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합병에 찬성하라고 국민연금에 부당한 압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는 문형표(60) 전 보건복지부 장관(현 국민연금 이사장)이 구속됐다. 박영수 특별검사가 수사를 시작한 이후 나온 첫 사례다. 특검이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관계를 밝혀낼 경우 삼성 관계자들에 대한 처벌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서울중앙지법 조의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31일 직권남용권리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문형표(60) 전 보건복지부 장관에게서 “삼성물산 합병에 찬성하라는 압력을 행사했다”는 진술을 받아낸 데 이어, 김재열(47) 제일기획 사장을 대상으로 고강도 조사를 벌이는 등 ‘박근혜 대통령-삼성’ 간 거래의 대가성 규명에 한발짝씩 다가가고 있다.
김 사장은 30일 새벽 4시 40분께 강도 높은 밤샘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이
'비선 실세' 최순실(60) 씨 일가에 특혜성 지원을 한 의혹을 받고 있는 김재열(48) 제일기획 사장이 29일 특검 조사를 받는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이날 오후 2시 김 사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특검에서 삼성 관계자를 공식적으로 불러 조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검이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긴급체포한 다음날 김 사장
넥슨으로부터 공짜 주식을 받은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진경준(49ㆍ사법연수원 21기) 전 검사장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수뢰 혐의가 혐의가 대가성이 없는 것으로 결론나면서 함께 기소된 김정주(48) NXC 대표에게는 무죄가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김진동 부장판사)는 13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의
'런닝맨' 스태프 취향저격 이름표 경매가 펼쳐진 가운데 런닝맨 멤버들의 다양한 공약이 웃음을 자아냈다.
1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뭉치거나 흩어지거나 특집으로 꾸며져 런닝맨 멤버들이 전주 한옥마을에서 미션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전주 남부시장을 방문한 런닝맨 멤버들은 '스태프 취향저격 이름표 경매'를 통해 획득한 돈
리드코프가 인수후보로 한화그룹 등이 거론된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30일 오전 9시26분 현재 리드코프는 전일 대비 1100원(16.42%) 오른 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드코프의 최대주주인 디케이디앤아이와 특수관계인은 보유 지분 매각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유력한 인수 후보자로는 한화그룹이 거론되는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한화그룹
코스닥에 상장된 유일한 대부업체 리드코프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인수 후보로는 한화그룹 등이 떠오르고 있으며, 코스닥 상장을 노리는 대부업체와 몸집을 키우길 원하는 상호저축은행 등의 인수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30일 투자은행(IB) 및 대부업 관련 업계에 따르면 리드코프의 최대주주인 ㈜디케이디앤아이와 특수관계인은 보
넥슨으로부터 9억 원대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진경준(49·사법연수원 21기) 전 검사장에 대해 검찰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김진동 부장판사) 심리로 25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진 전 검사장에 대해 징역 13년, 벌금 2억 원, 추징금 130억 7900만 원을 구형했다. 진 전 검사장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
‘비선 실세’ 최순실 씨와 관련됐다는 의혹을 받은 국내 중소 화장품 브랜드 '존 제이콥스'가 신라면세점에서 철수할 예정이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24일 “지난 7월 말 5개월 간 임시 매장 입점으로 계약했는데 실적이 좋지 않아 계약 연장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존 제이콥스는 최순실, 정유라 모녀의 단골 성형외과 원장 처남이 운영하는 화장
서울 시내 유명 면세점이 청와대 비선실세인 최순실 씨와 관련된 국내 중소 화장품 브랜드 ‘존 제이콥스’를 ‘특혜 입점’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존제이콥스는 최순실, 정유라 모녀의 단골 성형외과의 원장의 처남이 운영하는 화장품 회사로 알려졌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재 존 제이콥스는 신세계면세점과 신라면세점에 입접해 있다. 신세계면세점에는 지난 5월
통화상품멤버십센터 등을 사칭하는 기업형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조직을 운영하면서 9년간 3만여명에게 573억 원을 챙긴 가족 등 수십여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사기 혐의로 보이스피싱 조직 총책 최모(51) 씨 부부 등 12명을 구속하고 3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000년부터 전화로 영
국세청은 20일 내년 1월 연말정산 결과를 예상해 볼 수 있는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근로소득자를 위한 절세 방법을 소개했다.
다음은 국세청이 소개한 절세·유의 팁이다.
△기본공제= 취업 등으로 부모님과 따로 살고 있는 경우에도 실제로 부양하는 경우에는 기본공제가 가능하다. 처남·처제·시동생·시누이 등 배우자의 형제자매도 본인이
김정주(48) NXC 대표가 진경준(49) 전 검사장에게 주식매입자금을 빌려줬다가 검사 지위 때문에 돌려받는 것을 포기했다고 진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김진동 부장판사)는 11일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 대표 등에 대한 2차 공판기일을 열었다.
김 대표는 결과적으로 주식을 공짜로 건넨 셈이 됐지만, 처음에는 돈을 빌려줬다고 진
진경준(49·사법연수원 21기) 전 검사장이 넥슨으로부터 비상장 주식을 넘겨받을 무렵 회사는 이미 내부적으로 상장을 준비하고 있었던 사실이 회계법인 보고서를 통해 확인됐다. 넥슨 주식이 결국 대박날 것이라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김정주(48) NXC 대표가 진 전 검사장에게 건넨 것은 뇌물이라는게 검찰의 주장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김진
금융감독원은 올해 상반기 상장법인의 경영진 또는 주요주주가 연루된 미공개 정보 이용 금지 위반 사건 12건을 적발해 검찰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기업 인수 전문가와 코넥스 상장법인 대표 등이 연루된 시세조종 사건도 적발했다.
20일 금감원은 올해 상반기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주요 적발사례’를 발표했다. 상장법인 경영진 등이 연루된 미공개 정보 이용 금지 사
술자리에서 처남이 매제를 살해하고, 암 투병 중이던 노모와 딸이 농약을 마시고, 토지보상금 분배 문제로 갈등을 빚다 형을 흉기로 찌른 동생 이야기가 지난 추석 명절 기간 발생한 안타까운 뉴스들이다.
올해 추석은 주말까지 더해져 5일의 휴일이 아이들에겐 짧은 방학처럼 느껴졌을 것이다. 하지만 즐거워야 할 가족모임에서 불행한 사건·사고가 많이 발생했다. 주변
추석 연휴 첫날 가족 간 말다툼으로 인한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14일 오전 2시 20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한 아파트에서 집 주인 강모(74)씨가 매제 이모(75)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 강씨는 사건 직후 이씨 딸에게 전화해 자신의 범행 사실을 알렸다.
경찰은 이들이 함께 술을 마시다가 말다툼을 벌이는 과정에서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진경준(49ㆍ사법연수원 21기) 전 검사장이 넥슨으로부터 9억원 대 뇌물을 받은 혐의에 대해 “호의와 배려로 받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김진동 부장판사)는 12일 진 전 검사장과 김정주(48) NXC(넥슨) 대표, 서용원(67) 한진 대표 등에 대한 2차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진 전 검사장 측은 이날 “고위공직자로
신지훈이 이시아에게 마음을 드러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별난가족'(극본 손지혜, 연출 이덕건)에서 설동탁(신지훈 분)이 강단이(이시아 분)에게 마음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구윤재(김진우 분)는 강단이에게 "네가 설 본부장 좋아하는 거 보니까 눈이 확 돌아버리더라 너 나에 대한 마음이 진심이긴 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