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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물원·수족관 설립 깐깐해진다…'등록'에서 '허가'로
    2023-12-05 10:00
  • '이재명 법카' 첫 강제수사…검찰, 경기도청 압수수색
    2023-12-04 16:15
  • 수원시, ‘납세자 권익증진 우수사례 발표대회’ 대상 영예
    2023-12-04 15:00
  • 與, ‘의원직 상실형’ 황운하에 “국회의원 배지 부끄럽지 않나”
    2023-12-03 13:43
  • '그알' 사라진 지적장애 아들, 알고 보니 전세 사기 연루?…방송 직전 극적 재회
    2023-12-03 01:08
  • 반성 없는 민주당...비판 수위 높이는 이낙연
    2023-12-02 06:00
  • “마약 치료에 왜 내 돈을?”…마지막 '골든타임' [이슈크래커]
    2023-12-01 17:19
  • 임종석 “김기현, 문 전 대통령까지 거론? 정치 장사하려 들어”
    2023-12-01 10:30
  • ‘택시기사 폭행’ 이용구 전 법무차관 유죄 확정…집행유예 2년
    2023-11-30 14:46
  • [속보] 대법, '택시기사 폭행' 이용구 전 법무차관 집행유예 확정
    2023-11-30 11:39
  • 김기현 “선거공작 배후에 문재인 前 대통령...대통령기록관도 압수수색해야”
    2023-11-30 11:05
  • 김기현 “文·조국 수사 재개해야…울산시장 선거개입 몸통 밝혀야”
    2023-11-29 16:38
  •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송철호‧황운하‧송병기에 각 “징역 3년”
    2023-11-29 15:47
  • 금투협, 채권포럼 개최…“내년 채권·크레딧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 모색”
    2023-11-28 16:00
  • ‘당기시오’ 출입문 밀어 70대 노인 숨지게 한 50대…무죄→유죄
    2023-11-25 11:00
  • 제트스키 타고 인천 밀입국 시도한 중국 인권운동가...법원 “집행유예 2년 선고”
    2023-11-24 09:33
  • ‘신입 채용 의혹’ 재판받던 하나금융 회장 항소심서 유죄
    2023-11-23 16:19
  • “도발한 측면 참작”…‘유튜버 폭행’ 이근 전 대위 1심서 벌금 500만 원
    2023-11-23 11:14
  • 검찰, 여신도 성폭행 혐의 정명석에 징역 30년 구형
    2023-11-21 20:04
  • ‘서울 1호 중대재해법 위반’ 건설사 대표…1심서 징역형 집행유예
    2023-11-2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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