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대벌레 대량 출몰

입력 2025-08-04 14: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유튜브 채널 '이충근' 캡처)
(출처=유튜브 채널 '이충근' 캡처)

무더위 속 인천에 대벌레가 대량 출몰하면서 등산객들의 불편이 잇따르고 있다.

최근 인천 문학산을 찾은 시민들은 정자와 벤치, 표지판 등에 빼곡히 붙은 대벌레 떼로 인해 등산을 중단하거나 불쾌감을 호소하고 있다.

‘대벌레’는 외형이 나뭇가지처럼 생긴 곤충으로 영어권에선 ‘워킹 스틱(Walking Stick)’이라 불린다. 위장 능력이 뛰어나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최근에는 기온 상승과 생태계 변화 등의 영향으로 개체 수가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대벌레는 인체에는 해를 끼치지 않지만 활엽수 잎을 갉아먹어 산림청에 의해 병해충 관리 대상에 포함돼 있다.

이런 가운데 유튜버 이충근 씨는 3일 대벌레를 활용한 ‘먹방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인과 함께 인천 산지에서 대벌레를 채집한 뒤 이를 냉동 보관하고 깻잎 튀김 요리로 조리해 직접 시식했다. 그는 “처음엔 충격이었지만, 생각보다 괜찮았다”며 “믿기 어렵겠지만 진짜 맛있었다”고 전했다. 앞서 이 씨는 러브버그로 만든 햄버거 영상으로도 주목받은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27조 투입·14조 회수⋯이제 건질 돈 5041억뿐
  • 코스피, 장중 5%대 급락…두 달 만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 “GPU는 있는데 전기가 없다”⋯美 AIDC 32GW 전력난, HBM 새 변수
  • ‘2026 서울레이스’ 참가 20대 여성 인플루언서 사망
  • HLB, 간암 신약 FDA ‘네 번째’ 도전…제조소 변수 해소하고 허가 재신청
  • 오늘 와일드카드 결정전 예매…LG·두산 맞대결
  • 가덕도신공항, 6200억 증액 땐 현대건설안 근접…정부 관리 도마
  • 단독 국가유산진흥원장, 관사 선정 과정 논란…“감사 진행 중”
  • 오늘의 상승종목

  • 10.13 13: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15,000
    • +0.06%
    • 이더리움
    • 3,401,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368,500
    • -3.91%
    • 리플
    • 1,853
    • -2.32%
    • 솔라나
    • 145,800
    • -3.25%
    • 에이다
    • 322
    • -5.01%
    • 트론
    • 447
    • -0.22%
    • 스텔라루멘
    • 262
    • -3.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540
    • -2.22%
    • 체인링크
    • 17,560
    • -2.34%
    • 샌드박스
    • 82.8
    • -5.1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Spiko Series B $90M
    • 2 Ripple $500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DAPPOS Infra 인기지수 374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31
    • 3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312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7
    • Allora 유통량 89% D-2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5
    • Capricorn 유통량 53% D-10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