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통합 가족센터 244개 운영…신영숙 차관, 현장 목소리 경청

입력 2025-05-11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이 충북 청주시 가족센터를 찾아 가족서비스 운영현황을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정책효과를 높이는 방안을 논의한다.

11일 여가부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가족센터의 다양한 가족유형별,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가족서비스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여가부는 전국 244개 가족센터를 통해 다양한 유형의 가족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상담 및 사례관리, 교육 및 자원연계 등 맞춤형 가족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4년부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건강가정지원센터 간 통합을 추진, 현재 90% 이상의 지자체에서 통합 가족센터를 운영 중이다.

또한, 최근 가족형태가 다양화되면서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위기임산부, 조손가족 등 취약·위기가족을 가족센터 중심으로 적극 발굴하여 가족기능 회복을 도울 계획이다.

이번에 방문하는 청주시 가족센터는 역량 있는 결혼이주여성들의 강점을 살려 한글교육, 문화 이해 및 소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신 차관은 "다양한 가족들이 필요한 지원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가족 돌봄과 교육, 상담 및 문화프로그램 등 가족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 갈래요" [데이터클립]
  • 코스피 8700선 안착…외국인 3거래일 연속 '사자' 두 달여만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유럽 개미들, 스페이스X 공모주 9000억 배정⋯청약 물량 24% 수준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50,000
    • +0.96%
    • 이더리움
    • 2,661,000
    • +3.18%
    • 비트코인 캐시
    • 337,300
    • +6%
    • 리플
    • 1,848
    • +4.17%
    • 솔라나
    • 111,500
    • +4.21%
    • 에이다
    • 268
    • -1.11%
    • 트론
    • 477
    • -0.63%
    • 스텔라루멘
    • 324
    • +14.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70
    • +1.88%
    • 체인링크
    • 12,440
    • +1.39%
    • 샌드박스
    • 81.03
    • +1.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