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전기, 51억 규모 차세대 이지스함 관련 부품 공급계약 체결

입력 2020-03-12 13: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화전기는 12일 현대중공업과 광개토-Ⅲ Batch-Ⅱ 체계개발 사업에 주파수변환기 공급 등 자재거래개별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1억 원 규모로 최근 매출액의 12.13%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내년 10월 20일부터 2024년 9월 30일까지다.

광개토-Ⅲ Batch-Ⅱ는 정부가 도입하는 차세대 이지스함 중 하나로 현대중공업이 건조를 맡았다. 울산조선소에서 건조돼 2024년 11월 인도될 예정이다.

정부는 세종대왕함 등 현재 운용중인 이지스함과 비교해 탄도탄 대응능력과 및 대잠수함 작전 수행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방침이다. 이를 위해 고고도 탄도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는 SM-3급 수직 발사대 등을 탑재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국방예산 중 광개토-Ⅲ Batch-Ⅱ 사업이 포함된 방위력 개선사업에 작년보다 8.5% 증가한 16조6804억 원이 편성되면서 사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화전기는 이번 계약에 따라 해당사업에 주파수변환기 및 Accessories 등의 자재를 공급하고, 이와 관련한 기술지원, 기술교범 등 종합군수지원 등도 맡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다양한 안보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해군의 차세대 무기체계 구축에 우리 기술이 일조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방산분야 국산화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대표이사
백성현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10.21]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감자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하루만 4개월 치 팔았다"…G마켓 'JBP 마법' 뭐길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72,000
    • +0.45%
    • 이더리움
    • 3,085,000
    • +0%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1.26%
    • 리플
    • 2,074
    • +0.53%
    • 솔라나
    • 129,500
    • -0.38%
    • 에이다
    • 387
    • -1.02%
    • 트론
    • 439
    • +1.62%
    • 스텔라루멘
    • 246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30
    • +5.26%
    • 체인링크
    • 13,470
    • +0.67%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