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강원대 공동 개발…30초 만에 응애 포착·정확도 97.8% 달해양봉농가 노동력 절감·약제 오남용 방지…2028년 전국 보급 목표
기후변화와 해충 확산으로 전 세계 꿀벌 집단 폐사가 심각해지는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인공지능(AI)으로 '꿀벌응애'를 단 30초 만에 찾아내는 검출 장치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양봉농가 최대 위협으로 꼽히는 응애를 신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이 17일 취임 후 첫 현장방문으로 전남 담양에 있는 친환경 시설 토마토 농장 2곳을 방문해 하반기 작기 진행 상황과 토마토뿔나방 방제 상황을 점검했다.
토마토뿔나방은 토마토, 가지, 고추, 감자 등 가지과(科) 채소류를 가해하는 대표적인 해충이다. 발육 최적 온도는 30도(℃)로 고온일수록 세대 기간이 짧아져 번식 속도가 빨라지고 습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차관급인 신임 농촌진흥청장에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장을 임명했다.
이승돈 농진청장은 1967년 제주도 서귀포시 출신으로 제주 제일고, 서울대 농생물학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원에서 식물병리학 석ㆍ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5년 농업연구사로 공직에 입문해 농업과학원 유해생물과장, 기획조정과장, 농진청 연구정책과장, 농업과학원 농업생
최근 인천 미추홀구 한 신축 아파트·오피스텔 단지에서 ‘혹파리’가 발견돼 입주민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혹파리는 농작물 피해로 잘 알려진 해충이지만 주거지에서도 특정 환경이 형성되면 번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혹파리(파리목 혹파리과, Cecidomyiidae)는 몸길이 1~3㎜의 작은 곤충으로 날개와 몸에 미세한 털이 나 있다. 야외에서는 주로
제주 감귤에 피해를 주는 볼록총채벌레가 급격히 퍼지면서 농가의 철저한 방제가 요구된다.
11일 제주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병해충 예찰 결과 지난달 중하순 황색 끈끈이트랩에 포집된 볼록총채벌레 평균 개체수는 6.75마리가 발생했다.
지난해보다 3.65마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6월 중하순 2.23마리보다 4.52마리 증가한 것이다.
특히 서귀
전년대비 약 30% 증가한 758팀 참가, 다양한 아이디어 쏟아져올해까지 14년 누적 1.8만 명 참가…국내 최고 고등학생 과학경진대회총 상금 2억 원, 해외 탐방 및 한화그룹 입사지원 시 서류전형 우대
‘한화사이언스챌린지(Hanwha Science Challenge) 2025’ 본선 대회와 시상식이 6일부터 8일까지 충북 충주 한화손해보험 라이프캠퍼스
무더위 속 인천에 대벌레가 대량 출몰하면서 등산객들의 불편이 잇따르고 있다.
최근 인천 문학산을 찾은 시민들은 정자와 벤치, 표지판 등에 빼곡히 붙은 대벌레 떼로 인해 등산을 중단하거나 불쾌감을 호소하고 있다.
‘대벌레’는 외형이 나뭇가지처럼 생긴 곤충으로 영어권에선 ‘워킹 스틱(Walking Stick)’이라 불린다. 위장 능력이 뛰어나 눈에 잘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유전자 수준에서 농작물 생육 스트레스를 예측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조기경보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
성제훈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4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5년 디지털 기반 사회현안 해결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돼 ‘농작물 생체정보 AI기반 불량환경 조기예측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귀에 들어간 벌레, 식용유 한 방울⋯해파리 쏘임, 식초 사용 금물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바다, 계곡, 산 등지로 떠나는 인파가 많아지는 요즘. 낙상, 열상, 해충 피해는 물론 낙뢰나 익수까지 다양한 위험 상황이 발생한다.
대부분의 사고가 응급처치만 제대로 이뤄져도 큰 문제 없이 회복될 수 있지만, 잘못된 대처법으로 상황이 악회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27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2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2주간 해외 여행객의 휴대 농축산물에 대한 검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농축산물은 외래병해충과 가축전염병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소량이라도 반입이 금지된다.
