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부산 해양레저 관광 연계 상생 프로젝트 추진

입력 2026-05-1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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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상권 할인 혜택 결합…관광객 체류·소비 확대 기대

▲왼쪽부터 강민석 서프홀릭 다대포점 대표, 장대윤 블루윙 대표, 신성재 서프홀릭 대표, 이동욱 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 지사장, 김재경 해운대리버크루즈 팀장(대참), 박현수 크레이지서퍼스 대표, 전지홍 요트홀릭 대표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왼쪽부터 강민석 서프홀릭 다대포점 대표, 장대윤 블루윙 대표, 신성재 서프홀릭 대표, 이동욱 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 지사장, 김재경 해운대리버크루즈 팀장(대참), 박현수 크레이지서퍼스 대표, 전지홍 요트홀릭 대표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가 부산 지역 해양레저 기업들과 손잡고 해양 체험 관광과 지역 상권을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에 나선다. 관광객이 레저 활동 이후 인근 식당과 카페, 굿즈 매장 등을 함께 이용하도록 유도해 지역 소비를 늘리고 관광기업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12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부산울산경남지사는 이날 부산 송정 홀리라운지에서 지역 해양레저 업체 6곳과 ‘부산 해양레저 연계 일상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서프홀릭, ㈜블루윙, 크레이지서퍼스, 해운대리버크루즈, 요트홀릭, 서프홀릭 다대포가 참여했다.

이번 협력은 관광객 유입 효과가 주변 상권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 콘텐츠와 지역 자영업 매장을 결합한 것이 핵심이다. 참여 기관들은 향후 1년 동안 해양레저 체험 상품을 공동 운영하고 이용객에게 주변 음식점과 카페, 지역 브랜드 매장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젝트에는 지역 소상공업체 약 90곳이 함께 참여한다. 여름 성수기인 6~8월에는 부산바다축제와 국제해양레저위크(KIMA) 등 지역 행사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이동욱 부산울산경남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광객이 해양레저와 부산의 일상관광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며 ”향후 국내외 관광객들이 지역 상권에서 더 오래 머물고 소비할 수 있도록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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