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 3사 ‘천궁-II’ UAE와 계약 성공…4조 규모중동 무기 시장 개편으로 국내 방산업체 수혜15일부터 문 대통령 중동 3국 순방…방산 협력 논의
최근 국내 방산 업체가 중동에 대규모 수출을 연이어 성공하면서 중동에 방산 한류가 불고 있다.
16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천궁-II 수출에 참여한 방산기업 3사(LIG넥스원, 한화디펜스, 한화시스템
LIG넥스원은 방위사업청과 60억 규모 상품공급 계약을 확대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상품공급 규모가 기존 4390억 원에서 4450억 원으로 증가한다고 정정했다.
한편 LIG넥스원의 상품 공급은 중거리 탄도탄요격미사일 '철매-Ⅱ'의 성능개량 양산사업 관련 계약으로 계약 기간은 오는 2024년 5월 31일까지다.
국방부, 5년간 315조 원 국방예산 사용 계획 밝혀방위력개선비 관련 국내 방산업체 예산 9% 이상 증액LIG넥스원ㆍ한화시스템 등 수혜 예상...업계는 "지켜봐야"
정부가 최근 공개한 국방예산 지출계획이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면서 방산업계가 수혜를 입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2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정부는 향후 5년에 걸쳐 지속적
국내 최대 규모 8100톤급 구축함 ‘광개토–III Batch-II’방사청과 6363억 원 건조 계약 체결…2026년 해군에 인도
현대중공업이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의 두 번째 함선을 추가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현대중공업은 8일 방위사업청과 총 6363억 원 규모의 광개토–III Batch-II 2번함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지스함은 ‘이
7대 국방·안보 대개혁 공약 발표 남북불간섭·체제경쟁주의 전환9.19 남북군사합의 파기…사이버전 대응 강화군대 대개혁…국방연구소 역량 극대화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이 26일 "한미간 군사 협력을 정상화하고 강한 안보, 무장 평화, 핵 균형, 남북 불간섭으로 선진강국 안보의 토대를 닦겠다"며 약속했다.
홍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캠프
북 "주권행사 방해 않으면 긴장유발 없어"외무성, 안보리 회의에 "강한 우려…잘못된 행동 선택 시 심각한 결과 초래"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지난 19일 진행된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 발사에 대해 "주권 행사를 막지 않는다면 한반도에 긴장이 유발될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미국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비공개 회의에 강
北 조선중앙통신 “잠수함발사탄도탄 시험발사”정의용, 국감서 종전선언 질의에 "심도 있는 협의 중"안보리, 비공개 긴급회의서 대책 논의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도 정부는 종전선언 논의에 박차를 가하는 분위기다. 최근 한미 간 잦은 접촉에 미국 정부의 입장 표명도 머지않았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일 3자 북핵 대
박정천 대신 부장급 참관南 SLBM 성공 의식한 듯 "5년 전 성공" 강조
북한은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전날 잠수함에서 시험 발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발사한 신형 SLBM은 북한이 지난 11일 국방발전전람회에서 공개한 '미니 SLBM'으로 추정된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은 19일 신형 잠수함발사탄
재일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가 북한의 초고음속 미사일 개발 시험과 관련해 자위적 목적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선신보는 지난 28일 국방과학원의 화성-8형 시험 발사와 관련해 "화성-15 시험 발사 성공 이래의 사변"이라고 극찬하며 이같이 보도했다.
신문은 "(이번 발사는)올해 1월 열린 조선노동당 8차 대회에서 제시된 국방과학 발
LIG넥스원은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의 핵심 전력인 장거리 지대공유도 무기(L-SAM) 개발에 특화한 전용 설비를 완공했다고 25일 밝혔다.
LIG넥스원은 L-SAM의 성공적 개발에 이바지하는 한편 ‘유도무기 체계종합’ 부문의 선도적 입지를 굳힐 할 계획이다.
