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호 전 예결원 사장, 제2대 부산국제금융진흥원장 선임

입력 2023-06-27 2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한국예탁결제원)
(사진제공=한국예탁결제원)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은 27일 이명호<사진> 전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을 제2대 원장으로 선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명호 신임 원장 지명자는 1963년생으로 서울대 법학과와 컬럼비아로스쿨을 졸업했다. 이후 행정고시(33회)로 공직에 입문해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과장, 구조개선정책관, 주영국 한국대사관 참사관,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공사 겸 총영사 등을 역임했다.

이 지명자는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으로 재직하면서 씨티은행 등 외국계 금융기관 유치, 아시아 중앙예탁기관회의 부산 개최 등으로 추진력을 인정받았다.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측은 “금융·국제 협력 업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부산을 금융중심지로 견인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해 차기 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말했다.

이 지명자는 공직유관단체 임원으로서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 승인 등의 절차를 거친 후 원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은 부산을 금융중심지로 육성하고 지역 금융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기 위해 민관협력 형태로 2020년 7월 출범한 금융 전문기관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966,000
    • -0.71%
    • 이더리움
    • 3,367,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11%
    • 리플
    • 2,050
    • -0.87%
    • 솔라나
    • 130,700
    • -0.23%
    • 에이다
    • 389
    • -1.27%
    • 트론
    • 515
    • +0.78%
    • 스텔라루멘
    • 235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30
    • -0.67%
    • 체인링크
    • 14,650
    • -0.48%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