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차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외국인, 기관 등 ‘큰손’들은 언택트(비대면ㆍUntact) 종목을 다시 주워담고 있다. 단기간 급등 피로감으로 상승 제동이 걸렸던 언택트 대표주들이 코로나 재확산을 발판 삼아 다시 뛰는 모습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일간 100
롯데온(ON)은 이달 24일부터 30일까지 ‘정리의 신(神)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수납, 보관 상품 등 집 정리 상품의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실제로 롯데온의 매출을 살펴보니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리빙상품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80.3% 증가했으며, 그 중에서도 수납·정리 관련 상
국내 밀폐용기 업계 라이벌인 락앤락과 삼광글라스가 상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일부분 타격을 받았으나, ‘집콕족’ 증가에 수혜를 보면서 실적 부진을 피해간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락앤락과 삼광글라스의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8%, 0.3% 증가한 2182억, 144
패션기업들의 컬래버레이션 영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예전엔 장수 애니메이션 캐릭터나 영화 주인공들을 모티브로 한 협업 제품이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식품업계와 손잡는가 하면 유튜버나 아티스트와 함께 제품을 선보이는 사례도 늘고 있다.
특히 최근들어 패션업계가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선보이는 배경은 코로나19로 외출을 자제하는 문화가 확산되며 의류
롯데푸드가 집에서 디저트를 즐기는 이들을 공략하기 위해 홈타입 아이스크림 라인업을 강화한다.
롯데푸드는 60년 제조 노하우를 담아 아이스크림의 품격을 높인 프리미엄 바닐라 아이스크림 ‘프라임’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프라임’은 900ml 용량의 홈타입 아이스크림이다. 최근 ‘집콕’ 확대로 홈타입 아이스크림의 판매가 늘자 관련 시장을 선점하기 위
‘언택트(비대면)’와 ‘집콕(집에 머무는 것)’ 열풍에 가구업계가 2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갔다. 업계는 가구와 주택에 투자하는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본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샘의 연결 기준 2분기 매출액은 5190억2834만 원, 영업이익은 226억4640만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32%
국내 게임업계가 올해 2분기 활짝 웃었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문화 확산이 실적 개선의 요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해외 매출이 크게 늘었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2분기 영업이익이 2090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에 비해 61% 증가했다. 매출액은 5386억 원으로 31% 늘었다.
전날 실적을 발표한 넷마블
포스트코로나를 넘어 위드코로나 시대에 추석 선물세트는 어떻게 달라질까.
이번 추석은 코로나19 이후 처음 맞는 명절인 만큼 유통업계는 예년과 다른 구성의 선물세트와 판매 방식을 선보이며 수요 잡기에 나섰다. 비대면 판매를 선호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언택트 방식의 온라인 판매를 강화하는가 하면 코로나19 이후 수요가 높아진 건강 및 위생 관련 제품, 집콕
“미니스커트가 유행하고 명품 립스틱이 많이 팔리면 경기 불황”이라는 속설이 있다. 미국의 글로벌 화장품 제조사인 에스티 로더는 2001년 9·11테러 직후 맞은 불황기에 ‘립스틱 판매와 경기의 상관관계를 보여주는 립스틱 지수’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처럼 경기 가늠자로 활용되던 립스틱 효과가 코로나발(發) 경기침체 국면에선 들어맞지 않고 있다.
바로 ‘
오리온그룹은 사업회사 오리온이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549억 원, 영업이익 1832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2.6%, 영업이익은 43.5% 증가하며 상반기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2분기에는 매출액 5151억 원, 영업이익 862억 원을 기록했다.
오리온은 "그룹이 지속적으로 펼쳐온 효율과 수익 중심의
롯데쇼핑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를 비키지 못했다. 외출을 자제하는 ‘집콕’족이 늘면서 백화점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패션 카테고리의 부진이 컸고, 대형마트는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에서 빠진 영향이 뼈아프다.
