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위 ‘항공사 특혜 채용’ 의혹…딸 주거지 등 압수수색조국 대표 참고인 소환…“尹대통령 부부 비리 덮으려 수사”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의 압수수색 영장에 문 전 대통령을 피의자로 적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1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전주지검 형사3부(한연규 부장검사)는 지난달 30일 문다혜 씨의 서울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하면서 영장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문재인 전 대통령 전 사위 특혜채용 의혹’과 관련해 31일 검찰에 출석해 조사받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주지검 형사3부는 이날 오전 조 대표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조 대표는 오전 9시 40분부터 오후 1시까지 3시간 20여 분간 조사받았다.
검찰은 2017년 말 열린 청와대 비공식 회의에서 이스타항공 창업주인
더불어민주당 정동영 의원이 22대 국회의원 선거 당내 경선을 앞두고 여론조사 거짓 응답을 유도한 혐의로 31일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다. 정 의원은 검찰소환 과정에서 취재진을 피해 검찰청사로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주지검 형사3부는 이날 오전 11시 40분쯤부터 정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당초 정 의원은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문다혜 씨 가족의 태국 이주와 전 사위 서 모 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다혜 씨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주지검 형사3부(한연규 부장검사)는 이날 다혜 씨의 서울 주거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문 전 대통령 부부가 딸
서울 숭례문 인근 지하보도에서 60대 환경미화원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70대 중국동포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23일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 최순호)는 지난 22일 살인 혐의로 리모씨(70대)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리씨는 지난 2일 오전 4시40분경 중구 용역업체 환경미화원인 조모씨(60대)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
검찰이 문재인 정부 시절 이상직 전 국회의원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임명 의혹과 관련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에 대한 소환조사를 통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전주지검 형사3부는 31일 오전 9시 30분 조 대표에게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 조 대표는 2017~2019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을 역임하고, 이후 법무부 장관을 지냈다.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정치적이고 대통령 의중 실려 있는 수사”檢, 대통령기록관 압수수색‧문 전 대통령 부부 계좌 내역 조사
문재인 정부 시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이사장으로 이상직 전 국회의원이 임명된 경위를 수사 중인 검찰이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소환했다.
20일 전주지검 형사3부(한연규 부장검사)는 오후 1시 30분 임 전 실장을
폐업 숙박업소에 침입해 업주를 살해한 60대 임 모 씨가 구속기소 됐다.
9일 광주지검 형사3부는 6월 29일 광주 서구 양동의 폐업 숙박업소에 침입해 60대 업주를 둔기로 여러 차례 내리쳐 살해한 60대 임 모 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당시 "업주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내용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시신을 발견했다. 이후 폐쇄
임명 제청 약 3주만…‘공수처 2기’ 공식 출범
검사 출신 이재승(50·사법연수원 30기) 변호사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차장으로 임명됐다. 오동운 공수처장이 차장 임명을 제청한 지 약 3주 만이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 관계자는 정례브리핑에서 “인사혁신처로부터 이 차장 임명 관련 공문을 받았다”며 “30일 자로 임명됐고 업무도 이날부터
정부의 국가예방접종사업(NIP) 백신 입찰에서 담합한 혐의로 기소된 6개 제약사들에 대해 법원이 무죄를 판결했다. 원심의 유죄 판결을 뒤집은 것이다.
23일 오후 서울고법 형사3부(재판장 이창형 판사)는 에스케이디커버리, 보령바이오파마, 녹십자, 유한양행, 광동제약,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등 6개 제약사의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선고기일
‘민주당 돈봉투’ 혐의로 기소된 윤관석 전 의원이 2심에서도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강래구 전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에게도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1년 8개월 실형과 벌금 600만 원이 선고됐다.
