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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8월 임시국회 ‘조기 종료’ 강행…與 “사례 없는 일”
    2023-08-24 16:04
  • 윤재옥 "野, '수산업 망한다' 불안감 조성…탈출구가 반일 선동"
    2023-08-24 11:27
  • 잼버리 파행 책임은?…“윤 정부 탓” 54.4%
    2023-08-23 09:20
  • 국회 ‘이동관 청문보고서’ 채택 불발...野 “국민의힘, 무엇이 두렵나”
    2023-08-21 17:46
  • 10월 10일부터 국정감사…여야, 정기국회 일정 합의
    2023-08-21 16:14
  • 여당 불참 속 과방위 ‘이동관 청문보고서 채택 논의’ 전체회의 파행
    2023-08-21 13:26
  • 잼버리 공방 계속...25일 여가위‧30일 운영위
    2023-08-20 17:56
  • [기자수첩] 잼버리 파행은 '모두'의 책임
    2023-08-18 05:00
  • 민주, 李 사법리스크·내홍 속 '1특검·4국조'…실효성 우려
    2023-08-17 16:46
  • 잼버리 현안질의 파행...장외에선 '폭탄 돌리기'
    2023-08-16 15:06
  • 이재명 "채상병 사건 은폐, 국민항명죄…특검 추진"
    2023-08-16 14:08
  • 감사원 "잼버리 감사 준비 착수…유치부터 폐영까지 대회 전반 감사"
    2023-08-16 10:37
  • '추모의 시간'...여야 '화력' 조절 고민
    2023-08-15 16:33
  • 16일 국회 행안위서 첫 여야 ‘잼버리’ 대격돌
    2023-08-14 17:53
  • 대통령실, 文 잼버리 비판에 "적반하장·후안무치 평가 유의"
    2023-08-14 15:58
  • 잼버리 책임 의식 부족?…여가부 “동의할 수 없다”
    2023-08-14 11:34
  • 文 “새만금 잼버리로 많은 것 잃어…부끄러움은 국민 몫”
    2023-08-14 09:19
  • [데스크 칼럼] 부산엑스포 유치 노력 반이라도 K스타월드에 쏟아야할 때
    2023-08-14 06:00
  • 다시 시작되는 국회...이동관 청문회‧노봉법 처리 등 과제 산적
    2023-08-13 16:04
  • '잼버리 유탄' 맞을라...'오송 시즌2' 공포 확산
    2023-08-1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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