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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교학점제 운영 기준은?...‘서울시 초·중·고 및 특수교육 교육과정’ 고시
    2024-04-18 10:00
  • [논현로] 연금개혁의 완성 ‘퇴직연금 강제화’
    2024-04-18 05:00
  • 길어지는 대화 단절…갈라선 의·정
    2024-04-17 15:04
  • 감사원 "文정부 한전공대 출연검토·설립 인허가 문제없어"
    2024-04-16 15:00
  • 공공자전거 타면 탄소중립포인트 받는다…사업자는 탄소배출권 인정
    2024-04-15 15:30
  • 병원·교수·전공의 동상이몽…의료계 ‘한 목소리’ 미지수
    2024-04-15 14:31
  • 정부 "시간 얼마 안 남아…의료계, 통일된 대안 조속히 제시해달라"
    2024-04-15 09:39
  • [마감 후] 트로이목마 ‘알·테·쉬’에 속수무책
    2024-04-15 05:00
  • 尹, 중동 사태 긴급 경제·안보 회의 주재…공급망·물가 대응 논의
    2024-04-14 15:35
  • 클레이튼ㆍ핀시아 재단, 이달 30일 신규 통합 브랜드 공개
    2024-04-11 11:09
  • 유보통합 교원자격 ‘강화’하려면…“4년제 단일학과로 상향”
    2024-04-11 06:00
  • ‘공천 파동’ 딛고 단독 과반 민주...이재명 호위무사 대거 입성 [4.10 총선]
    2024-04-11 05:32
  • 시진핑, 마잉주에 “양안 동포는 모두 중화민족”
    2024-04-10 21:15
  • 아일랜드 신임 총리에 해리스…37세 최연소 기록
    2024-04-10 17:08
  • 휴젤, ‘당신을 빛나게 하는 힘’ 담아 CI·홈페이지 전면 개편
    2024-04-09 14:51
  • 대통령실 "의대 정원 증원 1년 유예 검토 계획 없다"
    2024-04-08 17:09
  • 박민수 차관 "의대 증원 1년 유예안, 검토된 바 없고 검토할 계획도 없어"
    2024-04-08 16:45
  • 정부 "의대 증원 1년 유예안, 내부 검토는 가능"…수용 여부는 불확실
    2024-04-08 14:27
  • [오토 인사이드] 글로벌 車업계 CEO 연봉…판매 순위와 비교해보니
    2024-04-06 06:00
  • "유튜버" "서울편입"..."심상정" 도전 받는 경기 고양갑 [배틀필드410]
    2024-04-04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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