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가 내일(20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선임에 나선다. 계열사 대표 인선이 마무리되면 차기 회장에 오른 진옥동 신한은행과 함께 신한금융지주를 이끌게 된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20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를 열고 자회사 CEO 선임을 결정한다. 대상은 이달 말 CEO 임기 만료를 앞둔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신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와 관련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중징계를 취소해 달라는 소송에서 15일 최종 승소했다. 이에 그의 거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손 회장의 임기가 3달여를 남기고 있기 때문이다.
손 회장은 이번 법원 판결에서 패소할 경우 사실상 연임이 불가능했다. 금감원이 우리은행의 과도한 영업과 내부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3연임이 무산되면서 조 회장의 향후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조 회장은 앞서 "가정으로 돌아가겠다"며 일선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으나, 신한금융지주가 상임고문제를 유지하고 있어 변수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특히 조 회장은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을 맡고 있어 영향력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일
농협중앙회 현 정부와 끈 있는 관료출신 이석준 전 국무조정실장 낙점이복현 금감원장, 금융권 CEO 셀프연임 연일 저격...금융사 연임 부담으로 우리금융, BNK금융, 기업은행장도 외부 낙하산 가능성 커져
NH농협금융지주 회장에 관료 출신인 이석준 전 국무조정실장이 낙점되면서 '관치금융'이 본격화 되고 있다. 금융당국에서 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의 '
8일 오전 아침. 서울 중구 신한금융지주 본사는 분주했습니다. 신한금융지주를 이끌어 갈 새 회장을 뽑기 위한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면접이 열리는 날이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새 회장을 뽑는다지만, 조용병 현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3연임'이 거의 확실시되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런데 '대이변'이 일어났습니다.
[속보] 신한금융 새 회장에 진옥동
다들
"'100년 신한'을 위해 바닥을 다지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 지속가능 경영을 통해 신한이 '기업시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8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소재 신한은행 본사에서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이날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된 소감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신한금융지주는 이날 오전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 회의와 이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결단'이 신한금융지주의 세대교체를 끌어냈다. 연임이 유력했던 조 회장이 용퇴를 결정하면서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신한금융그룹 최종 차기 회장 후보로 내정된 것이다.
신한금융의 예상을 깬 CEO인사를 시작으로 올해 연말 금융권 최고경영자(CEO)들이 대거 교체될 것으로 보인다.
8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소재 신한은행 본사
조용병 "자진사퇴 결정은 사모펀드 사태 책임지기 위함""차기ㆍ차차기 회장까지 생각해야…세대교체 할 때 됐다"
"사모펀드 사태로 (신한금융의) 고객들이 피해를 보고 직원들도 징계를 받았다.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번에 세대교체를 통해 조직에 변화를 주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
8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소재 신한은행 본사에서 조용병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차기 신한금융회장 후보에 내정됐다. 회추위 하루전까지도 조용병 회장의 3연임이 유력하다는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나온 대이변이다.
◇ 도덕성ㆍ경영능력 겸비...디지털 혁신도 '강점'
신한금융그룹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8일 진 행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 회추위는 차기 회장 후보군(쇼트리스트)에 오른 조용병 신한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차기 신한금융그룹 회장에 내정됐다. 당초 '3연임'이 유력할 것으로 전망됐던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돌연 용퇴를 선언했다.
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8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소재 본사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진옥동 후보를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로 추천했다.
회추위는 지난 11월 초부터 수차례 회의를 거쳐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차기 신한금융그룹 회장에 내정됐다.
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8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소재 본사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진옥동 후보를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로 추천했다.
회추위는 지난 11월 초부터 수차례 회의를 거쳐 후보군을 압축해 왔으며, 이날 회의에서 압축된 후보들의 경영성과 및 역량, 자격요건 적합여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차기 신한금융지주 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신한금융지주는 8일 오전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 회의와 이사회를 잇따라 열고 진옥동 현 행장을 대표이사 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유력시 됐던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3연임에 실패했다.
회추위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서울 중구 신한금융지주 본사에서 진 행장과 조
“은행장 4년 동안 추진해 온 ‘고객 중심’이라는 가치가 저의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8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진행되는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최종 면접에 앞서 강점을 묻자 이같이 밝혔다.
진 행장은 “다시 한번 이런 기회를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잘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 행장은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
“‘리딩뱅크’가 되는 것보다 기초체력을 탄탄하게 해 지속 가능한 경영을 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8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진행되는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최종 면접에 앞서 이같이 밝혔다.
조 회장은 이날 소감을 묻는 질문에 “6년간 회장직을 맡고 이 자리에 다시 서게 됐다”며 “임직원들과 고객들에게 감사하다”고
"그간 준비를 잘해왔다. 최선을 다해 최선을 다해 프레젠테이션(PT)에 나서겠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8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진행되는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최종 면접에 앞서 이같이 밝혔다.
임 사장은 이날 소감을 묻는 질문에 "신한은행에 입행한 지 37년이 됐고, (면접 준비가) 37년 동안의 직장 생활을 한 번 되돌아볼 수 있는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3연임 여부가 오늘(8일) 결정된다.
신한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8일 오전 9시부터 차기 회장 압축 후보군(숏리스트)으로 선정된 조용병(65) 회장과 진옥동(61) 신한은행장, 임영진(62) 신한카드 사장 등 3명에 대해 면접을 진행한 뒤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
이날 회추위는 사외이사 전원이 참석하는 확대 회의에서 세
신한은행이 여성 한부모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3년간 매년 1억 원씩 기부금을 후원한다.
신한은행은 지난 1일 서대문구 창천동에 위치한 동방사회복지회 본사에서 ‘여성 한부모 취업역량강화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동행(同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후원을 진행했다. 앞으로 3년간 매년 1억 원씩
주요 증권사 21곳 중 CEO 15명 내년 3월까지 임기 만료대형증권사, 변화보다 ‘안정’ 택하며 유임 가능성구조조정 중소형사, 교체 가능성 거론
올해 말부터 내년 초 사이 국내 주요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의 임기가 만료된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행진 속에 대다수 CEO가 재신임받았던 것과 달리 올해는 실적악화, 구조조정 등으로 증권사들이 몸살을
증권업계가 인사로 뒤숭숭하다. 대형사는 최고경영자(CEO) 연임 여부에, 중소형사는 직원 감축에 각각 이목이 쏠린다.
대형증권사 10곳 중 6곳, 내년 3월까지 임기 만료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형 증권사 10곳 가운데 내년 3월까지 6곳의 CEO 임기가 만료된다. 올해 말 기준으로는 박정림·김성현 KB증권 사장, 이영창 신한투자증권 사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