검역본부는 불법 반입 적발 건수가 상대적으로 높은 검역 우려 노선에 대해 △엑스레이(X-ray) 전수 검색 △
양재 하나로마트서 물가관계차관회의 주재배추 日100~250t 공급…소고기 공급 30% 확대8월부터 전통시장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이형일 기획재정부 1차관은 23일 "범부처 차원에서 호우 피해 복구, 기상재해 영향 최소화 및 먹거리 수급·가격 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차관은 이날 서울 서초 양재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주재한 물가관계차관회
전북 순창군은 고추장 원료인 고추의 시들음병(청고병) 예방을 위해 자체 개발한 미생물제를 보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여름철 발생하는 토양 전염병인 청고병은 줄기와 뿌리가 썩어 작물이 급격히 시들고 수확량이 급감하는 피해를 일으킨다.
특히 방제가 까다롭고 재발률이 높아 많은 농가에 피해를 주고 있다.
이에 군 농업기술센터는 균주를 활용해 청고병 원인
폐기물수거 등 용역계약 지체 지자체 집중관리2차 오염 폐기물, 복구계획 확정 전 선처리·후정산
환경부는 지난주(7월 16~20일) 호우로 발생한 재난폐기물의 신속한 처리와 적정한 환경관리를 위해 폐기물 처리지원반을 가동하고 23일 오송역 인근 회의실에서 처리지원반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처리지원반 회의에는 환경부 자원순환국 및 7개 유역(지방)
정부가 이번 호우 피해로 수박·멜론·쪽파는 당분간 공급이 감소해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할인 지원, 생육ㆍ사양관리 강화 등을 통해 수급 불안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6~19일 내린 많은 비로 농경지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국민이 농축산물의 수급 상황에 대한 우려가 커질 수 있다고 보고 주요 품목별 대책 마련에 나선다고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20일 "무이자 재해자금 1000억 원을 긴급 편성해 피해 복구를 위한 약제·영양제 할인 및 병해충 발생 억제를 위한 방제 지원에 신속히 나서겠다"고 밝혔다.
강호동 회장은 이날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당한 충남 예산·아산 및 경남 합천·산청의 피해현장을 방문해 농업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을 만나 위로했다.
시간당 100㎜에 육
16일부터 시작된 극한호우로 농업 분야 피해가 큰 것으로 나타나 향후 농축산물 물가가 들썩일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16일부터 이날 오전 7시까지 경남권의 경우 산청에 793.5mm, 합천 699.0, 하동 621.5mm의 비가 내렸으며, 충청권 서산 578.3mm, 담양 552.5mm, 전라권 광주 536.1mm, 구례 534.0mm
벼·콩·쪽파·수박 등 농작물 1만3천33㏊ 침수 잠정치소 56마리·돼지 200마리·닭 60만마리 폐사충남-경남 피해 커…송미령 장관 "피해조사 후 보험금·복구비 지급"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이틀간 이어진 집중호우로 축구장 1만8천여개 면적에 해당하는 농작물이 물에 잠겨 정부가 피해복구 방안 마련에 착수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 농업 분야 호우 대처 상
제주도가 '토양소독'과 '우량 씨마늘 선별'을 당부하고 나섰다. 이는 제주 마늘 농가가 지난해 벌마늘(2차 생장) 피해로 생산량이 급감했기 때문이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마늘 파종시기를 앞두고 우량 씨마늘 선별을 당부한다고 15일 밝혔다.
전국 마늘 생산량의 약 15%를 차지하는 제주는 지난해 벌마늘 발생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
기재장관 대행, 물가관계차관회의 주재17일~8월 6일 과일 등 최대 40% 할인…한도 2배↑28일~6월 21일 고등어 등 6개 어종 최대 50% 할인
정부가 여름철 기상재해에 따른 농축산물 피해, 먹거리 물가 불안 완화를 위해 과일·닭고기 최대 40%, 고등어 등 일부 수산물 최대 50% 할인 지원에 나선다. 감자·배추, 한우 등의 공급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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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가 경기침체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위생업소의 실질적인 환경개선을 위해 ‘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음식점 위생등급 취득 지원, 시설 개선을 위한 1% 저금리 융자에 이어 강남구가 추가로 마련한 보완책으로 시설 개선을 직접 돕는 것이 핵심이다. 대상 업종도 음식점뿐만 아니라 이·미용업까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