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Celltrion)은 GLP-1을 기반으로 4중 타깃에 동시작용하는 주사제 ‘CT-G32’의 임상시험승인계획(IND)을 내년 상반기에 제출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기존 비만약의 단점인 개인 편차에 따른 효능 차이와 근손실 부작용 등을 개선시키면서, 새로운 타깃을 추가해 식욕억제 및 체중감량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홍삼복합물이 혈중 알코올 농도를 낮추고 숙취 증상을 완화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4일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이 회사 R&D본부와 차의과학대 이부용 교수팀, 원광대 주종천 교수팀은 공동 임상시험을 통해 홍삼의 숙취 해소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이를 국제학술지 ‘JGR(Journal of Ginseng Research)’에 게재
셀트리온은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기존 치료제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 신약 개발로 강력한 입지 구축에 나서겠다고 24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기존 치료제의 대상 타깃을 확대해 효능을 높인 ‘4중 작용 주사제(개발명 CT-G32)’와 기존 주사제 대비 복용 편의성을 크게 높인 ‘다중 작용 경구제(먹는 약)’를 동시 개발하는 ‘투트랙(Two track)’
파마리서치는 임상단계 바이오벤처 코넥스트와 신약 후보물질 ‘CNT201’에 대한 라이선스인(license-in)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코넥스트는 재조합 단백질 기반의 연구개발 역량과 공정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차세대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계약 대상인 CNT201은 셀룰라이트 치료를 포함한 에스테틱
국내 바이오텍 기업들이 독자 개발한 약물 플랫폼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기술이전 계약에 따른 수입과 임상 진입 등의 낭보가 잇따라 나오면서 약물 플랫폼 기술이 K바이오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19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항체약물접합체(ADC) 분야의 선두주자인 리가켐바이오는 유럽의 소티오 바이오텍
“블록버스터 의약품들의 특허 만료가 임박하면서 제약·바이오산업의 패러다임이 기술 중심에서 상업화 가능성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빅파마들의 관심사는 ‘IMC-001’과 같이 2~3년 내 출시할 수 있는 파이프라인입니다.”
최근 서울 강서구 이뮨온시아 R&D센터에서 본지와 만난 김흥태 이뮨온시아 대표는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의 흐름과 맞물린 회사의
국제약품이 자사 의약품의 판매 촉진 등을 위해 병원에 리베이트를 제공하다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18일 국제약품이 2015년 11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자사 의약품의 판매촉진 및 거래유지를 위한 대가로 병원에 부당한 경제적 이익을 제공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300만 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국제약품은 병원
근육통 완화 효과를 표방하는 화장품 상당수가 의약품으로 광고하고 있어 소비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이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근육통 완화 표방 화장품 20개 제품(분사형 10개, 크림제 10개)의 안전성, 주요 성분 함량, 표시·광고 실태를 조사한 결과, 17개 제품의 표시·광고에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제품은 마그네슘, 식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PK 민심의 결이 드러났다. 부산·경남 모두 오차범위 안팎의 접전 양상이지만, 현안과 행정통합을 바라보는 시각에서는 또 다른 흐름이 읽힌다.
부산시장 가상대결에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40%의 지지율로 박형준 부산시장(30%)을 10%포인트 차로 앞섰다. 그러나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민주당
광동제약(Kwangdong Pharmaceutical)은 국내 독점 판권을 보유한 노안 치료제 ‘유베지(Yuvezzi)’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유베지는 글로벌 바이오기업 텐포인트 테라퓨틱스(Tenpoint Therapeutics)가 개발한 신약으로, 후보물질 단계에서 ‘브리모콜(Brimochol)’이라는 이름으로
건강기능식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바이오는 체지방 감소와 함께 에너지 대사 균형까지 고려한 신규 개별인정형 원료 ‘테올림(Theolim™)’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테올림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기능성에 대한 개별인정형 원료(제2025-68호)로 인정받으며 과학적인 효능 근거와 안전성을 확보했다.
