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부·행복청·세종시, 업무협약 체결여성사 전시·교육 복합문화공간 조성
여성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전시·교육하는 국립여성사박물관이 2031년 세종시에 문을 연다.
성평등가족부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 세종시와 21일 행복청 대회의실에서 국립여성사박물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박물관 건립
첫 조직개편 따른 행정기능 축소 우려출자·출연기관 통합·재배치 때 지역균형 요구
최정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4)이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무안청사 행정기능 축소 문제를 제기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14일 열린 제4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통합특별시 첫 조직개편에 따른 무안청사 행정기능 축
금융위 등 27곳 내년 이전…외교·국방부 등 17곳은 2031년까지임시청사 비용 추가·이주대책 미확정…정부 "1차 이전 효과 확인 어려워"
정부가 수도권에 남아 있는 중앙행정기관 44곳과 공무원 약 1만명을 세종으로 이전하기로 했지만 청사 건립비와 법 개정, 공무원 이주 지원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다. 청사 건립에만 약 3조1000억원이 투입되고
방미통위·개보위 등 27곳 2027년 이전…17곳은 청사 신축 청사 건립에 3조1000억원…5개 부처 이전 위한 법 개정 추진
정부가 수도권에 남아 있는 중앙행정기관 44곳과 공무원 약 1만명을 세종으로 이전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금융위원회 등 27개 기관은 2027년 중 이전하고 외교부와 국방부, 경찰청 등 17개 기관은 2031년까지 청사를 신
국토부 시작으로 국감 돌입집값 86주 상승·공급 실효성 쟁점현대·대우건설 본부장 증인 출석
서울 집값 상승과 주택 공급 부족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7일 막을 올리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의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다. 지난해 대형 건설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줄줄이 증인석에 섰던 것과 달리 올해는 주택정책에 무게가 실릴 것으로 보인다.
국회에
7일부터 국회 국토위 국정감사공급 부족 등 정부 정책 공방 예고삼성역 철근 누락ㆍ가덕도공항 등현대ㆍ대우건설 본부장 증인 출석
올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의 무게중심이 건설업계에서 주택정책으로 옮겨갈 전망이다. 지난해 중대재해 문제로 대형 건설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줄줄이 증인석에 섰던 것과 달리 올해는 서울 집값 상승과 주택 공급 부족, 정부
정의경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이 국토부 제2차관에 1일 임명됐다.
정 신임 차관은 도시·국토정책부터 철도안전까지 국토교통 분야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 관료다. 1969년 강원 강릉 출신으로 강릉고와 서울대 농화학과를 졸업했다. 공주대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7년 행정고시 41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국토부에서 신도시택지개발과장과 국제
대통령 평화외교특별보좌관 송영길·국방정책특별보좌관 김병주재정1차관 권대영·국토2차관 정의경…지방시대위원장 박정현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새 정책실장에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을 발탁하고, 후임 경제성장수석에는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을 기용했다. 경제 성장의 성과를 민생과 사회정책으로 확장하고, 산업·복지·주거 등 주요 현안의 정책 조정력을 높이려는 인선으로 풀이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서울과 수도권에서 지역으로 넓히기 위해 체류와 소비를 중심으로 관광정책을 전환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인구감소지역 관광재생특구 지정과 로컬 지식재산권(IP) 투자펀드 조성 등 민간 투자를 끌어낼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한국경제인협회와 국회관광산업포럼은 국회도서관에서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관광 법·제도 개선
문화예술 관련 기관·기능 묶어 한국문화예술산업진흥원 추진지역문화·예술교육·문화정보 기능은 한국문화진흥원으로 통합저작권·국악 조직 합치고 체육 분야 모기관 중심 체계로 개편
정부가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공공기관 8개를 줄인다. 문화예술과 지역문화, 저작권, 국악 분야에 흩어진 기관과 기능을 통합하고 박물관 운영체계도 손질한다. 체육 분야에서는 국민체육진흥
중앙행정기관 내년 상반기부터 세종 이전…대통령 집무실 2029년 8월 건립"나눠먹기식 배분 지양…혁신도시 중심 집적해 지역 거점 힘 극대화"
정부가 수도권에 있는 공공기관 350여개를 대상으로 올해 4분기 중 지방이전 계획을 발표하고 내년부터 이전에 착수한다.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도 내년 상반기부터 이전 규모와 파급효과가 큰 기관을 시작으로 세종특별
'K-디저트' 앞세워 현지 공략EBITDA 1000억 돌파글로벌 확장으로 기업가치 제고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칼라일그룹의 포트폴리오 기업 투썸플레이스가 내년까지 미국에 15개 점포를 낸다. 'K-디저트' 경쟁력을 앞세워 미국 시장을 공략한 뒤, 글로벌 기업가치를 인정받아 중장기 엑시트(투자금 회수)에 나선다는 구성이다.
