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바이오제약업계도 새로운 먹거리 찾기에 한창이다. 복제의약품 중심인 기존 사업모델이 지속된 약가인하 정책과 리베이트 규제 강화로 한계에 부딪히면서 생존을 위한 돌파구 마련이 절실해져서다. 바이오에 대한 지나친 열풍에 우려하면서도 바이오를 외면할 수 없는 상황이다.
15일 국내 최초 바이오제약 전문매체인 '바이오스펙테이터'가 창간을 기념해 국내 주요 제
출범 3주년을 맞은 코넥스 시장이 개장 초기 우려와는 달리 활기를 띠고 있다. 상장 종목수의 확대와 함께 전체 시가총액도 크게 늘며 강소기업의 새로운 등용문으로 자리잡다는 평가다. 특히 코넥스 기업의 실적이 크게 개선되면서 코넥스 시장에 대한 신뢰도도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넥스에 상장된 12월 결산법인 95개사 중 59개
[종목 돋보기] 이지바이오 자회사인 옵티팜이 서울대 등 과의 연구를 통해 치매 연구용 돼지를 국내 첫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대 백선하(의대 신경외과)ㆍ이병천(수의과) 교수팀은 ‘알츠하이머 치매 형질전환 돼지’ 생산에 성공했다.
현재 치매의 원인을 밝히는 연구는 대부분 쥐로 이뤄진다. 하지만 쥐에서 나타나는 질환의 특
지난해 코넥스 상장사 중 바이오 및 IT업종의 실적 개선이 돋보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는 코넥스시장 12월 결산법인 107사 중 실적비교가 가능한 95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이익은 659억원으로 전년대비 28.9% 감소했다고 31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2조3858억원으로 1.6%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71억원으로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을 비롯해 종합병원 등과 함께 ‘줄기세포 유래 맞춤형 융복합 NK세포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는 소식에 서린바이오가 상승세다.
14일 오전 9시15분 현재 서린바이오는 전일대비 200원(1.04%) 상승한 1만94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미래창조과학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3D프린팅, 스마트팜, 줄기세포 3개 분야에서 ‘2015년
2013년 7월 ‘기대 반, 우려 반’으로 불안한 첫 걸음을 내딛었던 코넥스 시장이 어느새 출범 2주년을 맞았다. 애초의 우려가 무색하게 코넥스 시장은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의 상장사다리 역할을 성공적으로 해내며 당당히 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물론 여전히 낮은 시장 인지도와 유동주식 수 부족 등은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으나 근래 잇따르고 있는 코넥스
걸스데이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가 24일 코넥스 시장에 상장했다.첫 날부터 거래대금 3위에 이름을 올리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넥스 시장에서 드림티엔터의 거래대금은 3억4840만원을 기록했다. 시가총액 1위이자 거래대금 상위 업체는 엔지켐생명과학으로 이날 7억7490만원이 거래됐다. 툴젠은 4억2220만원이 거래되며 거
코넥스 시장 개설 초기에 상장한 기업들의 주가가 평균 50% 넘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가 상승 상위 종목 10개 가운데 7개가 바이오 업종으로 나타나 코넥스시장에서도 바이오 업종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한국거래소는 8일 ‘코넥스 상장 종목의 주가현황’을 발표하고 이 같이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3~2014년 상장된 코넥스 종목 68
한국거래소는 3일 코넥스시장 시가총액이 2조974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7월 1일 코넥스시장 개장 후 1년 9개월만에 2조원을 돌파했다. 개장일 당시 시가총액 4689억원과 비교해 4배 이상 증가했다.
개장일 당시 21개였던 상장기업수는 지난해 4월 49개에서 이날 현재 73개로 증가했다. 상장주식수는 개장일 당시 84
코넥스 상장사인 유전체 교정 기술 전문기업 툴젠은 써모피셔사이언티픽(Thermo Fisher Scientific)과 유전자 가위 기술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써모피셔사이언티픽은 생명 과학 연구용 제품 및 서비스 분야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기업이다.
