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에너지 자원개발 자회사인 SK어스온이 말레이시아 사라왁주(州) 해상에 있는 ‘케타푸 광구(Ketapu Cluster)’의 운영권을 확보했다.
SK어스온은 말레이시아 정부로부터 케타푸 광구를 낙찰받은 뒤 말레이시아 국영석유회사 페트로나스(Petronas)와 생산물분배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SK어스온이 케타푸 광구 운영권과 지분 8
코스닥 상장사 FSN은 브랜드 액셀러레이팅 핵심 자회사인 부스터즈가 월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등 하반기에도 사업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부스터즈는 7월 창립 이래 최초로 월 매출 100억 원을 초과 달성했다. 폭염 시즌을 맞아 주요 식음료 브랜드들이 매출 성장세를 이끈 가운데, 슈즈, 뷰티 등 전반적인 라이프&헬스케어 브랜드들도 꾸준히
기업의 지배구조 개편은 '양날의 검' 같다. 고금리, 글로벌 경기 둔화, 치열해지는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한 방법일 수 있지만, 돌이켜보면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환영받았던 사례는 드물었다. 어떤 방식이든 총수 일가의 이익으로 돌아간다는 컨센서스만 자리 잡았다.
SK그룹은 사업 리밸런싱(재조정)의 첫 타자로 SK이노베이션과 SK E&S를 낙점했다.
캐시카우를 확보한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호실적을 달성했다. 안정적인 사업 구조가 마련되면서 연간 실적 개선은 물론 숙원인 신약 개발에도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기대된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쎌바이오텍은 연결기준 상반기 영업이익 36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수익성이 높은 수출이 크게 늘어난 데 따른 결
금융감독원이 두산로보틱스와 두산밥캣 합병과 관련해 증권신고서를 다시 내라고 요구했다. 이는 두 번째 정정 요구로 두산그룹이 두산로보틱스와 두산밥캣 합병 비율을 동일하게 고수하자 압박 수위를 높이는 모양새다.
26일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금감원은 두산로보틱스의 합병, 주식의 포괄적교환·이전에 대한 증권신고서에 대해 2차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
구독경제, OTT에서 가전‧AI까지 확대무료였던 서비스, 점차 유료로 전환기업들 안정적 ‘캐시카우’ 창출
구독경제의 범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플랫폼 서비스에서 가전으로, 최근에는 휴대폰 인공지능(AI) 기능까지 구독의 개념이 적용되고 있다. 소비자들은 매달 부과되는 구독 비용이 부담스럽지만 관리 서비스까지 받는다는 점에
2분기 적자 364억…대폭 개선트레이더스 방문고객 3.2%↑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경영 쇄신’ 기조에 따라 그룹의 캐시카우인 이마트가 올 2분기 영업손실을 대폭 줄였다. 이 덕분에 상반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이마트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5% 감소한 7조560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영업적자는 364억
펩타이드 융합 바이오 전문기업 나이벡은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2.63% 증가한 123억8926만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억1338만 원을 달성해 전년동기 대비 97.55% 늘어났다. 다만 전환사채(CB) 평가손실로 6억7271만 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분기 기준으로도 나이벡은 올해 2분기 전년 동기
KT스카이라이프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손실 1억5900만 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고 7일 공시했다.
2분기 매출액은 2546억2500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7%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19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콘텐츠 투자에 따른 무형자산상각비가 늘었기 때문이다. KT스카이라이프는 "인터넷과 모바일 가입자 순증으로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의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신약 ‘로수젯(Rosuzet, ezetimibe/rosuvastatin)’이 올해 상반기에만 누적 처방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출시 9년만에 이룬 기록으로, ‘한국에서 가장 많이 처방된 전문의약품(원외처방 매출 1위)’이란 타이틀을 갖게 됐다.
올해 1월부터 지난 6월말까지
생성형 AI 서버용 수요강세 힘입어TSMC 매출 2년 만에 앞질러HBM 경쟁력 강화… 생산력 확충스마트폰 등 DX부문 실적 주춤노조파업이 변수… 지속 협의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반도체 사업에서만 6조 원 넘게 벌어들였다. 반도체 호황기와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 고성능·고용량 D램 판매 확대가 맞물린 결과다. 지난해 적자에 시달리던 반도체 사업
소유에서 사용으로…변화하는 가전 패러다임LG전자 가전 구독 영업이익률 ‘두 자릿수’ 두각H&A 사업부 핵심 수익원 될까…캐시카우 포트폴리오로렌털‧구독 낯선 해외 문화…“플랫폼 기업으로 진출해야”
LG전자의 2분기 실적 가운데 유독 눈길을 끈 부분은 ‘가전 구독 서비스’다. 소비자는 가전 관리 서비스를 받고, 회사는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간다는 점에서 떠
HD현대의 해양산업 분야 종합 솔루션 기업 HD현대마린솔루션이 역대 최대 규모의 선박 장기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했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유럽 소재 선사와 6000만 달러(약 830억 원) 규모의 선박 장기 유지보수 서비스 공급 계약(Long Term Service AgreementㆍLTSA)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단일 거래 기준 역대 최대 금
알피바이오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건강기능식품의 새로운 제형인 ‘지속성 비타민’을 국내 최초로 승인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지속성 비타민은 1일 1회 섭취로 최대 10~12시간까지 기능 성분을 유지해 하루에 여러 번 복용하는 것과 동등한 효과를 나타낸다. 이번 허가로 섭취 횟수 감소로 인한 소비자의 복용 편의성 향상 효과가 있으며, 고함량 비타민C의
매출 14%, 순이익 29% 증가해 시장 전망치 웃돌아피차이 “AI, 이미 수십억 달러 매출 창출”
구글 모기업 알파벳이 2분기 인공지능(AI)에 기반을 둔 검색 광고와 클라우드 사업 성장 속에 호실적을 거뒀다.
23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알파벳은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847억4200만 달러(약 117조 원), 순이익은
다올투자증권은 24일 구글 모회사 알파벳(Alphabet)에 대해 핵심 성장 부문인 클라우드·인공지능(AI)만 본다면 역전이 크게 기대되지 않는 3등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김하정, 차윤지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광고로 돈을 벌어 AI 기반 클라우드에 투자하는 전략이 이어지는 와중, 투자포인트는 클라우드 매출 성장률이 크게 두드러지지 않는다"며 "클라우드
‘어차피 대표 수혜주는 두산’두산밥캣 지배력 증가…이익 현금 배당 유입도 가능두산로보틱스 재무 안전성 확보…M&A 규제 해소
두산이 그룹 지배구조 개편의 최대 수혜주로 떠오르고 있다. 매출이 100배 넘는 두산밥캣을 삼키는 두산로보틱스의 수혜도 예상되지만, 증권가는 이번 개편이 ‘어대두’(어차피 대표 수혜주는 두산)로 귀결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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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 지배구조 개편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강세다.
23일 오전 9시 12분 현재 두산은 전 거래일 대비 3.6% 오른 20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DS투자증권은 이번 지배구조 개편의 화룡정점은 그룹의 캐시카우이자 손자회사였던 두산 밥캣이 둗산의 자회사로 편입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수현 DS투자증권 연구원은 두산의 수혜는 단기적인 측면
캐시카우 계열사 합병에 주가 출렁해소되지 않은 주주가치 희석 우려
두산그룹과 SK그룹이 적자 계열사와 ‘알짜’ 계열사를 합치기로 하며 합병 비율 문제가 재차 수면 위로 올랐다. 그룹 전반 성장성을 높이기 위한 기업 지배구조 개편 과정에서 일반 주주 피해는 여전히 도외시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두산주가는 11일부터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