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국내 은행의 2분기 기준 총 점포수는 5740개로 △NH농협은행(1107개) △KB국민은행(794개) △신한은행(722개) △우리은행(708개) △IBK기업은행(622개) △하나은행(594개) △BNK부산은행(210개) △DGB대구은행(199개) △SC제일은행(164개) △BNK경남은행(153개) △광주은행(130개) △Sh수협은행(127개) △전북은행(86개) △KDB산업은행(60개) △한국씨티은행(33개)...
SC제일은행과 한국씨티은행, OSB저축은행은 최하위 등급인 '미흡'을 받았다.
31일 금융위원회는 지역재투자 평가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평가 결과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역재투자 평가제도는 지역에서 예금·적금 등을 수취하는 금융회사가 지역경제 성장을 지원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2020년부터 실시됐다.
금융회사의 지역 내 자금공급, 중소기업 지원...
한국씨티은행은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에 위치한 한국씨티은행 본사에서 BC카드사와 ‘기업카드 전략적 제휴 협약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 최원석 BC카드 대표이사 및 양사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현재 카드사업 부문에서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양사는 한국씨티은행 소비자금융 업무의 단계적 폐지와 별개로...
KB국민은행은 한국씨티은행과 대전 서구 둔산동 지역에서 공동점포를 개점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동점포는 한국씨티은행의 소비자금융 단계적 폐지에 따른 금융소비자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KB국민은행과 한국씨티은행 간 제휴를 통해 추진됐다.
한국씨티은행 대전중앙지점이 사용했던 2층 공간에 KB국민은행이 입점하는 새로운 방식의 층 분리형...
코픽스는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기업·SC제일·한국씨티은행 등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다.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의 금리 변동이 반영된다. 코픽스가 오르면 그만큼 은행이 자금을 확보하는 데 드는 비용이 커진다는 뜻이다. 반대로 코픽스가 내려가면 은행이 자금 확보에 들이는 비용이...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이 올해 상반기 주요 금융지주와 은행의 최고경영자(CEO) 중 18억6000만 원으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주요 금융지주·은행이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유명순 행장은 상반기에 급여 2억8000만 원과 상여 15억7700만 원 등 모두 18억6000만 원을 받았다.
같은 기간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의...
2021년 한국씨티은행의 소매금융 폐쇄 당시 금융위는 은행법이 은행업의 전부 폐업에 대해서는 인가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일부 폐업에 대해서는 인가 대상으로 규정했다고 보기 어려워 소매금융 폐쇄에 대해 인가절차를 진행하지 못했다.
금융위는 시행령을 개정해 은행업을 일부 폐업하는 경우, 금융위 인가를 받아야 하는 구체적 기준을 마련했다....
홍종성 총괄대표는 유명순 한국씨티은행 은행장의 지명으로 참여했다.
홍종성 총괄대표는 "사내 임직원들에게 에너지 절약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월드임팩트팀 직원들과 함께 에너지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다음 주자로는 윤호영 카카오뱅크 행장, 이제훈 홈플러스 대표, 윤병석 SK가스 대표를 지명했다.
월드임팩트팀은 딜로이트의 지속가능한...
실리콘밸리은행(SVB), 퍼스트리퍼블릭 등의 파산으로 미국 은행권의 신용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상업용 부동산이 금융권 부실화를 촉발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미국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우려 대부분은 오피스 부문에 집중돼 있다. 사무실 부문의 미국 전국 공실률은 17%에 달한다. 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의 해외 부동산 투자는 미국(47...
박 행장은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 강신숙 Sh수협은행장을 추천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과는 별도로 SC제일은행은 2021년부터 사내 문화 혁신과 에너지 절약을 위해 근무 복장 자율화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매년 8월 에너지의 날에는 본점 건물을 일괄적으로 소등하는 행사를 벌여...
코픽스는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기업·SC제일·한국씨티은행 등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다.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의 금리 변동이 반영된다. 코픽스가 오르면 그만큼 은행이 자금을 확보하는 데 드는 비용이 커진다는 뜻이다.
KB국민·우리·NH농협은행 등 코픽스 변동분을 직접 대출금리에...
한국씨티은행은 씨티재단과 유엔개발계획(UNDP)이 함께 태국 방콕에서 ‘2023 유스 코랩 서밋’을 공동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행사에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주요 정부 관료, 민간 부문 참가자 및 투자자, 학계, 청년 리더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가했다. 이들은 사회혁신을 위한 청년층 및 사회적 기업가 지원 방안 등에 대해...
한국씨티은행은 20여 명의 주요 다국적기업 최고경영자(CEO) 및 최고재무관리자(CFO)를 초청해 ‘경제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세미나는 씨티은행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구조화된 금융 솔루션을 통하여 다국적 기업 고객의 비즈니스 확장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씨티그룹의 글로벌 다국적기업금융을 총괄하는 마크 말리노(Marc...
한국씨티은행은 국내 증권사 최초로 증권수탁사업을 시작한 NH 투자증권의 글로벌 수탁 파트너로 씨티은행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씨티은행은 업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기업고객의 요구에 맞춘 유연한 상품개발능력, 구조화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씨티은행은 중앙예탁기관, 공공부문, 은행, 자산운용사, 보험...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주(7월 3~7일) 코스피 지수는 전주 종가 대비 37.23포인트(1.45%) 하락한 2527.05에 거래를 마쳤다. 한 주간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 홀로 1조2862억 원어치를 사들인 반면, 기관과 외인은 각각 1조4073억 원, 252억 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이 기간 외국인은 삼성전자(3130억 원), 삼성SDI(750억 원), SK하이닉스(650억 원), 기아(561억 원), 현대차...
지난달 27일에는 한국씨티은행이 AAA에서 AA+로 하향 조정됐다.
1987년 설립된 KT&G는 국내 담배, 홍삼시장에서 지배적인 시장지위를 보유하고 있다. KT&G는 지난해 2021년보다 3000억 원가량 증가한 1조53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순차입금은 5년 넘게 마이너스(-) 기조를 이어오고 있다. 순차입금이 마이너스를 나타내는 것은 차입금보다 현금성 자산이...
이 지명자는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으로 재직하면서 씨티은행 등 외국계 금융기관 유치, 아시아 중앙예탁기관회의 부산 개최 등으로 추진력을 인정받았다.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측은 “금융·국제 협력 업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부산을 금융중심지로 견인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해 차기 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말했다.
이 지명자는 공직유관단체 임원으로서...
KB국민은행은 한국씨티은행과 '한국씨티은행 거래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씨티은행의 소비자금융 단계적 폐지에 따른 금융소비자의 불편 최소화와 편의 제고를 위해 양행 간 상품·서비스 등 업무 전반에 대한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제휴 협약을 통해 기존 한국씨티은행 거래 고객은 향후 KB국민은행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