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인도서 지하철 기계·전기공사 수주

입력 2013-03-25 1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델리 지하철 2기 기계·전기(M&E) 공사 완공 모습 (사진: 삼성물산 제공)
삼성물산은 인도 델리지하철공사(DMRMC)가 발주한 델리 지하철 3기 기계·전기(M&E) 공사를 총 6000만 달러에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델리 도심 6호선 7개 지하역사와 7호선 4개 지하역사 등 총 11개 지하역사의 터널환기(TVS), 공조냉방(ECS), 자동제어 등의 터널환기·냉방설비 패키지와 전기설비 패키지를 일괄 시공하는 것으로 공사기간은 36개월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앞서 델리 지하철 1기 기전공사에 이어 2기 13개 역사의 터널환기(TVS) 공사 수행을 통해 얻은 기술력과 현지 네트워크를 통해 3기 M&E공사도 수주했다"며 "향후 발주가 예상되는 델리 지하철 4기 M&E 프로젝트에서 추가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전사적인 M&E엔지니어링센터를 신설하고 꾸준히 해외시장 개척에 나섰다. 그 결과 지난해 총 1억2900만 달러 규모의 싱가포르 지하철 도심선 3단계 기계·전기(M&E) 공사를 수주한데 이어, 이번에 인도에서 관련 프로젝트를 수주하면서 글로벌 M&E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확보하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91,000
    • -0.96%
    • 이더리움
    • 3,031,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361,600
    • -3.73%
    • 리플
    • 1,610
    • -4.62%
    • 솔라나
    • 122,800
    • +0.33%
    • 에이다
    • 255
    • +2.41%
    • 트론
    • 433
    • +0.23%
    • 스텔라루멘
    • 213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0.61%
    • 체인링크
    • 14,760
    • +0.48%
    • 샌드박스
    • 58.97
    • +1.4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