롯데쇼핑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14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915억 원)보다 98.5% 급락했다고
CJ제일제당이 최근 소비 트렌드에 맞춰 여름 시즌을 겨냥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밀레니얼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흑임자’ 메뉴를 비비고 죽 신제품으로 내놓고, 죽으로 만든 이색 레시피를 선보여 소비자에게 다양한 편의와 재미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용기죽 신제품 ‘비비고 흑임자죽(280g, 2980원
롯데백화점이 ‘가을학기 문화센터 회원모집’을 23일부터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가을학기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가을학기는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해외로 나가지 못하고 가까운 지역 내에서 여가 소비가 집중되는 트렌드를 반영해 아웃도어, 한국 전통, 밥과 면, 커뮤니티 등을 테마로 국내에서 즐기는 다양한 활동들에 주
집콕족 덕분에 헬스케어 가전이 백화점 효자 상품으로 등극했다.
안마의자, 의료가전 등 집에서 쓸 수 있는 헬스케어 가전 매출을 올 상반기 명품과 함께 백화점 매출을 견인했다.
신세계백화점이 20일 올 상반기 매출을 분석한 결과 가전 전체 장르 신장률은 14.3%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2%포인트 더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헬스케어 관련 가
코로나19로 ‘집콕족’이 늘면서 식물을 활용해 집안을 정원처럼 가꾸는 홈 가드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과거에는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홈 가드닝의 목적이 공기 정화에 집중됐지만, 최근에는 식물로부터 정서적 안정감을 받는 반려 식물의 의미도 커졌다.
홈 가드닝이 각광받으면서 관리가 용이하고 인테리어 및 공기 정화 효과를 줄 수 있는 관엽식물과
7월 셋째 주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베스트셀러로 옥션은 발뮤다의 ‘토스트기’와 LG전자의 ‘시네빔’을 17일 선정했다.
집콕 생활 길어지며 리빙용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작은 사치가 대세로 떠오르면서 발뮤다의 ‘더 토스트 블랙’과 ‘화이트 오븐 토스트기’가 대세로 떠올랐다. 이 제품은 모던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도가 높고, 미세 온
올 초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문화가 보편화하면서 가구업계가 올 상반기 톡톡한 효과를 누리고 있다. 가구업계는 ‘홈코노미’ 시장을 공략해 매출 확대를 노릴 계획이다.
홈코노미는 집을 뜻하는 영어단어 ‘홈(Home)’과 경제를 뜻하는 ‘이코노미(Economy)’의 합성어로 집 안에서 이뤄지는 각종
주방가전 전문 브랜드 하우스쿡이 조리정수기 누적 판매 1만대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2016년 8월 출시 4년만에 달성한 것으로, 국내 및 해외 수출까지 합한 수치다. 국내서는 구내 식당 중심으로 설치가 높아지고 있다. OEM 주문과 인덕션과 정수기 멀티기능의 장점이 알려지며 개인 구매도 늘고 있다.
올해 3월 기준으로는 설치된 곳도 30
# 자취 생활 5년차인 김정환(35) 씨는 최근 '아침거리 찾기'의 고통에서 해방됐다. 우연히 마트에서 구입한 소스를 통해 '신세계'를 맛봤기 때문이다. 미리 손질해둔 채소에 '샐러드 드레싱'을 뿌리자 브런치 카페에서 맛볼 수 있는 샐러드 음식이 나왔고, 삶은 면에 데운 스파게티 소스를 뿌리자 패밀리 레스토랑에서나 볼법한 근사한 요리가 3분 만에 완성됐다.
신세계백화점이 바캉스 콘텐츠를 선보이며 고객 끌기에 나선다.
최근 더위가 시작되며 실내 공간을 찾아 백화점을 방문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실제 지난달 28일부터 7월 7일까지 일주일 동안 신세계백화점 매출을 보면 전년 동기간 대비 8.2% 신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신세계는 10일부터 26일까지 백화점 내에서 즐길 수 있는 ‘백캉스 콘텐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