27일 투자은행(IB)
양산시가 시민과 전국의 영상 창작자들이 바라본 양산의 새로운 모습을 발굴한다.
양산시는 18일부터 10월 30일까지 양산의 매력을 60초 이내 영상에 담는 ‘컷! 양산’ 홍보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기존의 행정 중심 홍보에서 벗어나 시민과 영상 창작자들의 참신한 시각으로 양산의 관광·문화·일상 등 다양한 매력을 발굴하기 위해 마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우리 정부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 시대를 열겠다"고 재차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세종에서 열린 제35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국토균형발전을 상징하는 세종이 명실상부한 국정의 중심축으로 확고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국가 중추 기능의 안정적 이전에 힘을 모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 세종 집무실과 국
부산 영도가 달라지고 있다.
영도다리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태종대와 피란역사, 커피거리를 거쳐 섬 전체를 문화관광 브랜드로 바꾸는 데 성공했다. 이른바 '스토리노믹스'다.
근현대사의 굴곡이 녹아 있는 영도의 역사와 문화를 관광자원으로 연결하며 사람을 불러들이는 경제 모델이었다.
하지만 이제 영도는 한 단계 더 나아가려 한다.
문화관광으로 사람을 모으
대전 베이스볼 드림파크 시공 실적 바탕으로 특허 등록 결정수변스탠드 노하우 결합해 ‘통합 PC 스탠드’ 기술 경쟁력 공고화
자연과환경이 대전 베이스볼 드림파크 건립 현장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프리캐스트 경기장 시공구조’ 특허 등록을 확정 지으며 대형 스포츠·공연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자연과환경은 대전 베이스볼 드림파크 건립공사
의전 줄이고, 참여 넓히고, 행정은 주민에게의전 간소화‧행사 동원 지양‧형식 보다 현장
민선 제9기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정을 시작한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이 공직문화 혁신을 통해 주민 중심 실용 행정을 본격화한다.
28일 서울 서대문구에 따르면 구는 ‘의전은 줄이고, 참여는 넓히고, 행정은 주민에게’를 공직문화 혁신 3대 실천 과제로 추진한다. 과도한 의
비주거시설 의무비율·용적률 규제 폐지공동주택 전면 허용으로 공급 확대 기반 마련용산전자상가·도봉역세권 재정비 속도
서울시가 지구단위계획 공동주택 규제를 풀어 주택공급 확대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지구단위계획은 준주거지역 내 가로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저층부 비주거시설을 도입하고 주거복합 형태의 건축을 유도했으나 도심 내 주택 수요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 공모와 국민·전문가 의견수렴 절차를 마치고 건축설계에 본격 착수한다.
행복청은 대통령 세종집무실을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에 걸맞은 건축물로 조성하기 위해 향후 설계 과정에도 문화·건축·역사 등 각계 전문가를 참여시킬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사업 설계 공모는 1월부터 4월까
삼성전기 세종사업장 8조 투자첨단산업 유입에 주택시장 변화 주목
충청권에 392조원 규모의 첨단산업 투자가 예고되면서 지역 산업 지형 변화와 함께 주택시장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기가 세종사업장에 8조원을 투자하기로 하면서 세종시가 행정 중심 도시를 넘어 산업 기능을 갖춘 자족도시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Stage
◇그날들
일정 6월 9일 ~ 8월 23일
장소 디큐브 링크아트센터
연출 장유정
출연 엄기준, 류수영, 최진혁, 김정현, 박규원, 윤시윤, 산들, 유선호 등
고(故) 김광석의 명곡으로 꾸며진 주크박스 뮤지컬 ‘그날들’이 김광석 타계 30주기를 맞아 약 3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른다.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1992년 과
손에 익은 업무와 익숙해진 학교생활이 봄기운처럼 나른하게 몰아치는 4월.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기엔 시간과 체력, 마음의 여유가 충분하지 않은 시기다. 이럴 때야말로 산책처럼 가벼운 여행이 필요하다. 여권 하나만 있으면 당일치기로도 다녀올 수 있는 국경의 섬 ‘대마도’를 다시 들여다본다.
반나절이면 국경 넘어 대마도라네
비행기표를 예매하거
올해는 설이 다소 늦은 편이다. 입춘 지나서 오니 말이다. 섣달하고도 그믐날 새벽에 태어난 나는 어린 시절 생일상을 한 번도 못 받고 자랐다. 엄마·이모·언니 모두 설 준비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분주했기에, 장남도 장손도 아닌 어린 계집아이 생일은 관심 밖이었을 게다. 그러다 세월이 흘러 설 명절이 간소해지고 친척들 왕래도 잦아들면서 거꾸로 내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