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이후 세상은 자본주의 역사상 불평등 격차가 가장 극심하게 벌어진 시기로 쓰일 것 같다. 정부는 자산시장 폭등의 배경으로 저금리 현상을 지목했다. 전 세계적으로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막대한 돈이 풀리자 집값, 주가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이는 반만 맞고, 반은 틀린 얘기다. 정부 정책이 자산 가격 폭등의 방아쇠가 된 점은 쏙 빼놓았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무소속 김병욱 의원이 의원직 상실 위기에 처했다.
대구지법 포항지원 형사1부(재판장 임영철 부장판사)는 28일 김 의원에게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벌금 150만 원,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벌금 70만 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사전 선거운동으로 공직선거법을 위반하고 상당한 기간 반복적으로 선거비를 위법
미국 시위대의 의회 난동 이후, 소셜미디어 업계가 움직였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불복 ‘확성기’ 역할을 하며 폭동 사태의 ‘판’을 깔아줬다는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트럼프 대통령의 계정을 잇달아 폐쇄한 것이다. 사상 초유의 의회 난동을 계기로 소셜미디어의 역할과 한계에 대한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소셜미
트럼프 지지자들, 페이스북에서 수주 동안 공격 목표 논의 “표현의 자유, 폭력 선동의 자유 아니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지자들의 의회 의사당 난입에 이은 폭력 사태를 두고 미국의 민주주의가 무너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상황이 이 지경에 이르기까지 소셜미디어의 책임이 크다고 맹비난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당일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발생한 차량 폭발 사건에 대해 수사 당국이 용의자의 집을 조사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자살 폭탄 테러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2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수사 당국은 내슈빌에 거주하는 63세의 앤서니 퀸 워너를 용의자로 특정하고 그의 자택을 수색하고 있다. 수사관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자기 소신껏 일할 수 있는 마지막 검사."
검찰 후배들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바라보는 시선이다. 마이웨이를 걷는 윤 총장이 검찰의 '자존심'을 살려준다는 의미와 동시에 자신들 앞날에 대한 걱정도 담겨있다. 검경수사권 조정과 민주적 통제를 강조하는 검찰개혁 기조에 정권과 각을 세우며 부당함에 맞설 수 있는 곧은 검사이지만, 부러질 수 있다는 현실적인 우
[오늘의 라디오] 2020년 7월 2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성-tbs
시간-오전 07:06~09:00
주파수-95.1MHz(서울)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 (TBS)
잠깐만 인터뷰
광주 지역사회 감염 비상…전국 첫 ‘거리두기 2단계’ 격상
- 박향 복지건강국장 (광주광역시)
청와대는 24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대남 군사행동 계획의 실행을 보류한데 대해 반응을 자제하면서도 조심스럽게 북한의 기류 변화에 기대감을 갖는 분위기다. 이에 따라 25일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아 문재인 대통령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된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23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예비회의를 주재
북한이 강원도 철원에 재설치한 대남 확성기 10여개를 철거하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정부 소식통은 24일 "북한이 강원도 철원군 평화전망대 인근 최전방 일부 지역에서 재설치한 대남확성기 10여개를 철거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북한은 21일 오후부터 전방 지역의 대남확성기 방송 시설 재설치 작업에 나선 바 있다.
재설치 사흘만에 대남확성
'출근길'은 정치, 사회, 경제, 연예 등 각 분야의 전일 주요 뉴스를 정리한 코너입니다. 출근길 5분만 투자하세요. 하루의 이슈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백종원, 김종인 '대선주자' 언급에…"꿈도 꿔본 적 없어"
중앙일보가 23일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당 비례대표 초선들과의 오찬 자리에서 당의 차기 대선 주자로 누구를 생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23일 확성기 재설치 등 북한의 대남 심리전 재개 움직임에 대해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심 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심리전도 엄연히 무력충돌에 버금가는 적대행위"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박근혜 정부 당시인 2014년 남측의 전단 살포가 북한의 실제 포격으로 이어진 사례가 있다"며 "심리전은 접경지역 주민들에게
북한이 대표적인 대남 심리전 수단인 확성기 방송 시설을 다시 설치할 것으로 보인다.
22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군 당국은 전날 오후부터 북한이 최전방 지역의 대남 확성기 방송 시설 재설치 작업을 하는 정황을 포착했다. 비무장지대(DMZ) 북측지역 일대 여러 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설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남 확성기는 약 2년 만에
북한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하는 등 남북관계가 급속도로 악화된 가운데 22일 소집된 국회 국방위원회 첫 전체회의가 제1야당의 불참 속에 반쪽으로 열렸다. 통합당이 더불어민주당이 상임위원장 표결 강행에 반발해 국회 일정 보이콧을 지속하고 있어서다.
민홍철 국방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통합당 소속 의원들이 모두 참석하지 않은 데 대해 “매우 유감스럽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를 맞아 인류는 특별히 중요한 선택의 갈림길에 섰다. 전체주의적 감시체제로 향할 것인지, 시민사회 권한 강화와 연대의 길로 갈 것인지 우리는 힘들고 중요한 선택을 해야 한다.”
‘사피엔스’, ‘호모데우스’ 등을 집필한 유명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44) 예루살렘 히브리대 교수는 최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대한문 앞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관련 집회에서 경찰관을 체포하려다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하 민변) 소속 변호사 4명에게 벌금형이 확정됐다. 질서유지선을 훼손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는 무죄를 확정받았다.
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체포미수,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김유정, 송영섭, 이덕우, 김
21대 국회의원을 뽑는 4·15 총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선거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길거리를 다니며 시민들에게 명함을 나누어 주고, 유세차에 탄 채 확성기를 이용해 자신의 공약을 힘껏 외치고 있다. 교차로 등에는 현수막과 같은 각종 홍보물이 붙어 있다. 그런데 입후보자들의 공약을 찬찬히 살펴보니 ‘당선되더라도 과연 그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대형마트 안에서 사람과 카트가 분주히 돌아다닌다. 사람보다 턱없이 부족한 물건들. 어떤 음식인지 확인도 하지 않고 통조림을 카트에 쓸어 담는다. 그 옆에선 자주 보던 이웃 두 명이 바나나 한 봉지를 놓고 실랑이까지 벌이는데…. 다시 밖으로 나올 수 없는 상황에서 사람들은 최대한 많은 음식을 가져가려고 한다.
이른바 '사재기' 현상이 벌어지는 것은
4·15 총선 공식 선거 레이스가 이번 주 막을 올린다. 민주당은 이해찬 대표와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의 투톱 체제로 나서며 코로나19 사태 종식을 위한 ‘차분한 선거운동’을 지향하는 한편, 미래통합당은 김종인 선거대책위 체제에 돌입해 경제 심판론 카드를 꺼내들었다.
이번 총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사회적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이 2일 대구교회(다대오지성전)에서 비롯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와 관련해 큰절로 사죄를 구했다. 그는 “신천지 대표로서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 고의적인 것은 아니지만 많은 감염자가 나왔다”며 “이 사람, 변변치 못한 사람이 제대로 못 한 것을 용서해달라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이 2일 대구교회(다대오지성전)에서 비롯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와 관련해 큰절로 사죄를 구했다. 그는 “신천지 대표로서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 고의적인 것은 아니지만 많은 감염자가 나왔다”며 “이 사람, 변변치 못한 사람이 제대로 못한 것을 용서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