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주식 대박' 진경준 전 검사장 징역 13년 구형

입력 2016-11-26 1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뇌물 건넨 김정주 NXC 대표는 징역 2년 6월

(진경준 위원. 사진=신태현 기자 holjjak@)
(진경준 위원. 사진=신태현 기자 holjjak@)
넥슨으로부터 9억 원대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진경준(49·사법연수원 21기) 전 검사장에 대해 검찰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김진동 부장판사) 심리로 25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진 전 검사장에 대해 징역 13년, 벌금 2억 원, 추징금 130억 7900만 원을 구형했다. 진 전 검사장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로 기소된 김정주(48) NXC 대표와 서용원(67) 한진 대표에게는 각각 징역 2년 6월, 징역 1년 6월이 구형됐다.

세 사람에 대한 선고기일은 다음달 13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린다.

진 전 검사장은 김 대표로부터 넥슨 비상장 주식 1만 주를 제공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2008년 넥슨 자금으로 리스 대여한 3000만 원 상당의 제네시스 차량을 처남 명의로 제공받고, 2010년에는 처남 이름으로 설립한 청소용역업체에 100억 원대 일감을 몰아주도록 한진그룹에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도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78,000
    • +1.03%
    • 이더리움
    • 2,626,000
    • +1.47%
    • 비트코인 캐시
    • 301,100
    • +0.6%
    • 리플
    • 1,737
    • +0.7%
    • 솔라나
    • 110,300
    • +4.55%
    • 에이다
    • 246
    • +0.41%
    • 트론
    • 494
    • +1.02%
    • 스텔라루멘
    • 323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80
    • +2.17%
    • 체인링크
    • 12,040
    • +0.58%
    • 샌드박스
    • 94.95
    • +20.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