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순이익 전년 比 59%↑…성과보수 급등에 호실적최대주주 '미리캐피탈'로 변경…글로벌 투자사로 도약하나
국내 사모펀드운용사(PE)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운용자산(AUM) 10조원대를 기반으로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관리보수 중심의 안정적 수익 구조 위에 성과보수가 더해지며, 이익 증가 폭이 확대된 모습이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국내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 굿리치의 최대주주인 JC파트너스가 굿리치 엑시트(회수) 전략으로 기존 컨티뉴에이션펀드 조성 대신 매각 쪽으로 무게중심을 옮겼다. 굿리치의 실적 개선세가 예상보다 빠르게 뛰면서 펀드 재결성보다 직접 매각이 더 높은 회수 성과를 낼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JC파트너스는 굿리
‘롯데 장악’ 롯데홈쇼핑 이사회서 내부거래 승인 전망감사위원회도 전원 롯데 추천 사외이사만으로 구성될 듯"계열사 부당지원 견제장치도 없애"
롯데홈쇼핑을 둘러싼 롯데그룹과 태광그룹의 갈등이 다시 격화하고 있다. 롯데쇼핑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구성을 바꾸며 경영권 장악력을 강화하자 2대 주주인 태광산업이 반발에 나섰다.
24일 태광산업은 롯데홈쇼핑
칸에스티엔과 아이로보틱스, 해성에어로보틱스가 로봇 감속기 국산화를 위한 밸류체인 연합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가동에 나선다.
해성에어로보틱스는 기존 최대주주 티피씨글로벌이 보유한 주식 270만7703주를 케이휴머스와 케이로봇 밸류체인 신기술 코어펀드 1호가 인수하고 잔금 납입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케이휴머스가 지분율 14.33
네오리진이 숏폼 드라마 플랫폼 ‘탑릴스’ 매각을 완료하며 사업 구조 재편에 본격 착수했다.
네오리진은 23일 탑릴스를 운영하는 넥스버스 지분 양수도 계약이 최종 종료됐다고 밝혔다. 앞서 19일 넥스버스 주식 18만주 양도를 완료했으며, 6일에는 자코타게임앤릴스(JAKOTA GAMES AND REELS SAS.)로부터 크리스프 주식 약 1억4000만주를
플레이그램 최대주주가 장내 매수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의지를 공고히 했다.
플레이그램은 최대주주인 트라이콘1호투자조합이 장내 매수를 통해 보유 지분을 19.56%까지 확대했다고 23일 밝혔다. 종전 지분은 19.53%다.
회사는 이번 지분 매입이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 표명과 동시에 현재 주가가 기업 가치 대비 과도하게 저평가됐다는 판
김익래 전 다우키움그룹 회장이 사람인 주식을 공개매수한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김 전 회장은 이날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사람인 주식 90만주(지분 7.68%)를 공개매수한다. 공개매수 가격은 1만8000원이다. 전 거래일 종가 1만4350원 대비 25.44% 높은 수준이다. 공개매수에는 총 162억원을 사용한다.
김 전 회장은 지난해
김응상 대표, 2대주주 경산에 지분 매각경산, '아들' 김성빈 부사장이 최대주주자회사 통한 승계…김 부사장 지배력 증가세
코스피 상장사 한농화성이 본격적인 승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응상 대표가 아들이 최대주주로 있는 관계사에 보유 지분을 넘기며 지배구조 개편의 발판을 마련하는 모습이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농화성의 최
뱅크샐러드가 올해 하반기 상장 앞뒀지만 재무적투자자(FI) 사이에서는 "회수에만 성공해도 좋겠다"는 기류가 흐른다. 금리 인상 이후 투자 사이클이 급변하면서 높은 밸류에이션(기업가치) 투자에 대한 기대가 꺾이면서 상장 자체를 목표로 한 전략으로 전환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뱅크샐러드는 오는 3분기 한국거래소에 상장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은 공동대표 체제를 마무리하고 차명훈 대표 단독 경영 체제로 전환했다고 20일 밝혔다.
