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1인 체제로 운영되는 가운데 이달 22일 예정된 단통법(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폐지를 앞두고 시행령 개정 등 후속 조치가 사실상 멈춰선 상황이다. 업계에서는 제도적 공백이 장기화될 경우 통신 시장 혼란과 소비자 피해가 불가피하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단통법 폐지 이후 보조금 차별
단통법 10년 만에 폐지⋯무엇이 달라지나보조금, 이동통신사 자율 공시로 전환‘요금할인’·‘추가지원금’ 중복 적용 가능지원금 조건은 계약서에 반드시 명시하도록정부, 금지행위 현장점검·시장 모니터링 강화
7월 22일부터 이동통신사의 추가지원금 상한이 사라진다. ‘누구에게 얼마만큼의 보조금을 주는지’에 대한 공시 의무도 폐지된다. 정부는 이동통신사와 유통망
금감원, 7개 은행에 2兆규모 CD발행 행정지도 예고기업·가계 이자부담 증대 가능성…은행들은 '시큰둥'
금융당국이 7개 은행에 2조 원 규모의 양도성예금증서(CD)를 발행하라는 행정지도를 예고했다. CD금리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기업과 가계의 이자부담이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KB국민·신한·하나·우
정부가 SK텔레콤의 유심 해킹 사고에 대해 “명백한 귀책 사유”가 있다고 결론 내렸다. 이용자 피해를 방치한 책임을 물어 SKT의 ‘위약금 면제’ 약관을 적용하겠다는 방침이다. SKT가 이를 거부하면 시정 명령은 물론 기간통신사업자 등록 취소 등 초강경 조치도 검토할 방침이다.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SKT 침해사고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와 SKT
방송통신위원회는 스마트폰에 설치된 선탑재 앱 중 이용자 삭제가 불가능한 앱에 대해 처음으로 사실조사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3~2024년 출시된 삼성 갤럭시·애플 아이폰 등 주요 스마트폰 4종에 선탑재된 총 187개 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중 삼성전자의 ‘스튜디오(Studio)’ 앱이 이용자의 삭제를 부당하게 제한한 소지가 있
SKT 이탈자만 60만⋯마케팅 경쟁 본격화되나올해 3분기 '단통법 폐지ㆍ신규 단말 출시' 예고위약금 면제ㆍ집단소송 대해선 “내부 검토 중”
SK텔레콤이 24일 신규 영업을 재개했다. 유심 정보 침해 사고로 신규영업이 중단된 지 50일 만이다. 가입자 유출 여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SKT는 마케팅 전략을 재정비하고 고객 신뢰 회복에 본격적으로 나설 전망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4일부터 SK텔레콤에 부과한 이동통신 신규가입자 모집 중단 조치를 해제한다고 23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5월 1일 행정지도를 통해, SKT의 유심(USIM) 교체용 물량 부족 사태에 대응해 신규가입자 모집을 전면 중단하도록 조치한 바 있다. 당시 행정지도는 유심 수급 안정화를 위해 SKT의 이동통신 서비스 신규 영업을 일시 중단
유심 교체 희망 고객 중 89% 교체 완료…1차 마무리완전한 신규 영업 재개 시기는 미정…"20일은 아냐"20일부터 고객이 원하는 유심 교체 시간·매장 선택 가능
SKT텔레콤 유심 교체 과정이 마무리 수순을 밟고 있는 가운데, 아직 완전한 신규 영업 재개 시기는 확정되지 않았다.
이날 임봉호 SKT MNO(이동통신) 사업부장은 사이버 침해 사고 브리
삼성증권이 SK텔레콤이 이달 영업을 재개하면서 점유율 방어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17일 SK텔레콤에 대해 “유심 해킹 사태 이후 중단됐던 신규 가입 영업이 내장형 가입자 식별모듈(eSIM)을 통해 재개됐다”며 “점유율 방어와 주가 반등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BUY)’, 목표주가는 6만6
20일 전후 유심 교체 완료 전망…일부 신규 영업 재개SKT “고객 신뢰 회복 최우선”…매장 예약 시스템 도입대리점 “이탈 피해 보상책 빠져…실질 대책 촉구”보상·간담회 등 본사-현장 간 온도 차 여전
사이버 해킹 사고 여파로 신규 영업을 중단한 16일 SK텔레콤 46일 만에 영업을 일부 재개했다. 영업 재개 첫날 대리점 현장에서는 신규 고객 모시기에
전국 2600여 개 T월드 매장에서 가능20일 전후로 예약자 전원 유심 교체 전망
16일부터 SK텔레콤의 이심(eSIM)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신규 영업 및 번호이동이 전국 2600여 개 T월드 매장에서 재개됐다. 이심은 이동 통신 가입자의 신원과 통신 정보를 저장하는 칩인 물리적인 심(SIM) 카드 없이 스마트폰에 내장된 디지털 SIM이다.
