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문화·체육시설 및 지역 관광인프라 확충과 미세먼지 대응 등 생활안전·환경 개선에 내년 8조7000억 원을 투입한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의 지역밀착형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투자가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경제관계장관회의 후 합동브리
미세먼지・라돈 등 실내공기질 관리기준이 강화된다.
환경부는 실내 미세먼지 기준 강화, 건축자재 부적합 확인 시 제재 절차 등을 담은 ‘실내공기질 관리법 시행령’ 및 같은 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이달 27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을 통해 실내 미세먼지 기준이 강화되고 유지기준이 신설된다.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코레일이 미세먼지 관리 전담조직(TF)을 구성하는 등 대대적인 미세먼지 줄이기에 돌입한다. 공조설비 개량, 다기능 살수차 도입, 공기질 개선장치 설치 등을 통해 2022년까지 지하역사의 미세먼지 오염도를 13%(69㎍/㎥→60㎍/㎥) 낮춘다는 계획이다.
15일 코레일은 ‘미세먼지 걱정 없는,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하는 친환경 클린 철도’ 구현을 위해
지하역사에 미세먼지(PM2.5) 관리 기준이 신설된다. 미세먼지 자동측정기기 설치도 의무화한다.
환경부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제3차 지하역사 공기질 개선대책(2018~2022)'을 발표했다.
2017년 자가측정 결과, 지하역사 미세먼지(PM10) 오염도는 69.4㎍/㎥로 21개 다중이용시
환경부는 29일부터 지하역사 등 전국 다중이용시설 44곳의 실내공기질 정보를 ‘실내공기질 자료공개 서비스(info.inair.or.kr)’를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서울, 인천 등 전국 6개 도시 37곳의 지하역사와 함께 서울 소공동 지하상가, 김포공항 대합실 등 총 44곳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미세먼지(PM10), 이산
환경부는 ‘다중이용시설 등의 실내공기질관리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 소규모 시설의 실내공기질 개선을 위해 대한병원협회, 대한미용사중앙회 등 관련 협회 6곳과 ‘실내공기질 개선을 위한 자율관리협약’을 23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원 회관에서 맺는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윤성규 환경부 장관, 이자스민 새누리당 국회의원, 박상근 대한병원협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수도권 지하철 환경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하기 위해 오는 2017년까지 모든 역의 승강장 안전문(스크린도어)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전철 승강장(고상홈)에서의 안전사고(추락,투신 등) 예방과 지하역사 내 공기 질 개선 효과가 큰 안전문 설치 확대 필요성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승강장 안
코레일이 이른바 ‘환승 지옥’으로 악명 높은 신도림역의 혼잡도를 낮추기 위해 4년간 약 450억원의 예산을 들여 만든 선상 역사가 지난 주말 문을 열었다. 그러나 기존 지하 역사엔 여전히 많은 승객이 몰리고 있지만, 새 역사를 이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은 27일 서울 신도림동 신도림역 지하역사 1번 출구와 4번 출구.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수도권고속철도 동탄역사 건축공사를 올해 4월에 착공해 2016년 상반기에 역사를 개통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동탄역은 수서에서 출발해 지제(평택시)역 까지 가는 수도권고속철도 노선의 중앙에 위치하며, 광역급행열차(GTX 삼성~동탄간)의 종착역으로 두 개 노선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고속철도 역사다.
철도공단은 사업비 813억원을
최근 5년간 지적된 서울 지하철 안전결함 7만9569건 중 실제 보수가 완료된 건 11%(1만550건)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 감사관은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자치구 23곳(양천·광진 제외)과 합동으로 지하철역사의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서울메트로가 운영하는 1∼4호선 구간에선 균열 6만2638건과 누수
대림산업이 필리핀 파그빌라오(Pagbilao) 석탄화력발전소 증설 공사와 싱가포르 톰슨(THOMSON)라인 지하철 건설공사를 수주하며 동남아시아 건설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번 2개 프로젝트의 규모를 합하면 6000억원에 이른다.
2일 대림산업에 따르면 필리핀 석탄화력발전소 건설공사는 3500억원 규모이며 싱가포르 지하철 건설공사는 2450억원 규
대우건설이 싱가포르 재진출 이후 처음으로 정부가 발주한 대형 토목공사를 따내며 공공공사 수주의 물꼬를 텄다.
대우건설은 21일 싱가포르에서 약 3억5200만달러(한화 약 3650억원) 규모의 지하철 공사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이 발주한 이 프로젝트는 싱가포르 북단 우드랜즈 노스(Woodlands North)역부터 남쪽으
정부가 내년 가습기피해자들에게 107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환경 분야 내년 재정에 중소사업장 화학물질 안전관리 지원에 40억원,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지원에 107억원을 새로 편성했다.
환경부는 2014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2.5% 늘어난 5조3525억원, 기금은 4.8% 증가한 9417억원으로 편성했다고 2일 밝혔다.
예산에 기금을 포함한 재정 규
삼성물산은 인도 델리지하철공사(DMRMC)가 발주한 델리 지하철 3기 기계·전기(M&E) 공사를 총 6000만 달러에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델리 도심 6호선 7개 지하역사와 7호선 4개 지하역사 등 총 11개 지하역사의 터널환기(TVS), 공조냉방(ECS), 자동제어 등의 터널환기·냉방설비 패키지와 전기설비 패키지를 일괄 시공하는 것으
삼성물산이 인도에서 지하철 공사를 수주하면서 인도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삼성물산은 인도 델리도시철도공사(DMRC)가 발주한 델리메트로 3단계 공사 중 총 연장 5.4Km의 CC-34구간을 현지 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총 수주금액은 1억6300만달러로, 이 중 삼성물산의 지분은 50%인 8100만달러다.
이번 프로젝트는 델리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미국 정부로부터 석면분석 국제시험소 인증을 획득했다.
지식경제부 산하 KTR은 19일 미국 국립표준기술원(NIST)이 KTR에 대해 전자현미경(TEM)과 편광현미경(PLM)을 활용한 석면분석분야 ‘미국 국제 공인시험기관 인정제도(NVLAP)’ 인증을 동시에 부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NVLAP 획득으로 KTR은 국내뿐 아니
한국철도시설공단이 효창지하역사 건립을 백지화하기로 해 파장이 예상된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용산~문산간 48.6㎞ 복선전철사업 중 효창지하역사 건립을 취소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건립취소를 주장하는 민원이 장기화되고 있는데 따른 것이라고 공단측는 말했다.
이에 따라 효창지하역사를 건설하지 않고 NATM공법으로 터널을 건설, 통과함으로써 201
내년부터 영화관, 학원, 전시장, PC방 등 4개 시설(다중이용시설)이 실내 공기질 적용대상에 포함된다. 지하역사, 지하도상가, 도서관, 의료기관, 찜질방, 대규모 점포 등 기존 17개 시설물에 추가되는 것이다.
또 주로 서민들이 거주하는 단독·다가구주택에 대한 매매·전월세 실거래가가 공개된다. 이로써 모든 주택 유형에대한 실거래가가 일반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