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전 충남지사에게 무죄를 선고한 1심 재판부가 김지은씨가 '그루밍'상태였다는 전문가 의견을 인정하지 않은 가운데, '그루밍'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루밍'이란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호감을 얻거나 돈독한 관계를 만들어 심리적으로 지배한 뒤에 성폭력을 가하는 것을 뜻한다.
보통 가해자들은 피해자에게 계획적으로 접근해 공통의 관심사를 나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성폭력 혐의'에 대해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데 대해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은 "이번 판결은 '위력'의 개념을 지나치게 '협의'로 해석한 것"이라며 "위력의 범위를 좀 더 적극적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판사 출신의 나경원 의원은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제 안희정 전 지사의 1심 재판은 지휘, 감독관계에
안희정 전 충남지사 아들의 SNS가 논란인 가운데 공화당 신동욱 총재가 일침을 남겼다.
16일 신동욱 총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안희정 아들이 올린 SNS 글 논란 ‘상쾌’, 그 아버지에 그 아들 꼴이고 그 어머니에 그 아들 꼴”이라며 “가족이 뭉쳐서 김지은 마타도어 꼴이고 조용한 가족 아니라 무서운 가족 꼴”이라고 남겨 눈길을 끌었다.
여성가족부가 안희정(53) 전 충남지사의 '비서 성폭행' 혐의에 대해 1심 재판부가 무죄를 선고한 것과 관련해 "피해자의 용기와 결단을 끝까지 지지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여가부는 16일 입장문을 통해 "이제 1심 재판이 끝난 상황이므로 향후 진행될 재판을 지켜봐야 할 것"이라면서도 "관련 단체를 통해 소송 등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성폭력 혐의 사건' 1심에서 무죄 판결이 나자 안 전 지사의 아들이 자신의 SNS에 "상쾌"라는 발언을 남겨 논란이 일고 있다.
안희정 전 지사의 아들 정균 씨는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쾌"라는 문구와 함께 "사람은 잘못한 만큼만 벌을 받아야 한다. 거짓 위에 서서 누굴 설득할 수 있을까"라는 글을 남겼다.
김지은 씨가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게 무죄가 선고되자 "부당한 결과에 주저앉지 않을 것"이라며 입장을 밝혔다.
김지은 씨는 14일 변호인을 통해 낸 입장문에서 "굳건히 살고 살아 안희정 전 지사의 범죄 행위를 법적으로 증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지은 씨는 "어둡고 추웠던 긴 밤을 지나 여기까지 왔다"며 "무서웠고 두려웠다. 침묵과 거짓으로
비서 성폭력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희정(53)전 충남지사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1부(재판장 조병구 부장판사)는 14일 안 전 지사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위력에 의한 간음ㆍ추행 혐의에 대해 "도지사로서 별정직 공무원인 피해자의 임면권을 가진 것을 보면 위력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
안희정 전 충남지사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한 전 충남도 정무비서 김지은 씨가 결심공판에 참석해 자신이 받은 피해를 진술했다.
27일 김지은 씨는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 11부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 출석해 피해자 자격으로 진술하며 자신이 안희정 전 지사로부터 받았던 피해와 폭로 이후 받은 정신적·신체적 고통을 상세히 증언했다.
그는 "
수행비서 성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부인 민주원 씨가 증인으로 법정에 출석했다. 민 씨는 비서 김지은 씨가 새벽에 부부 침실에 들어오기도 했다고 진술했다.
민 씨는 13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조병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안 전 지사에 대한 5차 공판에 출석해 "김지은 씨가 새벽에 부부 침실로 들어와 3~4분간 내려다봤
안희정 전 충남지사와 김지은 전 정무비서가 권위 관계가 아닌 친밀 관계였다는 증언이 나오면서 재판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11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는 전 수행비서 어모(35)씨, 전 운전비서 정모(44)씨, 전 미디어센터장 장모(48)씨, 전 비서실장 신모(37)씨 등을 대상으로 증인신문 심리를 진행했다.
이들은 언론에 보도된 것
자신의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재판이 내일부터 시작된다.
서울서부지방법원은 2일 오전 11시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안 전 지사의 첫 정식재판을 연다.
이날 재판에서는 공소장 낭독과 쟁점확인, 서류증거 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안 전 지사는 지난해 7월부터 8개월 동안 자신의 비서
13일 실시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충청 지역 광역단체장(시장·도지사)을 싹쓸이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날 투표마감 직후 공개된 지상파방송 3사(KBS·MBC·SBS)의 공동 출구조사 결과를 보면 충청남도, 충정북도, 대전, 세종 등 충청 지역 광역단체 모두 민주당이 모두 우세를 점했다.
전임 안희정 지사의 성폭행
성추행 논란으로 의원직 사퇴 의사를 표명한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일 사직을 철회하겠다고 밝혔다.
민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당과 유권자의 뜻에 따라 사직을 철회하고 의정활동에 헌신하겠다”며 “두달치 세비는 전액 사회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민 의원은 “어제 지역구민들이 6539분의 뜻을 모아 의원직 사퇴 철회를 촉구하셨다”며 “국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23일 6ㆍ1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천안 지역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전 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번도 자유한국당 최고 지도부로부터 출마 제안을 직접 받은 바 없다”며 “자칫 불필요한 오해나 갈등을 유발할 소지가 있어, 더 이상 이 문제에 대해 묻지 않는 동시에 천안 재보궐
자유한국당은 12일 6·13 지방선거 출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 홍준표 대표는 여권을 ‘좌파연대 정권’으로 규정하고 보수 지지층의 결집을 유도했다.
홍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지난번 탄핵 대선에서 탄생한 이 정권의 본질을 자세히 살펴보면, 민노총과 전교조, 참여연대, 주사파 이 네 세력들이
수행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안희정(53) 전 충남지사가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서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오정희)는 11일 피감독자 간음과 강제추행,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등 혐의로 안 전 지사를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안 전 지사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성폭력 의혹을 받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이 또 기각됐습니다. 안희정 전 지사는 지난달 말에도 구속영장이 기각된 바 있습니다. 이번 영장청구에 대해 서울서부지법 박승혜 영장전담판사는 5일 “범죄 혐의에 대해 다퉈볼여지가 있다”며 기각했습니다. 이로써 안희정 전 지사를 구속한 상태에서 수사하려던 검찰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게 됐습니다. 앞
바른미래당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6·13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로써 바른미래당은 여야 정당들 가운데 서울시장 후보를 가장 먼저 확정 짓고 선거 체제에 들어갔다.
바른미래당은 이날 안 위원장 서울시장 출마 선언식을 차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출마 선언 장소를 서울시의회로 정해 시민에게 가장 먼
자유한국당 소속 이인제 전 의원이 3일 6·13지방선거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이 전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랜 고뇌 끝에 당과 도민의 뜻을 받들어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하기로 결심했다”며 “충청인들의 자긍심을 자산 삼아 충청을 자유와 존엄이 넘치는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세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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