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스마트복합쉼터 5곳에 국비 20억 지원…연말까지 공모

입력 2023-10-23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자체가 운영, 현재 18개소 조성 사업ㆍ6개소 운영

▲스마트복합쉼터 조감도. (사진제공=국토교통부)
▲스마트복합쉼터 조감도. (사진제공=국토교통부)
정부가 일반 국도에서 스마트 기술을 기반으로 한 휴식과 문화 공간을 함께 제공하는 스마트복합쉼터를 운영할 지자체를 공모한다.

국토교통부는 11월 1일부터 연말까지 스마트복합쉼터를 운영하려는 지자체의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스마트복합쉼터는 일반 국도 이용자들에게 스마트 기술을 기반으로 한 휴식과 문화 공간을 함께 제공하는 융·복합 쉼터로,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 협업을 통해 조성된다.

국토부는 시설부지, 진ㆍ출입로 등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지자체는 이용객 휴식·문화공간을 조성·운영 업무를 담당한다.

자세한 공모 절차 및 평가 기준은 11월 중 지방국토관리청에서 개별 공지하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내년 4월까지 사업대상지 5개소를 선정한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1개소당 국비 20억 원을 지원해 친환경차 충전시설, 태양광 설비, 스마트 주차안내 및 조명 등 다양한 스마트기술을 적용하고 지역의 특색을 담은 문화 · 관광 자원을 연계한 스마트 복합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스마트복합쉼터는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18개소에서 조성 중이며 올해 말까지 6개소에서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성수 국토부 도로관리과장은 “도로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 향상뿐 아니라 지역 일자리와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스마트복합쉼터를 지속해서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 용인 팹 '토지 보상 진행률 75%'…연내 보상 절차 마무리 전망 [K-반도체 투트랙]
  • '다이아 출신' 기희현, 화끈한 열애 공개⋯모델 이상윤과 오사카 커플 여행
  •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희비 엇갈렸다⋯양의지 1위, 롯데·키움 0명 [종합]
  • '영끌'은 외곽에 몰렸다…금천구, 대출 의존도 서울 최고 [데이터클립]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0
    • -1.77%
    • 이더리움
    • 0
    • -0.4%
    • 비트코인 캐시
    • 0
    • +0.83%
    • 리플
    • 0
    • -2.04%
    • 솔라나
    • 0
    • +0%
    • 에이다
    • 0
    • -3.51%
    • 트론
    • 0
    • +0%
    • 스텔라루멘
    • 0
    • -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1.29%
    • 체인링크
    • 0
    • -1.05%
    • 샌드박스
    • 0
    • -2.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