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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노조 “금감원의 과도한 노사관계 개입은 부당 노동행위" 강력 비판
    2024-02-07 14:31
  • 위협받는 ‘고교학점제’…"무전공 확대·자사고 존치와 ‘부조화’ 우려"
    2024-02-06 09:30
  • 野, 운영위서 ‘강성희 퇴장·尹 당무개입’ 질타...與는 불참
    2024-01-23 15:23
  • 강아지에게 더 치명적인 십자인대단열 [올어바웃 댕냥이]
    2024-01-18 06:00
  • 샤인동물메디컬센터, 취약계층 반려동물 무료 수술로 서울시 감사패 받아
    2024-01-15 09:59
  • 윤재옥 "이태원특별법 거부권 건의, 국민 여론 더 듣고 판단할 생각"
    2024-01-12 11:09
  • 방심위, ‘위원장 대리민원’ 논란에...전체회의 이어 소위도 파행
    2024-01-09 16:44
  • 한동훈, 구인사 찾아 "잼버리 때 선한 영향력, 널리 퍼지길"
    2024-01-09 15:15
  • 김진표, 신년회견서 “헌법에 ‘인구감소 대책’ 넣어야”...선거구 획정 지연 방안도 제안
    2024-01-04 12:07
  • ‘혼돈의’ 헬릭스미스, 최대주주 구했더니 임상 실패 악재
    2024-01-04 05:01
  • 윤재옥 “예산안 합의, 尹정부 건전재정 기조 지켜…선심성 예산 최소화”
    2023-12-21 10:40
  • 국교위 대입개편특위 일부 위원 “2028 대입개편 전과목 절대평가”
    2023-12-13 17:28
  • '엑스포 실패' 책임 묻기 나선 민주당…정부·여당 불참 속 특위 파행
    2023-12-13 15:36
  • 與 불참 속 ‘개 식용 금지법’ 소위 통과…농산물가격안정제는 보류
    2023-12-12 17:40
  • '스태프 성폭행' 강지환 前소속사, 42억 손배소송 '패소'
    2023-12-11 14:01
  • [황근의 시선] 정쟁수단 된 방통委 임계점 왔다
    2023-12-11 05:00
  • 본회의 하루 전 겨우 열린 법사위...기촉법ㆍ재초환 등 무더기 처리
    2023-12-07 16:40
  • [김정래 칼럼] 세계적 ‘의료서비스 質’ 유지해야
    2023-12-07 05:00
  • 조희대 “압수수색 사전심문 긍정 검토”…사법농단 의혹은 ‘사과’
    2023-12-05 16:46
  • 민주 “이동관, ‘꼼수 사의’...예정대로 탄핵”
    2023-12-0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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