이번
4일 기준 SKT 유심 교체 고객 603만 명유심 교체 예약 대기 고객 325만 명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20만 명 교체
SK텔레콤 사이버 침해 사고로 유심을 교체한 고객이 4일 600만 명을 돌파했다. 최근 일주일간 평균 20만 명의 고객이 유심을 교체한 것을 고려할 때, SKT가 이달 안으로 신규 영업을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SKT
서울시가 대규모 신규 입주 단지의 집값 담합·허위 매물 등 불법중개행위 차단에 나선다.
2일 서울시는 이달 입주가 시작되는 대단지 아파트 주변 부동산 중개사무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6월 입주하는 서초구 메이플자이(3307가구), 동대문구 휘경자이디센시아(1806가구), 서대문구 서대문센트럴아이파크(827가구), 다
유영상 사장-개보위원장 만남 대해선 "사태 수습 위한 것"SKT 대리점협의회 "신규 영업 중단 해제해달라" 성명누적 유심 교체 이용자는 517만 명⋯예약자 389만 명 남아
SK텔레콤의 신규 영업 재개가 다음 달 중 이뤄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부는 유심 교체 예약자 전원에 대한 조치가 완료돼야만 영업 재개를 허용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S
1개월새 주가 11% 급락‘SK의 맏형’ 위상에 균열KT, 상장후 첫 시총 역전
통신업계 ‘맏형’ SK텔레콤이 유심 해킹 사고로 휘청이고 있다. 시가총액은 한 달 만에 1조5000억 원 이상 증발해 수십년 간 이어온 통신 대장주 자리를 KT에 넘겨줬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텔레콤 주가는 이날 5만1600원에 마감했다. 이는 해킹 사실이 공
서울시는 지역주택조합의 고질적인 운영 불투명 문제를 뿌리 뽑고 조합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지역주택조합 118곳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실태조사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실태조사는 사기행위 조짐이 나타나는 조합부터 집중 점검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서울시는 지난해 8월부터 서울시 피해상담 지원센터에 접수된 452건의 피해 상담 사례를 분석 후 다
도입 첫날 유심 재설정 이용률 20%⋯"유심 교체와 동일한 효과"유심 교체 고객 누적 159만⋯잔여 예약 고객은 아직 700만 명대SKT "유심 교체 불편 없을 때 정부와 신규 영업 재개 논의"1분기 설비투자 66.6% 감소엔 "이번 해킹 사고와 관련 없어"
SK텔레콤이 삼성전자 '갤럭시 S25 엣지'의 예약 판매에도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최근 해킹
1분기 영업익 5674억⋯전년比 13.8%↑AI 데이터센터·AI B2B 부문 수익성 개선“번호이동·신규 모집 재개로 재무 영향 불가피”
유심 서버 해킹 사고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SK텔레콤이 올해 1분기 견조한 실적 성적표를 내놨다. 특히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 DC) 및 AI 기업 간 거래(B2B) 사업 수익성이 개선됐다. 다만, 2분기 실적에는
신영증권이 유심해킹 여파로 올해 연간 실적 감소분 1500억 원, 유심 교체 비용 400억 원으로 추정하면서 적정 주가를 5만500원으로 예상했다.
정원석 신영증권 연구원은 7일 보고서에서 “SK텔레콤의 유심 정보 유출 사고로 주가가 일주일간 7% 이상 하락했지만 비관적 시나리오를 반영하더라도 주가 5만500원 이하 구간에서는 가격 매력이 부각된다”고 진
유심 교체 건수 104만…예약자는 780만 명SKT “7일까지 자동 가입 마무리될 것”번호이동 중단에 판매점 신규 개통도 ‘급감’“위약금 면제,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SK텔레콤 유심(USIM)보호 서비스에 가입한 이용자 수(알뜰폰 포함)가 누적 2411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2500만 명 이용자(이동 통신·알뜰폰 포함) 중 약 96%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