LIG넥스원은 23일 김천하우스에서 김지찬 대표이사를 비롯해 방위사업청, 국방과학
LIG넥스원의 지난해 실적이 통신장비, 감시정찰 등 주력ㆍ미래 사업군의 호조로 대폭 증가했다.
LIG넥스원은 2020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2% 증가한 1조6003억 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52% 증가한 637억 원을 달성했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통신장비, 감시정찰, 유도무기, 무인체계 등의 분야에서 신규
북한이 제8차 노동당대회 기념 열병식에서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공개했다.
다만, 최근 열병식에서 빠짐없이 등장하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은 동원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조선중앙통신이 15일 공개한 전날 저녁 열병식 사진을 보면, '북극성-5ㅅ(시옷)'이라고 적힌 것으로 보이는 SLBM 여러 발이 이동식발사차량(TEL)에 실려 등장
한화시스템이 차기 핵심 기술을 확보, 개발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24일 미국의 전자식 빔 조향 안테나(ESA) 기술 선도기업 카이메타(Kymeta)에 3000만 달러(약 330억 원)를 투자, 상호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는다고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내년부터 카이메타 위성 안테나 제품의 한국시장 독점 판권을 확보해 국내외
한화시스템은 국방과학연구소와 약 5400억 원 규모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의 ‘전투체계(CMS) 및 다기능레이다(MFR) 개발’ 사업을 최종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2029년까지 KDDX의 핵심장비인 전투체계와 다기능레이다를 본격 개발해 총 6대의 KDDX에 탑재할 계획이다.
KDDX는 선체부터 전투체계, 다기능레이다 등 핵심 무기체계를
LIG넥스원은 ‘천궁 II’의 첫 출하와 초도품의 군 인도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천궁 II는 탄도탄과 항공기 공격에 동시 대응하기 위해 국내기술로 개발한 중거리ㆍ중고도 지대공 요격체계다.
2012년부터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개발해 다수의 시험발사에서 100% 명중률을 기록했다. 2017년 6월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았고 2018년 양산에 착
한화시스템은 16일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의 ‘전투체계(CMS) 및 다기능 레이다(MFR) 개발’ 사업의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KDDX란 최초의 국산 구축함이다. 선체부터 전투체계, 다기능레이다 등 핵심 무기체계를 비롯해 각종 무장까지 모두 국내기술로 만들 계획이다.
사업 규모는 약 6700억 원으로 지난해 한화시스템 방산
이화전기는 12일 현대중공업과 광개토-Ⅲ Batch-Ⅱ 체계개발 사업에 주파수변환기 공급 등 자재거래개별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1억 원 규모로 최근 매출액의 12.13%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내년 10월 20일부터 2024년 9월 30일까지다.
광개토-Ⅲ Batch-Ⅱ는 정부가 도입하는 차세대 이지스함 중 하나로 현대중공업이
더불어민주당은 9일 4·15 총선 국방 부문 공약을 발표하고 "4차 산업혁명에 기반한 스마트 정예 강군 육성으로 세계 5위의 국방 강국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또 군 간부 정년 연장, 예비군 훈련기간 단축 및 동원훈련 보상비 현실화, 군사보호구역 완화 등 방안도 제안했다.
민주당 정책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한화시스템은 4일 국방과학연구소와 460억 원 규모의 탄도탄 작전통제소(KTMO-Cell) 체계개발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탄도탄 작전통제소는 24시간 운용하는 임무중심체계다.
탐지체계에서 받은 탄도탄 항적 정보에 대한 처리, 위협 평가와 무장 할당의 교전 통제, 발사 위치정보 기반 공격 작전 지원 등을 수행한다.
국방과학연
“대한민국 방위산업을 선도한 기술력에 IT 서비스 경쟁력을 융합해 새로운 한화시스템으로 도약하기 위한 과정에 서있다. 코스피 상장을 계기로 방위산업 및 ICT 분야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28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미래 성장 전략과 비전을 제시하며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