테올림은 키라
LG생활건강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CNP’가 미국 화장품 유통업체 ‘얼타 뷰티(Ulta Beauty)’의 온·오프라인 채널에 동시 입점했다고 12일 밝혔다.
CNP는 이달 1일 미국 얼타 뷰티의 온·오프라인 채널에 대표 라인인 ‘프로폴리스’와 ‘더마앤서’ 제품들을 잇달아 론칭했다. CNP는 특히 고효능 ‘더마앤서’ 라인을 강화할 계획이다. 더마앤서 라
“연내 4개 이상의 신규 파이프라인을 추가하고 DAC(항체분해약물접합체) 등으로 모달리티를 확장할 계획입니다. 진보된 기술로 ADC의 한계를 넘고 2028년까지 기술수출 10건 목표를 이어갈 것입니다.”
박태교 인투셀 대표는 최근 대전 대덕구 본사에서 본지와 만나 플랫폼 확장과 파이프라인 다각화 전략을 강조했다. 인투셀은 항체약물접합체(ADC) 업계에
“상반기 국내 임상 2상 승인 목표”…제네릭 약가 인하 리스크 선제 대응
킵스바이오파마(킵스파마)는 미국 자회사인 알곡바이오(Algok Bio)와 차세대 표적 항암제 후보물질 ‘이데트렉세드(Idetrexed)’의 한국과 동남아시아 지역 독점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도입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킵스파마는 선급금(Upfront)과
셀트리온(Celltrion)은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지난 9일(현지시간) ‘코센틱스(Cosentyx, 성분명: 세쿠키누맙)’ 바이오시밀러인 ‘CT-P55’의 글로벌 임상3상과 관련해 등재 환자수를 축소하는 임상시험계획(IND) 변경 승인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번 IND 변경 승인을 통해 대상환자를 기존 375명에서 153명으로
에이비엘바이오는 차세대 면역항암 표적으로 주목받는 4-1BB에 대한 리뷰 논문을 mAbs에 게재했다고 11일 밝혔다. mAbs는 항체 연구 및 개발 분야를 다루는 국제학술지다.
이번에 공개된 논문의 제목은 ‘차세대 4-1BB 항체를 통한 암 치료의 지평 확장 : 효능 극대화와 안전성 확보를 위한 분자적ㆍ임상적 전략에 대한 리뷰’로 이달 6일(현지시간)
셀트리온은 9일(현지시간)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코센틱스(성분명 세쿠키누맙) 바이오시밀러 ‘CT-P55’의 글로벌 임상 3상 환자 수를 축소하는 임상시험계획(IND) 변경 승인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번 IND 변경 승인을 통해 대상 환자를 기존 375명에서 153명으로 대폭 조정하게 됐다. 이는 유럽 내 바이오시밀러 개발 효
HLB파나진이 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접합체(AOC) 개발 전략의 핵심 기술인 펩타이드핵산(PNA) 관련 연구 성과를 국제 학술지를 통해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HLB파나진은 자사가 개발한 감마-아미노카르복실산(γ-ACA) 변형 PNA 연구 결과가 SCI(E)급 국제학술지 '커런트 이슈 인 몰레큘러 바이올로지'에 출간됐다고 밝혔다. γ-ACA 변
온코크로스는 자사의 항암 파이프라인 ‘OC-212e’의 핵심 기술이 미국 특허청(USPTO)에 특허 등록됐다고 10일 밝혔다.
OC-212e는 온코크로스의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통해 발굴된 항암 병용 요법 파이프라인이다. 기존 항암제의 치료 효능을 증대하고 암 전이를 억제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특허 등록은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RAPTOR
메디포스트는 제대혈유래 동종중간엽 줄기세포치료제인 카티스템(CARTISTEM®)을 활용한 자가연골복원술이 국내 단일 의료기관 기준 3000례를 처음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서울 강남에 위치한 강남제이에스병원에서 달성한 것으로, 카티스템 기반 연골 재생 치료가 임상 현장에서 장기간에 걸쳐 안전성과 효과를 축적하며 무릎 관절 연골 재생에 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