유전자가위는 유전자의 특정 염기 서열을 인식해 원하는 부분을 자르는 기술로 이를 이용
미래창조과학부와 유전체교정연구단은 서울대 의대·툴젠 등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유전체 교정 도구의 하나인 크리스퍼 유전자가위가 인간세포 내에서 정확히 표적 유전자에만 작용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고 9일 밝혔다.
크리스퍼 유전자가위란 인간이나 동식물 세포에서 특정 유전자의 염기서열 DNA를 절단해 유전체 교정을 가능하게 하는 인공 제한효소를 말한다. 이번
농우바이오는 27일 경기도 수원 본사에서 툴젠과 '기술 교류ㆍ공동 개발'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농우바이오와 툴젠은 이번 체결을 통해 유전체교정 기술의 식물 분자육종 활용, 고품질 유전체교정 작물 개발, 연구 인력 교육ㆍ훈련, 국가연구과제 공동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특히 업계에서 유일하게 종자 전문
코넥스 상장사 툴젠이 벤처투자업계 거물급 벤처캐피탈(VC) 중 하나인 LB인베스트먼트로부터 30억원의 자금을 조달해 ‘유전질병 치료제’ 연구개발(R&D)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 회사는 유전체교정기술 전문 기업으로 지난 2010년 ‘유전자 가위 기술(특정 유전자를 제거할 수 있는 연구용 시약)’ 논문을 발표,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이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와 코넥스시장 지정자문인 IBK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KB투자증권, 하나대투증권 등 4개사는 '코넥스 상장법인 지정자문인별 IR'을 오는 24~26일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코넥스 상장법인의 정보제공 확대를 위한 이번 IR에는 총 13개사가 참가한다. IBK투자증권이 지정자문인인 업체 △아이티센 △이엔드디 △판도라티비
유전체교정기술 전문 기업 툴젠이 일본 유전자치료 전문 기업인 GTRI(Gene Therapy Research Institute)와 유전체교정기술을 이용한 유전질병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기술협력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툴젠과 GTRI는 각 사가 보유한 유전자 기반 치료 기술 및 노하우 공유를 통해 효과적인 유전체교정 치료 플랫폼을
마크로젠과 툴젠이 질병연구 및 신약개발 연구 활성화를 위해 형질전환 마우스(GEM) 사업에 대한 기술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1일 마크로젠 서울 가산동 본사에서 협약식에서 마크로젠과 툴젠은 유전자기능 및 질병 연구뿐만 아니라 신약개발 연구자들이 형질전환 마우스를 이용한 연구 분야를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툴젠은 특정 유전자를
알앤엘바이오가 국내 유전체 연구기업인 툴젠과 손잡고 AIDS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알앤엘바이오는 툴젠과 유전자 조절기술인 ZFN(Zinc finger nuclease, 일명 '유전자가위기술')기술을 활용한 AIDS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개발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유전자가위기술은 세포 안에 존재하는 유전자를 대상으로 특정 위치만을 인
한국기술투자가 지분을 보유한 툴젠이 에이즈 치료 신기술을 개발해 부각되고 있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대학교 화학부 유전체공학 연구실 김진수 교수팀은 유전자가위 기술을 이용해 인간세포 염색체에서 CCR5 유전자를 포함, 최대 150만 개에 달하는 염기쌍을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
유전자가위 기술은 세포 안에 존재하는 유전자를 대상으로 특정
3월 마지막 주 금요일 장외시장에서는 기업공개(IPO) 종목들의 주가가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승인종목 중 닭고기 가공업체인 올품(2950원)과 조선기자재업체인 한라레벨(8800원)이 각각 3.51%, 0.57% 상승했다.
인포피아(2만9750원)가 급등하면서 10.59%의 5일 상승율을 기록한 반면 잘만테크는 0.29% 하락한 1만7100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