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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유경 식약처장 “의약품 부작용 피해 구제 활성화 할 것, 환자 고통 공감”
    2023-12-14 17:18
  • “의대 증원 반대” 총파업 투표 나선 의사협회, 병원가 혼란 빠지나
    2023-12-11 15:46
  • 감사원 "文정부,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비밀자료 삭제 지시"
    2023-12-07 10:00
  • 샘표 등 바이오 소부장 공급기업 5곳 3년간 3000억원 투자
    2023-12-07 06:00
  • [종합] 3대 금융협회장 인선 마무리…民·官 출신, 당국과 가교 역할 관건
    2023-12-05 15:56
  • [프로필] 최상목 경제부총리 후보자…거시경제·금융 정통 관료
    2023-12-04 15:07
  • 2030년까지 메탄 배출량 30% 감축…공공부문, 2045년 탄소중립 달성
    2023-11-23 11:30
  • [혁신 로펌 열전]① 노란봉투법‧방송3법 권한쟁의 모두 승리로…원 ‘공공행정팀’
    2023-11-17 06:00
  • [데스크 시각] 미국 경제 잘 나가지만 바이든은 죽 쑤는 이유
    2023-11-13 05:00
  • 내년 스마트복합쉼터 5곳에 국비 20억 지원…연말까지 공모
    2023-10-23 11:00
  • '문신 합법화' 법안만 11개…연내 통과될까
    2023-10-01 06:00
  • 女 임원 2배 증가? 실상 외부 수혈 대부분 [유리천장- 현실의 벽]
    2023-09-04 05:00
  • 지구촌은 '하비파머' 홀릭…K-농기계, 세계를 누빈다 [K-농업 수출 200억 달러⑧]
    2023-08-29 06:00
  • ‘치욕’ 김은경이 쏘아올린 공…與 ‘文알박기 인사’ 흔들기 시동
    2023-08-03 10:56
  • "정부 입맛 따라 달라진 4대강 보고서...과학이 설 자리는 없었다"[공무원 수난시대④]
    2023-07-27 05:00
  • KB금융, '포스트 윤종규' 인선 절차 본격 가동…9월 8일 최종 후보자 확정
    2023-07-20 14:55
  • 새만금 수질 개선 1000억 돈 값했나?…정부 "만경강·동진강 23~32% 개선"
    2023-06-28 11:00
  • [종합] 한상혁 면직 집행정지 기각…이동관 방통위원장 지명 속도낼 듯
    2023-06-23 14:40
  • 권력 다툼에 멍든 '공직 저승사자'…감사원의 정치 본능 [4대 합의제 권력 대해부]
    2023-06-16 05:00
  • 강남 외 인프라 확충은 '지지부진'…“정책은 있으나 마나”[집값 양극화 속살 살펴보니②]
    2023-06-1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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