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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7-21 05:00
  • “일찍 갔어도 바뀔 게 없어”…늑장 논란 김영환 충북지사, 고개 숙였다
    2023-07-20 14:16
  • LG, 수해 복구 성금 20억 원 기탁
    2023-07-20 09:00
  • 충북지사·청주시장, 오송 지하차도 참사 1시간 뒤 첫 보고…동선 살펴보니
    2023-07-20 08:43
  • [오늘의 청약 일정] '시흥 롯데캐슬 시그니처(2BL)' 당첨자 발표
    2023-07-20 07:00
  • ‘의인’이 나타나지 않는 세상을 원해요 [이슈크래커]
    2023-07-19 15:57
  • 추경호 "재난대책비ㆍ예비비 등 총동해 호우 피해 복구 지원"
    2023-07-19 15:09
  • 尹,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예천·공주·논산·청주·익산 등 13곳
    2023-07-19 10:29
  • 식품업계,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간편식 지원 행렬
    2023-07-19 09:35
  • [오늘의 청약 일정] 울산 '유보라 신천매곡' 당첨자 발표
    2023-07-19 07:00
  • LG전자, 충청도 집중호우 피해 지역서 복구 활동 실시
    2023-07-18 13:47
  • 오송 지하차도서 시민들 구한 ‘의인의 손’…절박했던 탈출 상황
    2023-07-18 09:54
  • 오송 지하차도 참변, 747번 버스기사 사연에…홈페이지 애도글
    2023-07-18 06:59
  • 원희룡 국토장관 "침수사고, 범정부 차원 재발 방지 대책 마련"
    2023-07-17 21:03
  • 원희룡 ‘견인차 길막 회견’ 논란에…국토부 “기자들에 비켜달라고 한 것”
    2023-07-17 17:05
  • '오송 지하차도' 들른 與지도부…"진상규명 후 수해대책 재수립"
    2023-07-17 16:02
  • 국조실, 충북 오송 궁평2지하차도 사고 원인규명 위한 감찰 착수 [종합]
    2023-07-17 15:41
  • “무조건 도망가세요” 침수된 차에 갇혔다면…제1 행동요령은 [이슈크래커]
    2023-07-17 15:40
  • 중대본 “폭우 사망·실종 49명”…오송 지하차도 사망자 13명
    2023-07-17 14:03
  • 청주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 담당 지자체 등 강력한 문책 예고 [종합]
    2023-07-17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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