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차 건축위원회, 3개 안건 심의 통과압구정·청담 일대 디자인·관광 인프라 혁신 본격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과 청담동 일대가 글로벌 문화·관광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창의적 디자인과 관광 인프라, 시민 개방공간을 결합한 복합개발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7차 건축위원회에서 △압구정 갤러리아 서관 건립사업(강남구 압구정로 343 일원) △압구
신약 플랫폼 개발 기업 ‘아임뉴런’, 뷰티 솔루션 기업 ‘AAC홀딩스’, 산업용 공간 컴퓨팅 기업 ‘딥파인’ 등 3개 기업에 투자
효성그룹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 효성벤처스가 바이오, 뷰티, 공간컴퓨팅 분야 스타트업 투자를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딥테크 중심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미래 성장 분야와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효성벤처
국내 체류 외국인 관광 수요 부상…“방한객 유치 연결고리 역할”숙박여행 경험률 58.8%·평균 지출 26만원…해외 지인 초청 의향국내여행 참여 활발·재방문 의향도 높아 관광 소비 확대 효과 기대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내 거주 외국인을 새로운 관광 소비층으로 주목하고 관련 시장 분석에 나섰다. 국내 체류 외국인 상당수가 여행 활동에 적극 참여
신한투자증권이 부동산 등 비생산적 자산에 쏠린 자본을 AI·반도체 등 미래 전략 산업으로 유도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산적 금융' 인식 확산에 나섰다.
13일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자사 리서치본부가 발간한 블루북 '생산적 금융Ⅰ: 자본 재배치의 시대'를 바탕으로 전사 온라인 의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의 첫 번째 세션인 ‘국가 자본주
IBK투자증권이 국내 주식시장 활성화와 고객 투자 기회 확대를 위해 대규모 경품 증정 이벤트를 마련했다.
13일 IBK투자증권은 국내 주식거래 활성화를 위한 '투자도 가치도 레벨업' 2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증시 활황에 맞춰 고객들에게 추가적인 투자 동기를 부여하고자 기획됐다. 1차 이벤트에 참여했던 기존 고객도 중복 참여
"체험관광지원 사업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보성을 방문해 전통 차 문화의 가치를 경험하길 바랍니다."
전남도 보성군이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1호인 '보성 전통차 농업시스템'의 대중적 인식 확대를 위해 전통차(음식) 만들기 체험 관광 지원 사업을 11월까지 운영한다.
13일 보성군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됐다는 것.
보성 전통차
오늘(13일)부터 영화 관람료 6000원 할인권이 배포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민생 안정과 영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지원 사업으로, 1차 배포 물량은 총 225만 장이다. 올해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한 전체 할인권 450만 장 가운데 절반 규모이며 나머지 225만 장은 여름 성수기인 7월에 추가 배포될 예정이다.
이번 할인권은 이날
회색 먼지가 날리던 시멘트 사일로 부지가 서울 동북권의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 철도 물류시설과 시멘트 저장시설이 자리했던 서울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역 일대의 대규모 복합개발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주거·업무·상업 기능이 결합된 미래형 도시로 변화에 속도를 내는 상황이다.
12일 찾은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역 일대는 거대한 공사 현장으로 변해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부산 원도심 5개 구청장 후보들이 공동 발전 전략을 내놓으며 ‘원도심 광역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북항과 금융, 해양산업, 관광, 도시재생을 하나로 연결해 부산 원도심을 다시 해양수도의 중심축으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이다.
김종우, 강희은, 김철훈, 서은숙 4명의 예비후보는 12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가 하루에 생활밀착형 공약 2건을 쏟아냈다. 반려동물 문화와 공원 이용 편의라는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겨냥한 것으로, 대형 인프라 공약 대신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앞세운 전략이 눈에 띈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는 12일 '성남 위드펫 매너 런'과 '우리동네 보물창고(성남 공유아지트)' 공
경기도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도의회를 통과했다. 고유가 피해 지원금과 대중교통 지원, 농가 패키지, 취약계층 핀셋 지원까지 민생 전반을 아우르는 1조6222억 원 규모의 증액이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총 41조6799억원 규모로 12일 경기도의회 제390회 임시회를 통과했다. 본예산 40조577억
넥스트레이드(NXT)는 12일 맥쿼리증권의 회원가입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맥쿼리증권은 올해 3분기 중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의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에 참여할 예정이다. 4분기까지 오전 9시에서 오후 3시 20분까지 열리는 메인마켓 참여를 위한 최선주문집행(SOR) 준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맥쿼리증권의 회원가입으로 넥스트레이드 회원은 총 34개 증권사
농업·농촌과 지역사회를 잇는 주부 봉사단체가 올해 하반기 사회공헌 활동의 밑그림을 그렸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사)고향주부모임 경기도지회(회장 정우숙)는 이날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대회의실에서 2026년 2분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제12대 임원진이 새로 구성된 뒤 첫 정기 이사회다.
이사회에서는 1분기 활동사항 보고와 함께 2분기 사업계획을
지역 상권 할인 혜택 결합…관광객 체류·소비 확대 기대
한국관광공사가 부산 지역 해양레저 기업들과 손잡고 해양 체험 관광과 지역 상권을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에 나선다. 관광객이 레저 활동 이후 인근 식당과 카페, 굿즈 매장 등을 함께 이용하도록 유도해 지역 소비를 늘리고 관광기업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12일 관광공사에
대출·세금 부담 여전해 효과 제한적“임대 물량 매매 전환⋯임차인 불안↑”
정부가 한시적으로 세입자가 있는 주택 전체로 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유예를 확대했지만 시장에서는 매물 증가 효과가 제한적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대출 규제와 세 부담, 양도세 중과 등이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해 현실적으로 시장에 영향을 줄 규모의 매물이 나오긴 어렵기 때문이다.
전주시가 오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을 접수한다.
전주시는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생활안정을 돕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 준비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2차 신청은 오는 7월3일까지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소득·재산 기준 정리를 거쳐 소득 상위 30%를 제
“비대면 민원 서비스 활성화” 기대
서울특별시 마포구는 지난달 30일부터 주민 부담을 덜고 비대면 민원 서비스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 내 무인 민원 발급기 제증명 발급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했다고 12일 밝혔다.
마포구는 기존 유료로 운영되던 민원서류 45종 발급 수수료를 무료로 전환해 총 123종에 달하는 민원서류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도록
세입자 있는 주택 전체로 확대…매도자 형평성 초점12일부터 계속 무주택자만 대상…이르면 이달 말 신청 가능정부 “갭투자 불허 원칙 유지…매물 출회 효과 기대”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세입자 있는 주택’ 전체로 매수자의 실거주 의무 유예 대상을 확대한다. 기존 일부 다주택자 매물에만 적용됐던 예외를 비거주 1주택자를 포함한 임대 중 주택 전반으로
자동차 수출 50주년 맞아 산업 공로 인정“전동화·AI·로보틱스 혁신 이끌 것”
장재훈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이 대한민국 산업계 최고 훈격인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대규모 국내 투자와 미래 모빌리티 전환 전략을 주도하며 국내 자동차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자동차 산업 분야에서 금탑산업훈장이 나온 것은 2007년
스마트농업 데이터 자동추출 서비스 과제 GPU 확보작물·기후·재배방식 제각각…농식품부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노력"
농정당국이 농업 인공지능 전환(AX)을 핵심 과제로 내세우고 있지만 국가 AI 인프라 경쟁에서부터 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부처별 과제에 지원하는 그래픽처리장치(GPU) 약 3000장 가운데 농업 분야 확보 물량은 미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