8일 오후 서울고법 형사3부(재판장 이창형 판사)는 정당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 전 의원과 정당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뇌물 수수
수원지검, 검찰청 2곳에 사건 이송 요청쯔양 법률대리인 "고소장 제출 예정"
먹방 유튜버 ‘쯔양’의 과거를 폭로하겠다며 협박한 의혹을 받는 이른바 ‘사이버 레커’(부정적 이슈 영상을 올려 이익을 챙기는 유튜버) 사건 수사를 수원지검이 맡게 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최순호 부장검사)는 15일 “유명 먹방 유튜버를 상대로 금품을 갈취한 혐의로 고발된 일
“쯔양 또한 카르텔 관한 폭로 막기 위한 희생양”수원지검, 서울중앙지검 등에 사건 이송 요청
유튜버 '쯔양'의 과거를 폭로하겠다며 협박해 5500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고발된 유튜버 '구제역'이 검찰에 자진 출석해 “쯔양을 공갈‧협박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15일 오후 2시 9분경 서울중앙지검 앞에 선 구제역은 “오늘 이곳에 온 이유는 쯔양님
유튜버 규제역이 쯔양 협박 의혹을 받는 가운데 검찰에 자진 출석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3일 구제역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15일 호수 1시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에 저의 황금폰을 제출하고 자진 출석하겠다”라고 밝혔다.
구제역은 “현재 저의 불법 복제된 핸드폰에서 유출된 녹취로 인해 쯔양님에 대한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 예컨대 ‘쯔양님이 용
유튜버 카라큘라가 쯔양 협박·갈취에 연루됐다는 의혹에 억울함을 드러냈다.
13일 카라큘라는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미디어’를 통해 “쯔양 님과 관련해 그 어떤 사실도 알지 못했다”라며 “1원 한장 착복한 사실이 없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러한 사실을 폭한 ‘가로세로연구소’(아하 ‘가세연’)에 대해 “저와 구제역을 엮어 마치 쯔양 님을 공갈 협박한
유튜버 구제역이 쯔양 협박 의혹에 대해 사과했다.
12일 구제역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쯔양님께 사과드린다”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구제역은 “작년 2월 경 쯔양님의 전 소속사 대표로 추정되는 자에게 쯔양님에 대한 익명 제보를 받은 사실이 있다”라며 “쯔양님에 대한 음해성 제보였고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가 너무나 구체적이었기에 사실관
다음 주 법원에서는 ‘민주당 돈봉투’ 혐의로 기소된 윤관석 전 의원과 강래구 전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에 대한 항소심 선고 결과가 나온다.
‘노조탈퇴 종용’ 의혹을 받는 SPC그룹에 대한 수사 기밀을 누설한 혐의로 기소된 검찰 수사관과 이를 대가로 향응을 제공한 SPC그룹 임원에 대한 유무죄 여부도 결정된다.
18일 오후 서울고법 형사3부(재판장 홍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의 과거를 폭로하겠다며 협박한 혐의로 고발된 유튜버들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검찰은 쯔양을 협박하거나 이에 가담한 의혹을 받는 유튜버들에 대한 고발 사건을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에 배당했다.
앞서 이날 오전 ‘황천길’이라는 익명의 시민은 유튜버 구제역, 전국진, 카라큘라 등 쯔양을 협박하거
이재승 변호사 임명 제청…“수사‧조직 운영 능력 동시에 갖춰”채상병 외압 의혹 등 입증 어려운 ‘직권남용’ 혐의 고발건 산적 “검사 출신 수사력 기대…조직 안정화되면 주요 수사 속도낼 것”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이 신임 차장 후보로 검사 출신 이재승(50·사법연수원 30기) 변호사를 임명 제청했다. 전임 여운국 차장이 퇴임한 지 약 5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신임 차장 후보자에 검사 출신 이재승(50·사법연수원 30기) 변호사가 내정됐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오동운 공수처장은 10일 인사혁신처에 이 변호사에 대한 임명 제청 공문을 송부할 예정이다.
공수처 차장은 10년 경력 이상 법조인 중 처장이 임명 제청하면 대통령이 임명한다. 임기는 처장과 같은 3년이다.
서울대 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