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들은 콜라보 영상 외에도 장애를 극복하고 자신의 예술 분야에서 예술적 가치를 추구하는 장애예술인만의 스토리 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다.
한편, 2013년 설립된 포스코1%나눔재단은 ‘더 나은 세상을 향한 1%의 나눔’이라는 비전 아래 미래세대, 장애인, 다문화, 문화예술 분야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포스코 중소기업컨소시엄사무국 직원들은 최우수 기관 선정에 대한 인센티브로 받은 4000만원을 '포스코1% 나눔재단'에 전액 기부하기로 했다.
김순기 포스코 노무협력실장(전무)은 "앞으로도 중소 협력기업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에 기여하고, 포스코의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는...
포스코1%나눔재단은 포항 및 광양 지역 장애인 체육선수에게 맞춤형 보조기구ㆍ장비를 지원하는 ‘희망드림’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희망드림 사업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노력하는 전문 장애인 체육선수에게 경기용 휠체어와 한궁, 슐련, 론볼 등 단체 종목별 맞춤형 장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2019년에...
포스코1%나눔재단은 취약계층 청년의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실시하는 두드림(Do Dream)사업을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2018년부터 시작된 두드림은 만18세가 돼 아동 보호시설에서 퇴소해야 하는 보호 종료 청년들의 자립과 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년간 총 40여명을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규모를 기존 연 20명에서 35명으로 확대한다....
소아암 환아 치료비 지원 사업에는 임직원이 매달 월급에서 일정한 금액을 기부해 조성한 1%나눔기금을 활용한다.
지금까지 소아암 환아 치료를 위해 2억1000만 원을 후원했다. 총 19명의 어린이가 혜택을 받았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7년간 소아암 환아 치료비를 지원한 포스코에너지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정기섭 포스코에너지 사장은 “지난해...
1%나눔재단에서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포스코 전 임직원들이 모은 기금으로 진행된다.
지원 신청은 이날부터 15일까지며, 포스코1%나눔재단 및 국가보훈처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1%나눔재단은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서류심사 및 현장 실사 등을 통해 최종 지원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포항ㆍ광양 지역 대상으로 운영 중인 ‘희망날개’와 ‘희망공간’ 사업 신규 대상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작년부터 시작된 희망날개는 선발된 장애인들에게 의족, 맞춤형 휠체어, 시각장애인용 독서대 등 장애 유형에 따른 맞춤형 보조기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고등학교ㆍ대학교에 재학(직) 중인 장애인과 과학ㆍ기술...
포스코 1% 나눔재단은 26일 ‘더 나은 세상을 구현하기 위한 신규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를 발표하고, 총 11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미래세대, 다문화, 장애인, 문화예술 등의 분야를 중심으로 총 271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고,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건, 우수상 4건, 장려상 6건 등의 우수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이중 최우수상을 받은...
1월 4주에는 행정안전부 안전실천 15초 영상 공모전, 포스코1%나눔재단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틱톡 극한반전 영상 공모전, 코레일테크 혁신아이디어 공모전, 산업통상자원부 전기안전 콘텐츠 공모전이 진행된다.
행정안전부는 이번달 27일까지 '안전실천 15초 영상 공모전'을 진행 중이다. 전 국민 모두 개인이나 팀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영화, 드라마 등...
김선욱 포스코청암재단 이사장은 “포스코드림캠프가 이제 첫발을 내딛었지만 앞으로 연륜을 쌓아가면서 이번 캠프에서 도움을 받은 중학생들이 대학생이 돼 배움의 강사로 다시 참여하는 ‘나눔의 선순환’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 백운중학교 2학년 조연희 학생은 “캠프에 참여하기 전에는 학습계획 없이 닥치는 대로 공부했는데 여름 캠프 기간 중...
KT 출신 인사로는 △포스코ICT 이사인 최두환 전 KT 종합기술원장 △임헌문 전 KT 매스 총괄사장 △삼성SDS 대표인 홍원표 전 전무 △서울교통공사 사장인 김태호 전 KT 정보기술(IT) 기획실장 등이 거론된다.
이어 노태석 전 KT 부회장, 남중수 전 KT 사장, 맹수호 전 KT정책협력부문 사장, 전인성 KT그룹 희망나눔재단 이사장도 후보 군이다.
비 KT 출신으로는 정부 관료를...
포스코건설과 포스코1%나눔재단은 28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있는 한 장애인 학교에 학생들의 재활을 위한 교구(校具)를 기증했다고 29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의 지원으로 설치된 시청각 멀티미디어실도 같은 날 문을 열었다. 이 학교에선 12세 이하 장애 어린이 100명이 공부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이 이 학교를 지원한 건 이번이 두 번째다. 포스코건설은...
'포스코 1% 나눔재단'이 장애인들을 위한 ‘희망 날개’ 사업을 전개한다.
포스코 1% 나눔재단은 올해부터 ‘희망 날개’ 사업을 통해, 장애를 극복하고 새로운 삶에 도전하는 포항, 광양지역 장애인들에게 장애 유형에 따른 맞춤형 보조기구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포스코 1% 나눔재단은 포스코그룹 및 협력사 임직원이 매월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급여...
1% 나눔 아트스쿨은 '포스코 1% 나눔재단'이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공동 기획해 런칭하는 프로그램으로, 예술을 매개로 ‘체험’, ‘소통’, ‘참여’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경영이념 ‘기업 시민’을 실천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설되었다. 포항과 광양의 총 76개 지역아동센터 1030여 명 아동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시작된다.
2013년에...
포스코1%나눔재단은 포스코 임직원들의 대표적인 기업시민활동으로, 포스코그룹 및 협력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월 급여의 1%를 기부하고, 회사도 그에 상응하는 기부금을 출연하는 매칭 그랜트로 운영된다. 미래세대 및 다문화가정, 장애인 지원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광양시 최초로 설립된 아동쉼터 ‘마음나누리쉼터’는 연면적 474.77㎡ 규모의 지상...
사내경매로 얻은 이익은 전액 ‘포스코 1% 나눔재단’에 맡겨 포스코의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한다.
한편 포스코는 2003년 추석부터 국내기업 최초로 선물반송센터를 운영해 올해로 17년째 건전한 명절 문화 만들기에 앞장서 오고 있으며, 그룹사도 2006년부터 참여하고 있다.
포스코는 매년 설ㆍ추석 명절 때 ‘선물반송센터’를 운영해 올해 설까지 총 32회를...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포스코건설과 진흥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포스코 1% 나눔재단과 필리핀주재 한국문화원이 후원했다. 활동은 제9기 포스코건설 대학생봉사단 해피빌더 31명(이하 해피빌더)과 현지봉사자 13명이 참여로 이뤄졌다.
포스코건설과 진흥원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바탕가스시 심롱(Simlong) 초교에서 학생 235명을 대상으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아암 환아를 위한 치료비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포스코에너지의 사업장이 위치한 인천, 포항, 광양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가정 중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환아를 둔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후원금 2000만 원은 포스코에너지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1%를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1% 나눔기...
포스코는 협력사 취업희망 교육생 인원을 크게 늘려 청년 구직난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포스코는 지난달 17일 오전 경북 포항시 인재창조원에서 65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협력사 취업희망 교육’ 입과식을 개최했다.
올해 3월 42명의 입과생을 받았던 포스코 협력상생그룹은 이번에 그 인원을 대폭 늘려 포항 45명, 광양 20명 등 총 65명을 모집했다.
‘협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