및 신규 편입규여인 제2종일반주거(7층), 제 3종일반주거지역이다. 지구 중심기능이 저조하고 주거화된 상업지역으로 변모 중인 곳이다.
위원회는 까치산역을 중심으로 지구단위계획구역을 확장하고 상업지역이 과도한 주거화 방지와...
일반상업지역으로서 법정용적률은 본관 460%, 별관 400%에 예정금액 5801억 원이고 입찰마감일은 23일이다.
오리사옥은 대지면적 3만7998㎡, 건축 연면적 7만2011㎡, 본관 지하 2층∼지상 8층, 별관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이며 업무·문화·산업시설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지난해 10월 매각을 추진했으나 유찰된 바 있으며 자세한 공고문은 온비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향후 인근 지역에 광명시흥테크노밸리 산업단지, 유통단지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장기적으로는 유입 인구의 증가가 기대된다.
하남시 풍산동 하남사업본부 사옥부지는 업무시설용지 2필지로, 허용 용도는 오피스텔을 포함한 일반업무시설, 1·2종 근린생활시설(일부시설 제외), 문화 및 집회시설 등이다.
9월 중 감정평가 및 입찰공고를 거쳐 10월 중 계약체결할...
6일 서울시에서 열람 공고한 남산 고도지구 재정비안에 따르면 1·2종 일반주거지역은 기존 12~20m에서 20~28m로, 준주거지역은 기존 20m에서 최고 40m까지 완화된다.
하지만 회현동과 다산동에서 1·2종 일반주거지역 일부는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8m까지 올려주는 ‘조건부 완화’가 채택됐다.
중구는 조건 없는 ‘절대높이 8m 완화’를...
이곳은 일부 지역이 봉제산과 연접해 제1종일반주거지역 및 자연경관 지구에 속해 있어 건축이 제한되고 대지 간 높낮이 차가 최대 27m에 이른다. 또 다세대·다가구 주택이 밀집해 있어 좁은 도로와 주차난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하다.
모아타운 관리계획이 통과되면서 봉제산 주변 자연경관 지구에 접한 지역은 경관 보호를 위해 저층이 배치되고 등촌로39길...
서울시가 발표한 신 고도지구 구상안이 시행되면 북한산 주변의 제2종일반주거지역은 건물을 28m 높이까지 올릴 수 있게 된다. 정비사업은 최대 15층(45m)까지 가능하다. 현재 강북구와 도봉구에서는 쌍문동 모아타운 2개 구역, 삼양동 신통기획 1개 구역의 정비사업이 추진 중이다.
구로구 오류 고도지구도 높이 제한 폐지로 정비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도지구 중 규모가 가장 큰 북한산 주변 고도지구’는 제2종일반주거지역의 고도 제한을 20m에서 28m까지 완화한다. 또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비사업 시에는 최대 15층(45m)까지 추가로 완화할 계획이다. 추가 완화 시에는 북한산 경관관리 가이드라인을 준수해야 한다. 가이드라인은 추후 도시계획 관련 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결정된다.
‘구기·평창 고도지구’...
서울시는 대상지 내 제1종일반주거지역·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은 용도 지역 상향을 통해 사업 실현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유연한 도시계획기준을 적용하면서도 자연경관·주변의 저층주거지 등과 조화로운 도시경관이 되도록 높이계획 지침을 마련했다.
단지와 연접한 산자락과 학교, 저층주거지 주변으로는 중저층 주동을 배치하고 단지 중앙부에는 고층의...
정비계획에 따라 제1종 일반주거지역 및 제2종 일반주거지역(7층)이 혼재된 용도 지역을 제2종 일반 주거지역(7층)으로 상향한다. 이에 따라 용적률 250% 이하, 높이 75m 이하, 956가구(공공주택 251가구 포함)의 규모의 주거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녹지‧보행축을 인근 공원과 연결해 계남근린공원 및 주변지역 간의 보행‧녹지 연계를 강화하고 특별건축구역...
이 곳은 그동안 2종일반주거지역과 2종7층이 혼재됐으나 이를 2종일반주거지역으로 통일해 기준용적률(190%)을 적용 받았으며 소형주택 확보, 공공기여 등에 따른 인센티브를 추가로 반영해 용적률 230%로 계획됐다.
천호동의 역사자원과 공간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천면로, 천호동 성당, 고분다리 시장, 천호도서관 등 지역자원을 연계하는 동선계획을 수립해...
시는 주변 지역을 고려해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 지역을 상향해 유연한 도시계획을 적용했다. 창의적인 건축디자인을 유도한다는 차원에서 유연한 높이 계획수립이 가능하도록 했다.
다음으로 수락산, 상계역, 학교, 주변 단지와 맞닿을 수 있도록 단지 경계부에 총 4개소의 공원을 배치했다. 또 상계역, 수락산 등에서 단지로의...
특별법은 용도지역을 여건에 따라 변경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에 2종 일반주거지역이 준주거지역으로 종상향되는 경우 용적률이 최대 500%까지 높아질 수 있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이날 경기 안양 평촌신도시를 찾아 주민간담회를 열고 "지난달 30일 국회에서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심의가 시작된 만큼 제정 절차가 조만간 마무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해 기부채납 없이 평균 층수 등 완화 적용한 계획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신월7동 913일대는 14~15층, 29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수 있게 됐다.
신속통합기획안에는 '도심 일상 속 풍부한 정원·녹지를 향유하는 친환경 주거단지'로 조성할 4가지 계획원칙이 담겼다.
우선...
원래 2종 일반주거지역 내 가로주택 정비사업은 10층 이하로 제한돼 있지만, 서울시의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 수립기준을 적용할 경우 통합심의를 거쳐 평균 13층까지 지을 수 있게 됐다.
강동구 명일동 일대에서는 일반 재건축 단지들 중심으로 안전진단 절차가 한창이다.
명일동 고덕주공9단지는 최근 정밀 안전진단을 위한 용역을 발주했다. 이곳은 앞서 지난해...
대상지는 2018년 청량리 정신병원 폐업 이후 미개발된 부지로 청량리역 일대 제기로 변에 있으며 이면부로 저층 주거지와 연접한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 제3종일반주거지역이 혼재된 곳이다.
도시·건축공동위원회는 제2종일반주거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해 저 이용부지 복합개발을 통한 도시주거시설 및 노인복지시설을 제공하고 동·서쪽 일부...
주요 사업 이슈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연장, 목동 1~3단지 종상향 이슈(2종일반주거지역→3종일반주거지역), 6단지 신속통합기획 재건축 확정으로 봤다.
파트2는 사업성 분석을 담았다. 현재 초기 단계로 분양가, 공사비 등의 변동성이 커서 수익과 비용 시뮬레이션을 통한 사업성 분석에는 한계가 있지만, 대지지분이 넓은 편이고 용적률은 낮아 일반분양에 기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