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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법이 몰고온 후폭풍…전기본부터 고준위방폐법까지 'ALL STOP'
    2022-12-15 11:17
  • 제이엔케이히터 관계사, 세계 최초 광산 폐기물 슬러지 이용 탈황제 생산공장 준공
    2022-12-14 13:26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2월 12일 ~ 16일)
    2022-12-11 08:59
  • 환경산업기술원, 중소 환경기업 성장 견인 사업화 성공사례 공유
    2022-11-28 13:46
  • 일회용 컵 폐기물 밀폐형 덮개 차량으로 수집·운반 가능해진다
    2022-11-28 12: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1월 21일 ~ 25일)
    2022-11-20 09:37
  • '115억 횡령' 강동구청 공무원 징역 10년…법원 "범행 금액 커 감형 쉽지 않아"
    2022-11-18 15:31
  • 전경련, 정부에 법정부담금 개선과제 22건 건의
    2022-11-16 14:54
  • 영농 폐비닐 수거보상금 지원단가 kg당 10→20원으로 인상
    2022-11-13 12:00
  • 정부, 고준위 방폐물 관리 속도 높인다…'안전성' 강조한 종합서 발간
    2022-11-13 11:00
  • 김포에 4만6000가구 신도시 조성…"주택수요 분산에 효과 있어"
    2022-11-11 17:20
  • 서울5호선·GTX 등과 연계해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만든다
    2022-11-11 11:00
  • ‘D-3년’ 생활폐기물 매립 금지…시멘트 대체연료에 쏠리는 눈
    2022-11-10 15:47
  • 한시가 급한데…국회서 발도 못 뗀 '고준위 방폐장 특별법'
    2022-10-29 07:00
  • 정부, 고준위 방폐물 관리장 '잰걸음'…핀란드와 관리대책 논의
    2022-10-28 14:00
  • KPMG “폐기물 시장 경쟁력 위해 전 밸류체인 완성해야”
    2022-10-26 10:32
  • “내 아이 안전 통학이 우선”…‘학세권’에 몰리는 3040
    2022-10-21 10:02
  • 다회용기 주문하면 탄소중립포인트 300원…배달 앱에선 일회용품 금지
    2022-10-20 18:00
  • [이슈크래커] 잘 나가던 마포, 쓰레기 소각장 논란에 집값 급락까지...어쩌다 이지경 됐나
    2022-10-20 14:06
  • 동성제약·중상코리아, 이산화염소수 사업 업무협약 체결
    2022-10-18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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