코인원은 전일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차명훈 단독대표 선임 건에 대한 변경 신고 수리를 완료했다. 이후 이사회 의결 등 후속 내부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단독 경영 체제에 돌입했다. 차 대표는 규제 대응과 신규 비즈니스 발
글로벌 자본시장이 주식 거래 후 대금이 하루 뒤 들어오는 ‘T+1’ 체제로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국내 증시도 추세에 맞춰 현행 'T+2' 결제 체제에서 ‘T+1’ 체제로 변화할 전망이다. 자본시장 개선을 위한 정부의 청사진 발표에 저(低) 주가순자산비율(PBR) 종목 전반과 지주사에 대한 재평가 기대 역시 확산하고 있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PX그룹의 지배구조 최상단에 있는 ‘옥상옥’ 기업 씨케이엔터프라이즈(씨케이)가 계열사 간 통행세 구조와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양준영 KPX홀딩스 회장의 그룹 장악력을 정점으로 끌어올렸다. 지난 10년간 씨케이가 양 회장에게 지급한 배당 및 감자 대금은 146억원에 달하며, 최근 3년간은 대규모 자산 매각과 배당 수익을 지주사 지분 매입에 집중 투입해
이부진 사장, 주총서 ‘수익성 강화’ 천명…TR 부문 사업 구조 혁신 호텔신라, 신라스테이 등 사업 다각화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올블랙’ 올드머니룩 이 사장, 지배구조 우려엔 “내부 검토 거쳐 철저히 대응”
사내이사 6연임에 성공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수익성 중심 경영과 재도약 의지를 강조했다.
이 사장은 19일 오전
이사 보수 한도 40억→60억으로 증액IPO 전 이사회 보상 체계 성격 해석도흑자 전환에도 기업가치 회복은 '요원'
컬리가 창사 이래 첫 연간 흑자 달성을 발판 삼아 이사 보수 한도 증액에 나선다. 다만, 기업가치가 과거 투자 유치 당시 대비 크게 낮아진 상황에서 보수 한도를 늘리는 안건이 추진되면서, 성과와 보상의 괴리를 둘러싼 논란이 불거질 가능성도
차바이오텍(CHA Biotech)은 지난 18일 차백신연구소(CHA Vaccine Institute)의 지분 894만8813주(33.31%)를 소룩스 및 아리바이오투자목적13호 등에 238억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차바이오텍의 차백신연구소 지분은 4.99%로 줄어든다. 차백신연구소의 최대주주는 소룩스로 변경될 예정이다.
교보생명이 금융위원회로부터 SBI저축은행 인수를 위한 대주주 변경 승인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조만간 50%+1주 지분 인수를 완료해 SBI저축은행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거래는 일본 SBI그룹이 보유한 SBI저축은행 지분을 매입하는 형태로, 인수 금액은 약 9000억원 규모다. 교보생명은 지난해 5월 지분 8.5%를 우선
△ INVENI, 대표이사 변경 공시…최세영 선임
△인지컨트롤스, 정구용 회장 별세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
△ 힘스, 75억 규모 반도체 장비 공급계약
△ 컬러레이, 보통주 5대 1 주식병합 결정
△ 퀄리타스반도체, SK하이닉스와 24억 규모 IP 라이선스 계약
△ 에프알텍, KT와 34억 규모 중계기 계약 체결
△ 이노시뮬레이션, 한화에어로와
채권혼합부터 집중형까지…반도체 ETF 라인업 확대“저평가 구간” 증권가 낙관론…실적 기대감 반영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 반도체 대표주에 집중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 시장이 출렁일수록 확실한 대장주에 베팅하려는 투자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자산운용은 전날 삼성전자와 S
거점 확보 넘어 현지 밀착형 영업 전략 본격화플랫폼·그룹 시너지 및 현지 보험사 인수 병행
국내 보험사들이 성장 정체를 타개하기 위해 베트남·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에는 단순 거점 확보를 넘어 현지 플랫폼과의 제휴, 판매채널 현지화, 해외 법인의 실적 가시화 등으로 전략의 무게중심이 옮겨가는 모습이다.
17일 보험업계에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은 덴티움의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공개 주주활동을 진행 중인 가운데 이사회 의사록 열람·등사를 청구했다고 18일 밝혔다.
얼라인파트너스는 덴티움에 대한 최초 투자 이후 비공개 주주관여 활동을 통해 이사회와 경영진에 주주가치 제고 및 기업 거버넌스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전달해왔다. 특히, 그간 덴티움의 주요 저평가 요인 중 하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